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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유인원의 허구 2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Australopith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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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거짓이다>


유인원의 허구 2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Australopithec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유골들에 대하여 많은 인류학자들의 의견은 대체로 원숭의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몬태규는 '모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두개골 형태는 원숭이와 매우 비슷하다....여러 면에서 원숭이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다.”고 하였다. 

영국의 저명한 진화해부학자 쥬커만은 15년간 면밀히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원숭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시카고 대학의 저명한 인류해부학자인 옥스나아드는 뼈들을 컴퓨터로 분석하고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결코 직립보행을 하지 않았으며, 사람이나 원숭이와는 다른 오랑우탕과 유사한 동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1981). 

영국의 저명한 인류학자인 와이너(Joseph Weiner)는 두개골들을 종합분석한 후 침팬지와 유사하는 결론을 내렸다. 


최근, 타임지는 인류조상에 대한 특집에서 '현재로서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사실데이터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한낱 상상에 불과하다”고 결론을 지었다.


한편, 영국의 생물학자인 오클리(Okley)는 같은 계곡의 박쥐똥에서 자연발화가 일어난 사실들을 감안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불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자연발화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치아의 배열과 하악골의 구조로 볼 때 원숭이의 변종(갈라다 개코원숭이)이라는 데 의견이 대체적으로 일치하고 있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원숭이의 뼈에 다른 동물이나 사람의 뼈들을 조합하여 그들의 선입관에 맞도록 의도적인 방향으로 조립한 작품이라는 유감스러운 해석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본문발췌편집)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07&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