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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유인원의 허구 4-5 : 하이델베르그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론은 거짓이다>




 하이델베르그인은 진화론자들이 1907년 독일의 하이델베르그 인근 마우어지방의 라인강변 모래구덩이에서 턱뼈의 화석을 발굴하였다. 화석을 분석한 결과 25-60만년 전에 그 곳에 살았던 초기인류라고 주장하고 일명 마우어인이라 불렀다. 그렇게 주장한  이유는 큰 턱뼈가 유인원과 유사하나 치아의 배열은 사람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뼈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치아는 현대인과 같으며 턱뼈는 남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 사람들과 같고, 두개골은 흑인들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진화 인류학자인 허들리카는 하이델베르그인의 치아는 사람의 것으로 이 유골의 주인공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람’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본문발췌편집)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90&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