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조치)
- WHO "한국 정부 메르스 사태 초기 투명한 정보 공개 못해 실패"
- 주한미군, 메르스 발생 중 한국 병원 가지 말라 권고
(외신의 한국 정부 비판)
- 뉴욕 타임스 “박근혜 정부, 국민들 위험에 처하게 해”
- ‘이코노믹리뷰’ , “한국에 공포감이 번지고 있으며, 박근혜 정부는 질병과 관련된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을 위험에 처하게 했고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홍콩 위생방호센터 렁팅훙 박사, “한국을 다녀온 여행객들에 대한 검진 및 방역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한 것은 한국 정부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 "홍콩 당국이 지속적으로 정보 공개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워싱턴포스트, “백신과 치료법이 없는 이 병에 대한 당국의 대응이 너무 느리다”
- 일본 교도통신,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한국과 정보 공유 약정이 있는데도 어떤 병원인지 알려주지 않는다”
- 허핑턴포스트, “현재 한국 정부는 의미없는 비밀주의로 국제 사회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 RFI, 메르스로 한국인 패닉에 빠진 건 정부 불신 탓
(전파력)
- 10대 첫 메르스 감염자 발생... 아버지도 확진 판정
- 30대 의사(삼성서울병원, 남, 38세) 뇌사(2015.6.11)
- 40대 임신부 확진
(정부 무능)
- 최초의 메르스 환자가 요청한 2번의 확진 검사를 거부하고
- 병원 정보 공개 거부하고
- 종합 상황 홈페이지 없고
- 자가격리자 보고 알아서 식사 해결하라고 하고
- 자가격리자 보고 알아서 체온계 배터리 구하라고 하고
- 능동격리자가 국회 출석해도 된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