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화론 증명

물에 빠져 죽은 공룡들 : 창조론의 증거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공룡 화석이 온전한 골격으로 발견될 때 많은 경우, 입을 벌린 채 목을 뒤로 젖히고 꼬리가 올라가 있는 형태를 보인다.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후궁반장 사망 자세(opisthotonic death pose)”라는 이름도 붙였는데, 그냥 줄여서 '공룡 사망 자세(The Dinosaur Death Pose)'라고 하기도 한다. “When palaeontologists are lucky enough to find a complete dinosaur skeleton—whether it be a tiny Sinosauropteryx or an enormous Apatosaurus—there’s a good chance it will be found with its .. 더보기
호박은 창조론의 강력한 증거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호박은 창조론의 강력한 증거다 호박은 곤충 등이 나무 송진 등에 갇힌 채 생성된 화석이다. 화석이라고 하지만 광물은 아니다. 보통 3,000만 ~ 9,000만 년 전에 생긴 것으로 추정하는 것들이 많은데, 재미있는 것은 그 때 생물이나 지금 생물이나 그 모양이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완벽한 형태의 새 화석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캐나다 왕립 서스캐처원 박물관 연구팀, 2017). [기사] 9900만년 전 살았다는 이 아기 새는 머리, 목, 날개, 꼬리, 발 등 상태가 거의 완벽할 정도로 보존되어 있어 역대 가장 생생한 화석이라고 하는데 1억년 가까이 이렇게 완벽히 보존된 것도 역시 호박(琥珀·ambe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