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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들의 영혼과 뇌를 망가뜨리고 있는 미디어


지금 많은 아이들이 망하는 길을 가고 있다. 

왜 아이들이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고 멍하게 앉아 있는가?
왜 자기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지 못하는가?
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가?
왜 부모에게 반항하는가?

보고 들어온 것들이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보고 들어온 것들이 그들의 뇌를 망가뜨렸기 때문이다.

주3일, 하루 1시간씩만 TV를 보거나 게임을 해도
전두엽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렇게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중학생이 되면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니혼대학 신경학 모리 아키오 교수)의 말이다

(링크된 영상의 26분20초).

영적 전쟁은 보고듣는 것의 전쟁이다.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몸이 빛으로 가득 찰 것이요,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마태복음 6:22~23, 한글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