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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스라엘에 대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


(이스라엘의 회복은 문자적인 사건임)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주여, 이 때에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다시 회복하시겠나이까?”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1:6~11)




 



(다윗의 왕국이 영원할 것을 약속하심)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7:14~16)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이사야 16:5)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사도행전 15:16)





 



육적 이스라엘의 기능과 사명이 신약의 새 이스라엘, 즉 영적 이스라엘, 즉교회로 대체되었다?

(이스라엘이 현재의 교회로 대체된 것이 아님)


 

 

 

 

시내 산에서 자기(모세)에게 말해 주던 그 천사와 또 우리 조상과 더불어 광야의 교회 안에 있으면서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서 우리에게 전해 주던 그가 이 사람이라.  (행7:38)

 



 


 

 

 


그러므로 너희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자라 불린 자들에 의하여 

과거에는 육체로 무할례자라고 불린 이방인들이었음을 기억하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로부터 분리되어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에 속하지 않는 타국인이요, 약속의 언약들로부터는 생소한 사람이었으며 

소망도 없고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었느니라.


그러나 한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둘(이스라엘, 이방인)을 하나로 만드셨고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중간의 벽을 허물어뜨리셨으며

원수 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그가 십자가를 통하여 둘을 한 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함이며 

그 십자가로 원수 된 것(           )을 죽이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더 이상 나그네도 타국인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과 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니라.
(에베소서 2:11~16, 19)

"이제는 너희가 (이스라엘) 외인도 아니요손님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라고 하는데 저기서 바울이 말하는 '성도'는 저 구약으로 부터 이어져오는 '교회' 즉 구원받은 무리를 지칭합니다. 한마디로 이방인이 새로운 별개체로서 '대체' 되었다라고 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그 유업에 참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로마서11:17-24에서는 분명하게 이방인이 이스라엘을 '대체' 한다는게 아니라 이스라엘(의 유업)에 접붙혀 진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예전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여호와의 총회, 구원받은 무리)에 접붙히신 걸까요? 아니면 그냥 그 예전 '광야 교회'의 맥을 하나님께서는 아예 끊어 버리시고 우리 이방인들로 구성된 교회들로 '대체' 하신건가요? (박성업 선교사)

 





 

 

 

 

 또한 만일 가지들 가운데 얼마가 꺾여지고 

돌올리브 나무인 네(이방인)가 그들(이스라엘) 가운데 접붙여져서 

올리브 나무의 뿌리와 기름진 것을 함께 받게 되었다면 그 가지들에게 자랑하지 말라. 

네가 자랑하여도 네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지탱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가 말하기를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내가 접붙여지기 위한 것이라.” 하리라.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함으로 꺾여졌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아지려는 생각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너도 아끼지 아니하실까 주의하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시니 

만일 네가 그분의 선하심에 머물면 그 선하심이 너에게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아니하면 너도 꺾이리라.


또 그들도 믿지 않는 가운데 계속 머물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을 것이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기 때문이라. 네가 본래의 돌올리브 나무에서 꺾여 본성을 거슬러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졌는데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본래의 올리브 나무에 얼마나 더 잘 접붙여지겠느냐?


(로마서 11:17~24)

 

 

 

 



 

 

 

 

 

 

 

 

 


 

 

 

 

 

 

 

 

 


 

 

 

 

 

 

 

 

 


 

 

 

 

 

 

 

 

 


 

 

 

 

 

 

 

 

 


 

 

 

 

 

 

 

 

 


 

 

 

 

 

 

 

 

 


 

 

 

 

 

 

 

 

 





(진행 중)


 

 

 

 

 “너는 이 백성이 나 여호와가 택한 유다와 이스라엘을 버렸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그들은 내 백성을 멸시하며 이스라엘을 나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밤과 낮의 질서와 우주의 법칙을 만들었다
내가 행한 일이 이와 같이 확실한 것처럼
내가 야곱(이스라엘)과 내 종 다윗의 후손(유다)을 버리지 않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을 다스릴 자를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분명히 택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네 백성의 이전 상태를 회복시키고 그들을 불쌍히 여길 것이다" 

예레미야 33:24~26 (현대인 성경)

 

 

 

 





(미성취)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 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가 태양을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의 법칙들을 밤의 빛으로 주었으며 

파도가 소리칠 때 그 바다를 나누었도다.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라.


주가 말하노라. 

만일 그러한 법칙들이 내 앞을 떠난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민족이 되는 것에서 영원히 끊어지리라. (이스라엘의 영원을 보장)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탐지할 수 있다면 

나도 이스라엘이 행한 모든 일로 인하여 그들의 씨 모두를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 날이 오면 성읍이 하나느엘의 망대로부터 모퉁이의 성문까지 주께 세워질 것이라.


측량줄이 그 맞은편에 가서 가렙 산에 이르며 고앗을 두르리라.


시체들과 재들의 온 계곡과 키드론 시내와 동쪽을 향한 말 문 모퉁이까지 이르는 모든 들이 

주께 거룩하게 되리니 그것이 뽑히거나 영원히 쓰러지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