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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Poong
2014. 6. 24. 14:16
군 복무중에 석박사?
위수지역 이탈죄 아닌가?
문창극은 도덕적인 인물인가?
신영기금 이사장 시절 고려대 석좌교수 직에 셀프 지원. 심사자가 피심사자가 됨. 3학점 수업하고 연봉 4300만원 수령.
서울대 총동문회 부총무로서 예산에서 명예교수 명목으로 5개월간 수천만원 수령. 이른 바 셀프급여.
친일 논란에 괴로워서 혼자 밤에 술을 마셨다는 부인과 한국일보 기자의 통화(후에 술 마시지 않았다 번복).
문창극의 조부가 독립유공자인가?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그를 확증할 증거가 없다. 문창극의 아버지는 그가 만세 운동 때 사망했다고 했지만 문남규 선생은 1920년 평안북도 삭주에서 일본군과 전투 중 전사했다(독립신문 기사). 출생지 등 인적 사항은 알려진 바가 없다. 문창극의 원적지가 문남규 선생의 전사지라는 것, 이름의 한자가 같다는 것만으로는 문남규 선생이 문창극의 조부라고 특정할 수 없다. 문남규라는 한자까지 같은 이름의 독립투사는 제주에도 있다. 오히려 국가유공자 인정 과정이 불투명한 의혹이 있다(금요일날 신청했는데 월요일에 조선 보도? 주말에도 일했나? 공무원께서?). 또 할아버지가 독립투사라고 한들 손자의 친일 발언이 용서되어야할 이유가 뭔가? 그럼 다카키마사오의 딸은 절대 용서하면 안되겠네. 훈장 추서는 2010년에 있었는데 이제까지 뭐하다가 이제야 할아버지를 찾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