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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2:28~32)
- @3:07 성경학자 A.J. 아이론사이드 "천국의 삶은 이 땅의 삶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 @6:00 임사체험자에게서 나타나는 공통 체험(레이몬드 무디) :
- 의사의 사망 선고를 듣는다.
- 터널을 빠르게 지난다.
- 자신의 육체를 빠져나와서 자신과 그 주위 사람들을 관객처럼 지켜보게 된다.
- 죽은 가족이나 친구를 만난다.
- (질문을 받는다)
- 자신의 인생을 파노라마 영화처럼 다시 보게 된다.
- 지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 지상의 삶으로 돌아가기 싫어하는 자신을 느낌
-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어진다.
- @7:30 지옥에 대한 기억(하워드 스톰)
- @14:30 데니언 브린클리의 체험
- CPR을 하는 아내와 의료진의 모습을 봄
- 시체보관소로 이동됨
- 세 번의 임사 체험
- @20:30 디투스 테니
- 응급실에 있는 동안 강단에 서있는 친구와 그의 성경책을 봄.
- 성경책에 빨간 줄이 쳐져있는 것까지 봤는데 확인해보니 사실이었음.
말기암 임종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겪은 충격적인 사실 |
죽기 전 무언가를 보며 공포에 질려있는 환자들. 극한 공포 가운데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으려하는 사람들. 임종의 순간 그들을 무엇을 본 것인가.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영안이 열려서 자신이 천국에 가는지 지옥에 가는 지 알게 된다. (참고 : 부자와 나사로의 죽음(누가복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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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문/답변)
- 천국은 어떤 곳인가?
- 천국에서 살 때는 현세의 경험들은 전혀 기억되지 않는가?
"음부에 있든지 낙원에 있든지 현세에서의 모든 경험들은 기억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출처)
- 천국에서 받는 상급에 차등이 있는가?
- 낙원은 어떤 곳인가?
- <성경에 이미 기록된 임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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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여러 계시를 받는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12 1-7)
(상당히 성경적인 간증)
>> 지옥이 지구 중심부, 땅밑에 있다는 증거 (최대복목사)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 전도사 (1)부 (2)부 (3)부
>>
검증이 필요한 지옥 간증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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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정보 :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208-9 덕정파크프라자4층 덕정사랑교회 연락처 : 011-9946-3530. - 주요 발언 : - 휴거, 베리칩은 666 외치는 자들은 지옥에 있다. [영상] - (관련토론) - 임신 6개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가 제사 음식 먹고 우상숭배로 지옥갔다. - 불륜하던 여집사가 지옥에. -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베리칩이 666이라고 외친 사람이 지옥에(영상). - 자살한 최진실, 옥한흠 목사, 하용조 목사가 지옥에 있다. - 지옥은 지구 중심에 있음. - 추도예배는 우상숭배로 지옥갈 죄다. - 칼빈, 록펠러, 어거스틴, 하용조(@2부 49:00~), 옥한흠, 한경직 목사도 지옥에 있다. - 이들이 지옥간 이유는 사명을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 생명책에서 조용기 목사 이름은 다 지워졌고 장경동 목사는 '동' 한 글자만 남았더라. - 부모가 신천지여서 지옥에 빠진 6~7살 아이들. - 마리아가 "천주교는 결단코 구원이 없다. 나 마리아를 우상화하지 말라"며 울고 있더라(3부@34:00) - 테레사 수녀도 지옥에 있다. - 남 모르게 봉사 많이 한 사람들은 천국에 보석이 많이 쌓여 있다. 세상에서 어렵게 산 것 다 보상 받는다. - 천국에서 부러움을 받은 사람은 면류관 쓴 사람들. 순교한 사람들. - 조용기 목사는 물질 때문에 예수님을 버렸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이다. (3부@45:00) - 주기철 목사님은 못밭을 걸으면서도 스데반의 기도를 하고 있었다. 24장로도 함께 기도. - "나도 순교해야 되기 땜에 좀 두렵기도 하다" (3부@50:20) - 박영목 목사님이 천국에 있기는 했는데 "어찌하여 전하지 않았느냐" 책망. - 하용조 목사님은 지옥에 있다(3부@52:30) - 대패로 밀려짐. 화염, 뱀. "간들이 놓여져 있음. 이는 목사님들." - "예수천국 불신지옥"도 전도가 된다. - 반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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