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조과학

유인원의 허구 1 : 라마피테쿠스 (Ramapithecus)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론은 거짓이다>


유인원의 허구 1 : 라마피테쿠스 (Ramapithecus)




"라마피테쿠스를 인류 조상이라고 주장하였던 예일대의 필빔은 휴먼네이쳐지에 발표한 글에서(1978년 7월호) 자기학설을 스스로 뒤엎고 "라마피테쿠스는 인류의 조상과는 관계없는 유인원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진화론적 주장을 반영하는 타임-라이프지(1978)는 최근까지도 이렇게 단언하였다. “그러므로 더욱 확실한 후보가 나타날 때까지는 라마피테쿠스를 인간의 조상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1970년대부터 새로이 발굴된 유골들을 비교한 바, 진화학자인 리키와 르윈 및 힐은 라마피테쿠스의 잇빨과 턱의 모습이 개코원숭이과 흡사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급기야, 인류의 조상이라고 주장해 왔던 필빔마저 파키스탄과 중국에서 라마피테쿠스와 유사한 화석과 인골들을 발굴하여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라마피테쿠스는 인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오랑우탕과 유사하다는 놀라운 발표를 하였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안드류스(Andrews 1982)는 라마피테쿠스가 오랑우탕계통인 시바피테쿠스(암컷)와 유사하다고 했으며, 중국학자들(1980)도 운남성에서 시바피테쿠스와 라마피테쿠스의 두개골을 발굴 조사하고 시바피테쿠스는 오랑우탕의 선조라고 하였다(1983). 


미쉬간대학의 그린필드, 안드류 및 칼리포니아 대학의 윌슨과 캔 등의 연구결과 라마피테쿠스는 오랑우탕 등의 뼈들을 결합한 것임이 들어나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수십년간 인류의 첫 조상자리에 앉아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라마피테쿠스는 오랑우탕임이 밝혀지면서 하나의 촌극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현재 진화론자들에 의해서도 인정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인류와 역사앞에 책임있는 사과나 사죄한 기록은 찾아 볼 수 없다. 


(본문발췌편집)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06&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