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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시사

(작성 중)오바마의 정체


▲ 오바마 대통령이 사탄을 숭배한다고 주장하는 영상


▲ 오바마 출생의 비밀 


▲ 오바마는 중동 정책에 이중 잣대를 들이대며 우방을 약화시키고 적들을 강화시키고 있다. 


▲ 클린턴 부부의 암살 연루 의혹. 오바마 독재 계획.



갤럽, 미국서 오바마에 대한 종교별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무슬림이 72%로 가장 높았다고 

http://m.blog.naver.com/hosabi55/220077578088


오바마, "이슬람이 주동한(islam-driven) 테러란 없다"

http://www.jewishpress.com/indepth/opinions/us-posture-of-deterrence-and-islamic-terrorism/2014/08/10/


오바마의 진짜 종교는 이슬람이다. 

http://c.hani.co.kr/hantoma/1646717


오바마 행정부의 적극적 이슬람 옹호

http://go1040.blogspot.kr/2013/06/blog-post_16.html


무슬림형제단의 미국 침투 성공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8/06/20130806003812.html


오바마 대통령의 무슬림 세계 포용 정책이 무슬림형제단의 여러 미국 국가안보 기관 침투를 명백히 촉진했다. 

 

무슬림형제단의 “스텔스 지하드”와 알카에다의 폭력 지하드 사이에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미국인들은 종종 잊는다. 그들의 목표는 동일하다. 즉 이슬람 왕국을 건설하여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대한 절대 복종을 강요하는 것이다.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 사태는 “아랍의 봄”이나 오바마 행정부의 무능한 전략정책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2009년 7월4일 카이로 연설에서 오바마는 미국이 중동의 봉기를 지원하겠다는 신호를 사실상 보냈다. 그의 이집트 무슬림형제단 지지는 미국의 동맹자인 당시 이집트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에 대한 전쟁선포를 부추겼다. 


오바마의 전략 아래서 미국은 이슬람 지하드 전쟁에서 적과 아군을 바꾸었으나 여기에 주목한 사람은 없었다. 미국은 반군의 잔혹행위를 외면했고 알카에다 소속 민병대와 반군을 지지하기에 이르렀다. 무슬림형제단이 온건하고 세속적인 정치세력이라고 선전한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은 잘못된 것으로 사실상 이슬람 우월주의 세력에게 정통성을 부여했다. 미국은 그 대가로 리비아 벵가지 주재 영사관의 피습을 당했다. 


오바마의 일방적인 미국 전략핵무기 3분의 1 감축 제안은 논리나 현실에 맞지 않는다. 오바마의 사회공학 정책 시행으로 미군 병사들의 헌신과 전문성도 약화되고 있다. 미군은 지금 이슬람 테러와 싸우는 데 필요한 훈련과 후방보급도 받지 못한다. 무슬림세력이 미국 정부 내부에 침투한 결과다. 


제임스 A 라이언스 前 美 태평양함대 사령관


과격한 이슬람 세력이 미국에 급속하게 침투하고 있으며 오바마 행정부가 이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 

http://www.leesangdon.com/bbs/board.php?bo_table=bookworld&wr_id=166


이집트, 튜니지아,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 국가에서 일어난 ‘아랍의 봄’은 결국 무슬림 형제단(The Muslin Brotherhood)이란 과격한 단체의 영향력을 증대시켰을 뿐


유럽과 미국의 정책결정자들이 이슬람 세력에 대해 너무 순진하다고 지적.


“무슬림 형제단은 테러에 반대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냉엄한 현실을 보지 못한 것. 이집트, 튜니지아, 모로코에선 무슬림 형제단 정당이 집권을 했고, 리비아에선 무슬림 세력이 중앙정부를 위협하고 있다. 2012년 9월 11일엔 리비아 벵가지에선 이들이 미국 영사관을 공격을 해서 미국 대사 등 미국인 4명이 사망했다.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도 아사드 대통령이 무너지면 무슬림 형제단 세력이 집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28년 이집트의 항구 도시 이스말리아에서 하산 알바나에 의해 창설된 무슬림형제단은 사우디의 와화비즘과 같이 서방을 적대시하고 이슬람 교리를 그대로 시행하자는 주장.


오바마는 “토머스 제퍼슨이 코란을 갖고 있었듯이 - - 이슬람은 미국 역사의 일부”라고 말한 적이 있다.


프랑스의 젊은 여성 언론인이자 페미니스트인 까롤린 푸레는 그의 위선을 폭로하는 책(‘형제 타리크’)를 펴내기도 했다. 


무슬림 형제단은 1930년대에 나치 독일과 결탁해서 연합군과 싸웠고, 2차 대전 후에는 이스라엘의 건국을 막기 위해 아랍 군대와 함께 이스라엘 군과 싸웠다. 그 후에도 형제단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사라져야 할 사탄으로 규정하고 테러를 조장해 왔다.


형제단은 서서히 침투하는 전략을 쓰기 때문이다. 


레세프 에르도안이 이끄는 정의개발당(AKP)은 집권에 성공해서 터키의 국내외 정책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미국-이슬람 관계 위원회(CAIR)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테러 단체인 하마스를 후원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었다.


이슬람은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종교다. 


유럽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독일에는 터키인 350만 명이 살고 있고 오스트리아에는 역시 터키인 225,000명이 살고 있다. 유럽 곳곳에는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은 들어 갈 수가 없는 지역이 생겼는데, 이 지역에선 샤리아가 법으로 통용되는 등 일종의 치외법권 지역이 됐다. 영국에는 2001년에 비해 2011년에 무슬림 인구가 두 배가 증가해서 오늘날에는 2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는 불법체루자를 포함하지 않은 숫자이다. 

  

2011년 11월 18일, CAIR의 뉴욕 지부와 미국 무슬림 학생회(MSA)의 산하 단체들은 맨해튼 주코티 공원에서 열린 ‘월가 점령 시위’(Occupy Wall Street)에 참여했다. 이날 시위에 무슬림 500명과 월가 점령 운동단체 회원 50명이 참여했는데, 이는 과격 무슬림 세력이 미국내 진보좌파 세력과 보조를 같이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을 상대로 투쟁을 벌이는 무슬림 단체를 파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몇 년 전에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한다.


알카에다를 돕는 오바마. 시리아에 개입해서 뭘 얻겠다는 것인가?

http://jesusoneway.tistory.com/m/post/667


“오바마- 무슬림 72% 모르몬교 18% 지지”

http://blog.naver.com/hosabi55/220061785117


“무슬림이 미국을 건설했다” - 오바마

http://blog.naver.com/esedae/220076353246


이슬람 관습, 오바마는 무슬림이다

[서평] 엄익란이 쓴 <무슬림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04316


"오바마, 너 이슬람 교도 맞지?"

[미 대선 후보들의 아킬레스건①] 회고록 '거짓말' 논란도 곤혹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51266



트럼프 "오바마가 IS 만들었다..클린턴은 공동창립자"



트럼프 "오바마가 IS 만들었다..클린턴은 공동창립자"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811141028540




http://books.google.co.kr/books?id=DAVSfgJAKCYC&pg=PT113&lpg=PT113&dq=%EC%98%A4%EB%B0%94%EB%A7%88+%EC%95%84%EB%B2%84%EC%A7%80+%EC%9D%B4%EC%8A%AC%EB%9E%8C&source=bl&ots=8kWJSmhkMQ&sig=tVvgkCDtJQulzulxvKcWa8X5mo4&hl=ko&sa=X&ei=6g_PU4irMc2GuAS7woGQBg&ved=0CFIQ6AEwBg#v=onepage&q=%EC%98%A4%EB%B0%94%EB%A7%88%20%EC%95%84%EB%B2%84%EC%A7%80%20%EC%9D%B4%EC%8A%AC%EB%9E%8C&f=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