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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증거

노아의 홍수 : 수중 생물은 몰살되었는가?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노아의 홍수 : 수중 생물은 몰살되었는가? 요즘 여러가지로 여유가 없어 이따금 들어오는 댓글 질문에 충분한 답변을 못하고 있는데 어제(2015/8/31) 노아의 홍수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별도의 포스팅으로 글을 올리려 한다.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 1. 그럼 바다의 바닥에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됩니까? 아래로 내려갈수록 염도나 높아진다면 민물조개는 전부 죽었어야죠. 2. 민물로 고립된 장소가 있었다? '모든 땅이 덮일 만큼의 홍수' 입니다. 민물이 일정 지역에만 고립될리가 없습니다. 물의 대류현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헛소리입니다. 3. 홍수 전에 염분농도에 대해서 모른다? 이건 일리가 있지만, 그렇다면 왜 지금의 물고기들은 지금.. 더보기
물에 빠져 죽은 공룡들 : 창조론의 증거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공룡 화석이 온전한 골격으로 발견될 때 많은 경우, 입을 벌린 채 목을 뒤로 젖히고 꼬리가 올라가 있는 형태를 보인다.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후궁반장 사망 자세(opisthotonic death pose)”라는 이름도 붙였는데, 그냥 줄여서 '공룡 사망 자세(The Dinosaur Death Pose)'라고 하기도 한다. “When palaeontologists are lucky enough to find a complete dinosaur skeleton—whether it be a tiny Sinosauropteryx or an enormous Apatosaurus—there’s a good chance it will be found with its .. 더보기
'고래의 진화'는 또 하나의 사기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고래의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심 화석은 파키세투스(Pakicetus), 암블로세투스(Amubulocetus), 로드호세투스(Rodhocetus)이다. 이 셋이 사라지면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 되어 버린다. ‘진화: 거대한 실험(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의 저자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이 화석들에 대한 주장들을 조사한 후에,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전형적인 사기 또는 많이 양보해서 자의적인 생각과 상상속의 소설"이라고 결론지었다. 조그만 머리 부분 화석이 상상을 통해서 고래와 비슷한 동물로 위장되었된 파키세투스는 몇 년 후 나머지 부분들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 더보기
■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진화론 논쟁) 이 포스팅의 목적은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과, 성경의 기록들이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수시로 내용을 추가하다보니 중복되거나 글의 전개가 어색해진 부분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댓글 답변이나 본문 내용 수정 보완에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셨음을 보여주는 증거들 “다윈주의는 실험가능한 과학적 이론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다.” “Darwinism is not a testable scientific theory, but a metaphysical research program.” - Karl Popper [동영상]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었던 과학 철학자로 꼽히는 칼 포퍼는 다윈의 진화론이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라고 규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