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증거들(작성 중)

Genesis Flood, The Grand Requiem (창세기 대홍수, 2011, CGNTV 특집다큐)

전 지구적 홍수,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 홍수의 흔적과 증거를 찾고 성경의 내용이 신화가 아닌 사실에 기초함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다큐멘터리. 제작: CGNTV (2011년)

현재 시점에서 관찰해보면 화성암이 지구 표면을 덮는 속도가 퇴적암이 지구 표면을 덮는 속도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표면에선 퇴적암이 훨씬 많다. 이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는 퇴적암으로 지표면이 모두 덮여있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창조과학세미나 03강 그랜드캐년의 비밀 - 김명현 교수(90분)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링크]

위 사진은 한때 퇴적암 고원 아래에 묻혀 있었던, 화성암의 침식잔류물인 미국 와이오밍 주 북동부의 데블스타워(Devils Tower, 악마의 탑)이다. 아래 그림의 종상 화산에서 용암부분만 남고 나머지 토양은 침식되어 쓸려간 것이다.

지구의 모든 육지를 덮었던 물이 점점 빠지면서 유속이 빠른 고지대가 깎여 나갔다. 

아라랏 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발견한 사람들.

나바라 : 방주로 추정되는 물체에서 나온 나무를 수거. 그 산에 자라지 않는 5,000년된 나무로 분석됨. 

고대인들은 방주를 만들만한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코로 숨쉬는 동물들만 방주에 탔기 때문에 동물들을 태우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다.

e-channel에서 방영된 <익스트림 미스터리> : 노아의 방주를 발견한 사람들의 다큐멘터리(24분) 

탐사자가 찾은 나무는 아라랏산에서 자라지 않는 나무였으며 그 근방 480km이내엔 나무 자체가 안 자람(@5:40)

연대측정결과 5,000천년 된 것으로 나와(노아 홍수 시기와 비슷)

항해실험 결과 매우 안정적(@8:)

방주위에 올라간 본 사람의 증언(@10:20)

(관련 포스팅)

- 노아의 홍수 : 수중 생물은 몰살되었는가? 

(화석은 홍수와 같은 급변 사태가 있었다는 증거)

- 높은 산들과 내륙 깊숙한 곳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1. 

- 자신의 알을 품고 있다가 죽음을 맞고 화석이 된 오비랍토르, '알 도둑'이라는 누명을 벗다.(2015.4.)

   "7500만년 전 '로미오와 줄리엣' 공룡, 몽골 고비 사막서 발견"

- 칠레의 고래 화석무덤  

- 초고압 광물들은 동일과정설에 이의를 제기한다. 

- 화석과 성경/진화론에 의해 생겨난 화석에 대한 엄청난 오해들 

(성경관련구절)

- 창세기 7장 읽기 

(관련영상)

- 성경책 내용 100% 진실 증거들(노아방주발견,소돔 고모라,언약괘등등) (66분) 

- 진짜 노아 방주 발견으로, 진화론이 죽어 버렸네요.---강추. (20분) 

(관련기사)

>> 심해 탐험가 로버트 발라드(Robert Ballard),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존재했음을 알려주는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