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의 자살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았기 때문일까?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그의 죽음이 어둠의 영에게 지배되는 인생의 일반적인 말로를 벗어나지 못한 점이 그의 연기를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다. [관련기사] 그는 자신의 특출한 연기 비결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한 바 있다 한다. 

『로빈 윌리엄스는 자신의 연기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네, 문자적으로, 이것은 귀신에 들린 것과 같습니다. 갑자기 안에 한 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또한 다른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귀신에 들리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런 일들을 행하면 불에 타죽었습니다. 그러나 이 행위에는 권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행위 속에서 당신은 완전히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같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 힘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출처]

헐리우드에서는 로빈과 같이 영혼을 어둠의 영에게 맡기고 부와 명예를 얻은 이들이 적지 않다. 잘 알려진 이들로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덴젤 워싱턴, 키아누 리브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그런 의혹을 받는 대표적인 배우들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출처에 가보거나 구글링하면 볼 수 있을 것이다. 

사탄은 공중권세 잡은 자로서 인간에게 이 땅에서의 영화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렇기에 예수님마저 시험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유혹을 받아들인 결과는 영원한 멸망 뿐이다.

또 마귀가 주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잠깐 동안에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보여 주더라.  그리고 마귀가 주께 말하기를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것들의 영광을 너에게 주리라.  그것이 나에게 넘겨졌으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줄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내게 경배하면, 모든 것이 너의 것이 되리라.”고 하니  (요한복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