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아의 홍수 : 수중 생물은 몰살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노아의 홍수 : 수중 생물은 몰살되었는가? 요즘 여러가지로 여유가 없어 이따금 들어오는 댓글 질문에 충분한 답변을 못하고 있는데 어제(2015/8/31) 노아의 홍수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별도의 포스팅으로 글을 올리려 한다.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 1. 그럼 바다의 바닥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됩니까? 아래로 내려갈수록 염도나 높아진다면 민물조개는 전부 죽었어야죠. 2. 민물로 고립된 장소가 있었다? '모든 땅이 덮일 만큼의 홍수' 입니다. 민물이 일정 지역에만 고립될리가 없습니다. 물의 대류현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헛소리입니다. 3. 홍수 전에 염분농도에 대해서 모른다? 이건 일리가 있지만, 그렇다면 왜 지금의 물고기들은 지금.. 더보기 창조론 진화론 댓글 토론(w/chamsol) 다음은 이 블로그의 이라는 글에 참솔(chamsol)이라는 분께서 댓글로 주신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좀 더 읽기 좋도록 별도의 포스팅으로 옮긴 것이다. 첫번째 질문은 2015년 6월 3일에 올라왔는데 다음과 같았다. [보렐(Borel)은 "확률이 매우 낮은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발생하지 않는 가장 작은 확률을 임의로 1/1050로 정했다.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인 1/10130은 보렐에 따르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이다.] 창조론자들의 특징이죠. 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 말입니다. 에밀 보렐도 저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에밀 보렐의 '무한의 원숭이 정리'에 따르면, 그 확률이 0이 아닌 이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라고 했.. 더보기 '고래의 진화'는 또 하나의 사기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고래의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심 화석은 파키세투스(Pakicetus), 암블로세투스(Amubulocetus), 로드호세투스(Rodhocetus)이다. 이 셋이 사라지면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 되어 버린다. ‘진화: 거대한 실험(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의 저자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이 화석들에 대한 주장들을 조사한 후에,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전형적인 사기 또는 많이 양보해서 자의적인 생각과 상상속의 소설"이라고 결론지었다. 조그만 머리 부분 화석이 상상을 통해서 고래와 비슷한 동물로 위장되었된 파키세투스는 몇 년 후 나머지 부분들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 더보기 호박은 창조론의 강력한 증거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호박은 창조론의 강력한 증거다 호박은 곤충 등이 나무 송진 등에 갇힌 채 생성된 화석이다. 화석이라고 하지만 광물은 아니다. 보통 3,000만 ~ 9,000만 년 전에 생긴 것으로 추정하는 것들이 많은데, 재미있는 것은 그 때 생물이나 지금 생물이나 그 모양이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완벽한 형태의 새 화석을 발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캐나다 왕립 서스캐처원 박물관 연구팀, 2017). [기사] 9900만년 전 살았다는 이 아기 새는 머리, 목, 날개, 꼬리, 발 등 상태가 거의 완벽할 정도로 보존되어 있어 역대 가장 생생한 화석이라고 하는데 1억년 가까이 이렇게 완벽히 보존된 것도 역시 호박(琥珀·ambe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