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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유인원의 허구 4-2 : 북경원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론은 거짓이다>


② 북경원인


북경원인은 또 하나의 “빠진 고리”로 주장되어 온 대표적인 호모 에렉투스 중 하나이다. 


흥미있는 일은 이 발견에 관여했던 샤르뎅(예수회) 자신도 북경원인이 큰 원숭이라고 고백했으며, 듀보아도 자신이 발견했던 쟈바인이 원숭이라고 고백했다는 사실이다. 바이덴라이히와 샤르뎅이 죽자 그들의 추종자들이 북경인의 공식명칭을 호모 에렉투스 페킹시스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우든은 말하기를 이러한 유골들의 주인공이 당시의 석회석을 채굴했던 사람들과 이들이 채굴작업을 하면서 원숭이를 비롯한 동물들을 사냥하여 잡아 먹은 후 불속에 버린 동물들의 뼈들이 혼합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주구점 일대는 지금은 거의 채석장으로 변하였고 동굴들은 파괴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영문으로 기록된 수많은 북경인에 관한 서적들을 살펴 보면, 그들 사이에는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커다란 차이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두개골의 숫자는 14-40개, 손발의 뼈들은 3-11개, 발굴지점은 ‘윗 동굴’에서 ‘아랫 동굴’로 다양하나, 현대인의 거주흔적에 대해서는 일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종합한다면 북경인은 진화론자들이 선입관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유골들을 자기들이 상상한 방향으로 조립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본문발췌편집)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90&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