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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헥켈은 진화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위조에 위조를 가한 과학자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론은 거짓이다>


'다윈의 불독'으로 알려진 헥켈은 진화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위조에 위조를 가한 과학자로 악명 높다.


진화 이론에 대한 열정으로, 헥켈은 그의 견해를 입증하기 위해 허위로 증거를 조작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인류에 대하여 진화론적 관점에서 처음으로 '인간 진화 계보'를 만들었다. 생명이 없는 무기물과 첫 번째 생명의 흔적 사이의 간격을 극복하기 위해 미세한 원형질 유기체를 고안해 냈는데, 그는 그것을 '모네라' 라고 불렀다. 


헥켈과 동시대의 사람인 루돌프 퍼쵸 교수(세포 병리학의 창설자이며, 여러 해동안 베를린 인류학회 회장을 지냄)는 아무도 그 존재를 증명하지 못했던 어떤 대상에게 동물학적 학명을 부여한 헥켈을 '과학의 위대한 웃음거리'라고 혹평하였다.


배아의 발생반복설이 전적으로 부정직하고 그것이 과학적으로 신빙성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자궁 안에서 과거의 진화해온 과정을 재현해낸다는 완전히 그릇된 관념은 학교와 대학에서 진화의 증거로 가장 최근까지 가르쳐졌고, 매우 대중적인 과학 서적들에 아직도 버젓이 등장하고 있다.


(본문발췌편집)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1&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