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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분별

미국 정부의 거짓말들


 

 미국 정부의 거짓말들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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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픽션 채널 방영 프로그램

 

(기술 부족)

아폴로 당시 인류는 달에 갈만한 기술을 갖고 있지 못했다. 몇 달 전까지도 계획된 실패.

현재도 통과하지 못하는 지구 1,000km 상공의 반 알렌 방사능 띠를 어떻게 통과했는가?

알루미늄 호일 정도의 우주복으로 어떻게 우주인을 보호할 수 있는가? 

(달에서는 태양이 비추는 곳과 비추지 않는 곳의 온도차가 최대 500도에 이른다.

그렇게 우수한 우주복이면 후쿠시마 작업자들에게 우주복을 입히지?)


(달의 환경)

공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휘날리는 이유?


(의문의 사진들)

몸에 달린 불편한 카메라로 찍은 '완벽한' 사진들.

그늘에 묻힌 물체들도 밝게 잘 보인다. 심지어 글자까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물체 뒤에 찍힌 십자 초점.

다른 장소 다른 시각에 찍혔지만 동일한 배경.

태양 외 다른 광원의 존재를 시사하는 여러 방향의 그림자들.

달 표면에 놓인 바위에 쓰인 글씨들. 


(달 착륙선)

달 착륙 당시 엔진 소음으로 인해 대화가 불가능할 상황인데도 소음 하나 없이 목소리가 깨끗이 녹음됨.

달 착륙선 아래 로켓 분사로 인해 흙먼지가 날아간 흔적이 없다. 심지어 착륙선 다리에도 흙먼지 하나 없다.

달 표면의 달착륙선이 지구의 망원경으로 찍힌 사례가 없다. 허블망원경은 놀고 있나?


(관련자들의 의문의 죽음)

열 명 이상의 우주조종사들의 의문의 죽음. 달 착륙에 회의적이던 조종사 그리섬의 의문의 죽음(1967년)

착륙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 토마스 베런의 죽음(의회 증언 1주일 후 가족 몰사). 


왜 아폴로 이후로는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 건가?


  


9/11은 오사마 빈 라덴의 짓이다?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주장대로 사살된 것이 아니라, 10년 전인 2001년 12월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 [기사]

폴 크레이그 로버츠(75,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행정부 재무부 차관보) 





 


 PD수첩이 방영한 9/11 음모론 

 

세계적으로 철골 구조 건물이 화재로 인해 붕괴했다고 주장되는 사례는 9/11으로 무너진 WTC 건물이 유일하다.

위 방송에서는 WTC 건물이 붕괴하는 속도가 너무 빨랐다는 것과 건물 철거시 사용하는 폭파 물질이 건물 잔해

중에서 검출되었다는 사실만을 언급하고 있다. 

 

 

 생뚱맞게 무너진 제3의 건물 WTC7 

 

사람들은 9/11 사태때 두 쌍둥이 건물이 무너진 것은 잘 알지만, 그 옆에 있던 WTC7라는 47층짜리 건물 또한 

무너졌던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이 건물은 CIA가 쓰던 건물이었다. 


건축 전문가들은 이 건물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의문을 품었고 조사를 시작했다. 

철골 건물이 화재로 인해 자유낙하에 가까운 속도로 붕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위 영상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WTC7가 미 정부의 발표대로 "화재로 인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수 개월에 걸쳐 설치된 건물 폭파 장치에 의해 무너졌다고 주장한다.  


※ 화면 우하단에 있는 자막버튼을 누르면 한글 자막이 켜진다.

 

 

 9/11은 신세계질서 수립을 위한 일루미나티 계획의 일환이었다. 

 

9/11을 계기로 미국은 아프카니스탄 전쟁을 시작했고, 미국민의 자유을 제한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여러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은 9/11 이후로 더 이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 미국'이 아니다. 

 



배트콩이 미군함을 공격해서 배트남 전쟁이 시작되었다?

 배트남 전쟁에 미국이 개입하게 된 통킹만 사건은 미국의 자작극이었다. 

 

1964년 8월, 미 정부는 월맹군에게 미군함이 공격을 당했다며 배트남에서의 전쟁을 시작했다. 

소련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월맹군에게 밀리던 배트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2005년 공개된 정부 문서에서 이 공격이 미 정보부의 자작극임이 밝혀졌다.   


배트남 전쟁으로 58,000명의 미국 젊은이와 150만명의 북배트남인들이 죽었다. 

 

 

 

이라크전은 대량살상무기 제거를 위한 것이다?

 부시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해야한다며 전쟁을 시작했지만 실상은 석유를 위한 것이었다. 

 

미국은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CIA의 거짓 정보를 토대로 이라크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이라크 군사력이 위협적이라고 떠들어댔지만, 사실 이라크군은 이란과의 오랜 전쟁으로 지리멸렬한 상태였고,

이라크군은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항복하곤 했다. 

 




 美 NSA 전 세계를 도청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

 미국은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증거가 없다.

 

미국은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며 시리아를 공격하고 싶어하지만, 여러 증거는 오히려 미국이

지원하는 (알카에다가 주축이 된!)반군 측의 자작극일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 측 입장에서 보면, 전세가 유리해지기 시작한 상황에서 반군 측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이유가

없고, 미국이 군사 개입을 시작하면 정부군은 궤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알카에다와 연계된 시리아 

반군 측은 미국이 시리아에 들어올 경우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가능해져서 반기는 입장이다. 미국이

개입하면 부수적으로 생기는 민간인 피해로 인해 반미 감정이 높아져 반군 진영이 오히려 유리해진다.


"화학무기 사용은 시리아 반군의 계략 가능성"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3&total_id=12551474


시리아 정부군, 화학전 이용할 형편이 못됐다 – 미국 전문가의 견해

http://korean.ruvr.ru/news/2014_01_17/259632326/

미국 자국법이나 국제법 상 미국이 시리아를 공격하는 것은 여러 무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바마는

시리아 공격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 노스우드 작전이란 CIA가 미 국내에서 몇 건의 테러 행위를 저지른 후 이를 쿠바 카스트로 정권의 소행으로 선전하려 했던 거짓 공작 계획이지만 존 F. 케네디 당시 대통령에 의해 기각됐다. 
  • 통킹만 사건은 전쟁 전 월맹이 미 군함을 공격했다는 사건으로, 미국의 베트남전 참전 근거가 됐으나 나중에 조작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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