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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시조새는 공룡이 아니라 (그냥) 새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시조새는 공룡이 아니라 (그냥) 새다. 시조새(Archaeopteryx)로 알려진 화석 새는 한때 공룡과 조류 사이에 '잃어버린 고리'로 분류되었었다. 그리고 고대 새(bird)인 것으로 간주됐었다가, 다시 공룡(dinosaur)으로 변경됐었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새인 것으로 번복되고 있다. 시조새는 무엇인가? Nature News는 2011년, 시조새는 전혀 새가 아니라 공룡에 가깝다는 연구를 보도했었다. 당시 ICR News는 ”시조새는 단지 멸종된 새에 불과하다”고 반응했었다. 아직까지 교과서와 박물관은 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진화하는 도중의 전이형태 생물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시조새의 분류가 다시 애매해지고 있지만, 시조새는 새의 진화론적 조.. 더보기
헥켈은 진화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위조에 위조를 가한 과학자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다윈의 불독'으로 알려진 헥켈은 진화이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위조에 위조를 가한 과학자로 악명 높다. 진화 이론에 대한 열정으로, 헥켈은 그의 견해를 입증하기 위해 허위로 증거를 조작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인류에 대하여 진화론적 관점에서 처음으로 '인간 진화 계보'를 만들었다. 생명이 없는 무기물과 첫 번째 생명의 흔적 사이의 간격을 극복하기 위해 미세한 원형질 유기체를 고안해 냈는데, 그는 그것을 '모네라' 라고 불렀다. 헥켈과 동시대의 사람인 루돌프 퍼쵸 교수(세포 병리학의 창설자이며, 여러 해동안 베를린 인류학회 회장을 지냄)는 아무도 그 존재를 증명하지 못했던 어떤 대상에게 동물학적 학명을 부여한 헥켈을 '과학의 위대한 웃음거리'라고 혹평하였.. 더보기
후추나방 이야기의 진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영국의 유명한 가지나방(후추나방)에 대한‘교과서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된다. 산업혁명으로 오염이 심해짐으로 인해서, 나무를 덮고 있던 밝은 색의 이끼류들은 죽어갔고 검댕도 증가되어 나무줄기들은 어두운 색으로 변했다. 밝은 색을 배경으로 잘 위장할 수 있었던 밝은 색의 나방은 이제 눈에 잘 띄게 되었고, 그래서 새들에 의해서 더 잘 잡아먹히게 되었다. 따라서 어두운 색의 나방의 비율이 상당히 증가했다. 사실 그 교과서 이야기는, 한 창조된 종류 내에서 상황에 따라 자연선택에 의해서 유전자 발현 빈도가 많아졌다 적어졌다 변하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밝혀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해리슨 매튜라는 한 저명한 생물학자도, 다윈의 ‘종의 기원’의 1971년 판.. 더보기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진화론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몇몇 그림을 위조하였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그의 위조의 정도가 얼마나 놀랄만한 것인가는 최근에 와서야 밝혀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이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발생하는 처음 몇 달 동안 물고기와 같이 아가미를 가지거나, 원숭이와 같이 꼬리를 갖는 등, 다양한 진화의 단계를 재현한다(발생반복설)는 식의 생각을 듣거나 배워왔다. 이러한 생각은 다윈의 진화론을 발전시키기 위해 1860년대 후반에 헥켈에 의해 활발하게 주장되었으나 당시 헥켈은 그러한 견해를 지지해줄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증거가 없었으므로.. 더보기
달의 자기장은 지구가 오래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오늘날 달에는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쉽다. 간단한 전자기 이론에 따르면, 달과 같은 작은 핵 안에서의 전기 흐름의 반감기는 단지 수백 년에 불과하다. 따라서 성경적 연대로 대략 6000년이 경과한 후에는 측정할 수 있는 자기장은 모두 사라지게 되며, 이것은 현재의 관측 사실과 일치한다. 이와 같이 달의 자기장 데이터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달의 창조 연대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46 더보기
화학진화는 사실인가?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화학진화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하나의 이론이다. 이 이론은 단순한 무기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화학반응을 통해 생명을 구성하는 복잡한 유기물로 합성되었고 궁극적으로 지구상의 생명의 첫 형태로 진화되었다고 기술한다. 이는 러시아의 화학자 오파린이 주장한 가설로서 국내외 대부분의 과학 교과서에서 이 이론을 채택하여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이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매우 부족하며 최근의 연구결과는 오히려 반대되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화학진화의 내용이 모든 교과서에 예외 없이 기술되어 있고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여 논의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우려할 만하다. 또한 방법론적으로도 논리성이 결여되어 있어 과학을 대하는 학생들의 .. 더보기
필트다운인 이야기 : 과학적 사기극의 대명사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필트다운인 이야기: 과학적 사기극의 대명사 필트다운인 사기극에 관한 이야기는 진화론적 증거들에 대한 역사에서 위대한 기념비로 영원히 서있을 것이다. 이러한 진화론적 사기극들은 지금도 계속 반복해서 저질러지고, 한참 후에 거짓이 밝혀지는 일들이 되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필트다운인 사기사건은 원숭이들로부터 사람이 진화하였다는 위대한 증거이며, 확실한 사실이라고 수십 년동안 선전되고 선언되었었기 때문에, 사기극인 것이 마침내 밝혀졌을 때 매우 큰 충격으로 느껴졌던 것이다. 여기에 두개골 위조범의 이야기인 필트다운인 이야기가 있다. 단지 몇 개의 볼품 없는 뼈조각들을 가지고 과학자들은 필트다운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불렸던 전체의 머리를 재구성했던 것이다. 그들..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1 : 라마피테쿠스 (Ramapithecus)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유인원의 허구 1 : 라마피테쿠스 (Ramapithecus) "라마피테쿠스를 인류 조상이라고 주장하였던 예일대의 필빔은 휴먼네이쳐지에 발표한 글에서(1978년 7월호) 자기학설을 스스로 뒤엎고 "라마피테쿠스는 인류의 조상과는 관계없는 유인원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진화론적 주장을 반영하는 타임-라이프지(1978)는 최근까지도 이렇게 단언하였다. “그러므로 더욱 확실한 후보가 나타날 때까지는 라마피테쿠스를 인간의 조상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1970년대부터 새로이 발굴된 유골들을 비교한 바, 진화학자인 리키와 르윈 및 힐은 라마피테쿠스의 잇빨과 턱의 모습이 개코원숭이과 흡사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급기야, 인류의 조상이라고 주장해 왔던 필빔마저.. 더보기
진화론-창조론(또는 지적설계론)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수준에서 의미있는 진화론-지적설계론 논쟁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진화론 옹호자 측의 지적설계론에 대한 배경지식 부족이다. 공교육 덕택에 진화론의 사실적 논거에 대해서는 양측이 최소 100시간 이상의 학습이 이루어진 상태인데 반해 지적설계론의 연구 결과에 대해선 한 쪽이 100시간은 커녕 10시간, 아니 단 몇 시간의 학습도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토론 중에 토론이 아닌 (지적설계론에 대한) 즉흥적인 '쪽집게' 강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보통 이상의 인내력이나 학습능력을 가진 경우가 아니면 넌더리를 내며 토론장이라는 이름의 사실상의 강의실을 박차고 나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게다가 그런 불완전한 학습.. 더보기
시조새는 그냥 새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BRIC에서 2012년 과학교과서 시조새 논란에 대한 논쟁이 있었기에 일부 옮겨본다. 이하 BRIC 게시판에서 펌(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127285) 김만복 (2012-06-15 17:59) 댓글리플쓰기 공감0 비공감0 수정 ▶ 시조새의 대진화 화석증거에 대한 오류를 학계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At the end of the three days of presentations, [Alan] Charig [chief curator of fossil amphibians, reptiles, and birds at the British Museum—BH/BT] orc.. 더보기
죽은 지 만년된 공룡의 적혈구, 연한 근육 조직이 발견되다 창조의 증거들 : 하나님께서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셨음을 보여주는 증거들(클릭) http://www.infowars.com/massive-dinosaur-soft-tissue-discovery-in-china-includes-skin-and-feathers/중국에서 대규모 공룡 연조직 발견 - 피부와 깃털 포함Massive Dinosaur Soft Tissue Discovery In China – Includes Skin And Feathers! Michael Snyder The Truth March 7, 2014 "쥬라기 공원"라고하는 중국에서 아마도 이제까지 발견된 중에 가장 큰 공룡 연부 조직이 발견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거의 완전한 골격은"심지어 피부와 깃털을 포함한다. 이 공룡이 정말.. 더보기
분자생물학 전공자가 보는 진화론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생명체의 신비에 대해 가장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답을 내놓는 분야는 바로 분자생물학일 것이다. 하지만 유전자의 신비한 매커니즘을 연구하다보면 분자생물학자들은 진화론에 대해 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전공자인 내가 신문에 등장하는 몇 개 기사만 봐도 그러한데 그 전공자들은 어떻겠는가?! 그러던 차에 얼마전에 그런 나의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글을 발견해서 옮겨본다. *{ }은 나의 코맨트이다. 원문 :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page=587&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 더보기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증거들(작성 중) Genesis Flood, The Grand Requiem (창세기 대홍수, 2011, CGNTV 특집다큐) 전 지구적 홍수,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 홍수의 흔적과 증거를 찾고 성경의 내용이 신화가 아닌 사실에 기초함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다큐멘터리. 제작: CGNTV (2011년) 현재 시점에서 관찰해보면 화성암이 지구 표면을 덮는 속도가 퇴적암이 지구 표면을 덮는 속도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표면에선 퇴적암이 훨씬 많다. 이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는 퇴적암으로 지표면이 모두 덮여있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창조과학세미나 03강 그랜드캐년의 비밀 - 김명현 교수(90분)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링크] 위 사진은 한때 퇴.. 더보기
(숙제)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과학적 증거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멀티미디어팀 숙제입니다. 다음 물음에 대한 답을 1/30(목요일)까지 poongwoon@gmail.com 으로 제출하세요. 1. 다음 동영상에서는 창조주 존재의 증거를 몇 가지 들고 있는가? 2. 각 증거를 100~200자로 요약하시오. 3. 이 동영상을 친구에게 보여준다면 예상되는 친구의 반응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