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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론은 거짓이다>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진화론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몇몇 그림을 위조하였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그의 위조의 정도가 얼마나 놀랄만한 것인가는 최근에 와서야 밝혀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이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발생하는 처음 몇 달 동안 물고기와 같이 아가미를 가지거나, 원숭이와 같이 꼬리를 갖는 등, 다양한 진화의 단계를 재현한다(발생반복설)는 식의 생각을 듣거나 배워왔다. 


이러한 생각은 다윈의 진화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1860년대 후반에 헥켈에 의해 활발하게 주장되었으나 당시 헥켈은 그러한 견해를 지지해줄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증거가 없었으므로, 헥켈은 자료 조작에 착수하였다. 그는 인간과 개의 배아(胚芽) 사이에 유사점은 부각시키고 다른 점은 감추는 방식으로 다른 과학자들이 그려놓은 그림을 교묘하게 조작하였다.


지난 70여년 동안, 대부분의 정통 진화론자들은 이 발생반복설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발생반복설의 신념은 많은 책, 특히 백과사전과 최근 칼 세이건과 같은 진화론의 대중화에 앞선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제시되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