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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

창조론 진화론 댓글 토론(w/chamsol) 다음은 이 블로그의 이라는 글에 참솔(chamsol)이라는 분께서 댓글로 주신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좀 더 읽기 좋도록 별도의 포스팅으로 옮긴 것이다. 첫번째 질문은 2015년 6월 3일에 올라왔는데 다음과 같았다. [보렐(Borel)은 "확률이 매우 낮은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발생하지 않는 가장 작은 확률을 임의로 1/1050로 정했다.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인 1/10130은 보렐에 따르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이다.] 창조론자들의 특징이죠. 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 말입니다. 에밀 보렐도 저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에밀 보렐의 '무한의 원숭이 정리'에 따르면, 그 확률이 0이 아닌 이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라고 했.. 더보기
'고래의 진화'는 또 하나의 사기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고래의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심 화석은 파키세투스(Pakicetus), 암블로세투스(Amubulocetus), 로드호세투스(Rodhocetus)이다. 이 셋이 사라지면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 되어 버린다. ‘진화: 거대한 실험(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의 저자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이 화석들에 대한 주장들을 조사한 후에,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전형적인 사기 또는 많이 양보해서 자의적인 생각과 상상속의 소설"이라고 결론지었다. 조그만 머리 부분 화석이 상상을 통해서 고래와 비슷한 동물로 위장되었된 파키세투스는 몇 년 후 나머지 부분들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 더보기
■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진화론 논쟁) 이 포스팅의 목적은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과, 성경의 기록들이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수시로 내용을 추가하다보니 중복되거나 글의 전개가 어색해진 부분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댓글 답변이나 본문 내용 수정 보완에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셨음을 보여주는 증거들 “다윈주의는 실험가능한 과학적 이론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다.” “Darwinism is not a testable scientific theory, but a metaphysical research program.” - Karl Popper [동영상]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었던 과학 철학자로 꼽히는 칼 포퍼는 다윈의 진화론이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라고 규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