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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후추나방 이야기의 진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는 거짓이다>


영국의 유명한 가지나방(후추나방)에 대한‘교과서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된다. 산업혁명으로 오염이 심해짐으로 인해서, 나무를 덮고 있던 밝은 색의 이끼류들은 죽어갔고 검댕도 증가되어 나무줄기들은 어두운 색으로 변했다. 밝은 색을 배경으로 잘 위장할 수 있었던 밝은 색의 나방은 이제 눈에 잘 띄게 되었고, 그래서 새들에 의해서 더 잘 잡아먹히게 되었다. 따라서 어두운 색의 나방의 비율이 상당히 증가했다. 


사실 그 교과서 이야기는, 한 창조된 종류 내에서 상황에 따라 자연선택에 의해서 유전자 발현 빈도가 많아졌다 적어졌다 변하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밝혀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해리슨 매튜라는 한 저명한 생물학자도, 다윈의 ‘종의 기원’의 1971년 판 서문에 가지나방의 예는 ‘진행 중인 진화가 아니라, 자연선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쓰도록 요청하였다. 


더군다나 이 고전적인 이야기는 아주 많은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지나방은 낮 시간 동안에는 나무줄기 위에서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모든 것을 나무 줄기 위에서 촬영할 수 있었을까? 방법은 죽은 나방을 나무 위에 접착제로 붙였던 것이었다. 매사추세츠 대학의 생물학자인 테오도르 사전트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나무 위에 접착제로 나방 붙이는 일을 도와주었다. 그는 교과서와 필름들이 ”다수의 거짓 사진들”을 실었다고 말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53&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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