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조과학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유인원은 조작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론은 거짓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유인원(호미노이드, 호미니드)은 예외없이 진화인류학자들의 상상의 산물이거나 조작된 것이다. [Malcolm Bowden; A Fabricaed Class of Ape-Ma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vol. 3, p 152, 1988] 


첫째, 여러 곳에서 발견한 유골들을 흡사 한 곳에서 발굴한 것인 양 위장하여 발표한 사례들이 많았다.


둘째, 유골의 연대가 같은 샘풀에 대해서도 많은 연대차이가 나올 경우 자기들의 이론에 부합하도록 임의로 연대를 선정했다.


셋째, 사실 자체를 은폐하려고 한 사례들이 많았다.


넷째, 동물의 유골로 확인된 후에도 계속하여 호미노이드로 주장하고 있다.


다섯째,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는 두개골의 용적은 대부분 실측치가 아니라, 임의로 추정에 의한 것이다.


여섯째, 유골들의 의문적인 분실이나 공개를 중단하고 있다.


일곱째, 많은 유골들이 조작되었다.


(본문발췌편집)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334&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