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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시조새는 공룡이 아니라 (그냥)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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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거짓이다>


시조새는 공룡이 아니라 (그냥) 새다. 


시조새(Archaeopteryx)로 알려진 화석 새는 한때 공룡과 조류 사이에 '잃어버린 고리'로 분류되었었다. 그리고 고대 새(bird)인 것으로 간주됐었다가, 다시 공룡(dinosaur)으로 변경됐었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새인 것으로 번복되고 있다. 시조새는 무엇인가?


Nature News는 2011년, 시조새는 전혀 새가 아니라 공룡에 가깝다는 연구를 보도했었다. 당시 ICR News는 ”시조새는 단지 멸종된 새에 불과하다”고 반응했었다.


아직까지 교과서와 박물관은 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진화하는 도중의 전이형태 생물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시조새의 분류가 다시 애매해지고 있지만, 시조새는 새의 진화론적 조상으로는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시조새가 발견된 지층보다 더 오래된 지층에서 까마귀 크기의 완전한 새와 네 날개를 가졌던 멸종된 새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23&keyword=%BD%C3%C1%B6%BB%F5&isSearch=1


독일 석회암에서 발견된 11번째 시조새(Archaeopteryx) 화석은 오래된 진화론의 상징물을 완전히 추락시키면서, 약간의 놀라움을 주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조새 화석의 매우 정교하게 보존된 새로운 표본은 커다란 뉴스가 되고 있다.


웰스는 시조새는 현대적 조류의 조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화석 기록에서 너무 일찍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한때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주장됐던 시조새는 고리가 아니었으며, 아직까지 그 고리는 잃어버린 채로 남아있다고, 그는 결론 맺고 있었다. 


진화론의 최고 상징물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시조새가 좋은 예이다. 최초의 시조새 표본은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고 2년 후에(1861년) 발견되었다. 그리고 다윈의 이론을 확인하는 과도기적 전이형태로 대대적인 선전과 찬사를 받아왔다. 이제 150여년이 지난 후에 진화론의 상징물이던 시조새가 끌어내려지는 것을 다윈이 본다면, 그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본문발췌편집)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61&keyword=%BD%C3%C1%B6%BB%F5&isSearc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