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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고래의 진화'는 또 하나의 사기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고래의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심 화석은 파키세투스(Pakicetus), 암블로세투스(Amubulocetus), 로드호세투스(Rodhocetus)이다. 이 셋이 사라지면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 되어 버린다. 





 ‘진화: 거대한 실험(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의 저자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이 화석들에 대한 주장들을 조사한 후에,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전형적인 사기 또는 많이 양보해서 자의적인 생각과 상상속의 소설"이라고 결론지었다.


조그만 머리 부분 화석이 상상을 통해서 고래와 비슷한 동물로 위장되었된 파키세투스는 몇 년 후 나머지 부분들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이란 것이 밝혀졌다. 상상과는 다르게, 분수공도 없었고, 물갈퀴도 없었고, 고래의 목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로드호케투스의 상상도는 고래의 꼬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걸 확인해줄 꼬리 화석은 없다. 박물관의 그림에는 분명히 물갈퀴가 있지만 이제 과학자들은 고래처럼 물갈퀴가 있을만한 팔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참고).


암블로세투스는 파키세투스와 로드호세투스의 중간단계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눈이 악어처럼 위쪽에 붙어있다. 워너에 따르면 고래의 특징과 닮았다고 보고된 8가지의 특징 모두는 고래의 특징과 일치하지 않았다. 박물관에 있는 암블로케투스 모형에 분수공이 있지만 그것은 과학자들의 상상일 뿐 실제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다(참고).


로드호세투스는 앞 물갈퀴들이 진화중이며, 고래 같은 꼬리지느러미를 갖고 있다고 주장되고 있지만, 로드호세투스를 처음 발견한 깅거리치 박사에게 꼬리나 물갈퀴에 대한 뼈 화석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자, 깅거리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진화론자들이 말의 진화에 대해서 발을 뺀 것과 같이 고래의 진화에 대한 논란은 과학 최대의 사기극 중 하나였던 헤켈의 '배아발생도'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 http://goo.gl/LHHhNQ 



아래 동영상은 위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참고)


진화론을 신봉하는 이들은 창조론이 증거가 없다고 말한다. 천만에! 증거가 없는 것은 오히려 진화론이다. 아래 링크한 글에 그 근거가 정리되어 있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