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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정리중)

말씀을 나누어


 

 

 

 

[딤후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은혜의 말씀 and 의의 말씀)

  • 사도행전 14 : 3 그러므로 그들이 오랫동안 머물며 [주] 안에서 담대하게 말하매 그분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게 허락하사 자신의 은혜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니라. 
  • 사도행전 20 : 32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맡기노니 이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워 거룩히 구별된 모든 자들 가운데서 너희에게 상속 유업을 주리라.
  • 시편 119 :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오니 
  • 히브리서 5 : 13 젖을 사용하는 자마다 갓난아이이므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니라.




 



성경의 많은 부분은 서사적 구조를 가짐. 


 




[막 13:7] (마24: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때에 불안해하지 말라. 

그런 일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요 2: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시거늘

[요 7:6]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 7:8] 

너희는 이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충만히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명절을 지키러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하시니라.


[요 7:30]

이에 그들이 그분을 잡고자 하나 아무도 그분께 손을 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분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요 7:38-39]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이것은 그분께서 자기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더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아니하셨으므로 아직 [성령님]께서 주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 8:20]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성전 보고에서 이 말씀들을 하셨으나 

아무도 그분께 손을 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분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요 20:9]

이는 그들이, 그가 반드시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일어나야 하리라, 하신 성경 기록을 

아직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더라.


[요 20:17]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다만 내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함께 하실 땐 제자들을 보내며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마태복음 10 : 9-10 

너희 돈주머니에 금이나 은이나 놋을 준비하지 말고 

여행을 위해 짐 보따리나 덧옷 두 벌이나 신이나 지팡이들을 준비하지 말라.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마가복음 6 : 8-9 

그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이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한 개 외에는 짐 보따리나 빵이나 돈주머니의 돈이나 아무것도 취하지 말게 하시며 신만 신고 덧옷도 두 벌 입지 말게 하시고 


누가복음 10 : 4 

돈주머니나 짐 보따리나 신을 가지고 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고






떠나시면서는 이제 돈도 준비하라고 하심. 심지어 칼까지도.


 




[누가복음 22 : 35-36]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돈주머니와 짐 보따리와 신도 없이 보냈을 때에 너희에게 무슨 부족한 것이 있었느냐? 하시니 그들이 이르되, 없었나이다, 하매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이제 돈주머니가 있는 자는 그것을 취할 것이요, 

짐 보따리도 그리하고 칼이 없는 자는 자기 옷을 팔아 하나를 살지어다. 





 

복음 선포의 대상도 한정되는 경우가 있음. 아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선포되었음. 
이 말씀을 현 교회에 적용하려면 '이방인'과 '사마리아' 사람들을 해석할 방법이 없음. 
'말씀을 나누어' 연구해야 하는 이유.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 15:2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마 10:5-7]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위 말씀은 예수님께서 아래 이사야 예언의 성취를 선포하신 것)


그때에 눈먼 자의 눈이 열리고 귀먹은 자의 귀가 열리며

그때에 다리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뛰고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광야에서 물들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며

또 바싹 마른 땅이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이 물들의 샘이 되며 

용들이 각각 누워 거하던 곳에는 풀이 갈대와 골풀과 함께 있으리라.






위 말씀을 이스라엘 민족이 거부하면서 복음이 이방인에게도 전해지게 됨. 이스라엘 민족이 질투하게 하기 위해서. 

 




[롬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요한까지라고 함

 



[눅 16:16]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관련 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라” - 딤후 2:15 (김경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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