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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창조론 진화론 댓글 토론(w/chamsol) 다음은 이 블로그의 이라는 글에 참솔(chamsol)이라는 분께서 댓글로 주신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좀 더 읽기 좋도록 별도의 포스팅으로 옮긴 것이다. 첫번째 질문은 2015년 6월 3일에 올라왔는데 다음과 같았다. [보렐(Borel)은 "확률이 매우 낮은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발생하지 않는 가장 작은 확률을 임의로 1/1050로 정했다.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인 1/10130은 보렐에 따르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이다.] 창조론자들의 특징이죠. 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 말입니다. 에밀 보렐도 저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에밀 보렐의 '무한의 원숭이 정리'에 따르면, 그 확률이 0이 아닌 이상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라고 했.. 더보기
'고래의 진화'는 또 하나의 사기다.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드는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 고래의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심 화석은 파키세투스(Pakicetus), 암블로세투스(Amubulocetus), 로드호세투스(Rodhocetus)이다. 이 셋이 사라지면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 되어 버린다. ‘진화: 거대한 실험(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의 저자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이 화석들에 대한 주장들을 조사한 후에,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전형적인 사기 또는 많이 양보해서 자의적인 생각과 상상속의 소설"이라고 결론지었다. 조그만 머리 부분 화석이 상상을 통해서 고래와 비슷한 동물로 위장되었된 파키세투스는 몇 년 후 나머지 부분들이 발견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 더보기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가 비슷하다는 신화의 추락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자가 비슷하다는 신화의 추락 최근에 사람의 Y 염색체(Y chromosome)와 침팬지의 Y 염색체를 비교한 종합적 분석 연구에 의하면, 이들은 서로 매우 다르다. 2010년 1월 Nature 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의 DNA 서열이 예상치 못했던 많은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사람과 침팬지가 98% 유사하다는 진화론자들이 자주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는 잘못된 주장과 전혀 일치하지 않았으며, 사람과 침팬지가 한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일반적인 가설과도 전혀 적합하지 않았다. Nature 지의 논문은 이 불일치를 다소 차분한 어조로 표현하고 있었다 : ”침팬지와 사람에서 일어난 MSY 유전자의 차.. 더보기
지층 깊은 곳에서의 사람 유물과 발자국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사람들의 출현에 대해 100년 이상의 노력을 기울인 후, 전문가들은 모든 종족의 사람들은 단지 한 종족으로부터 나왔다고 선언하였다. 인류에 관한 자료들에 의하면, 사람은 100~300만년 전에 출현해 살아오다가, 갑자기 10만년 전에 진화를 멈추었다고 진화론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의 역사적 연대는 5,000년 보다도 적다. 역사적, 고고학적, 천문학적 자료들을 살펴보면, 초기인류의 연대는 B.C. 2250년 정도가 한계이다. 그러나 매우 부정확하며 악명높은 탄소동위원소(carbon 14)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 결과들을 사용하면 초기인류의 연대는 15,000년까지 올라간다. 1812년 카리브해의 섬 과달루프에서는 머리와 발이 없는 완전.. 더보기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유인원들의 실상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초기 시대부터 진화론을 지지하는 인간의 잔존물들에 관한 유용한 증거들은 없다. 이러한 명백한 사실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사람이 10만년 전에서 진화를 멈췄다는 결정을 하여 이 사실을 비켜 가려고 한다. 이것은 증거없이 설명하려는 시도이다. 실제로 사람이 다른 종의 후손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것에 놀랄 필요는 없다. 만약 사람이 과거 100,000년 동안 동일했었다면, 왜 100,000년 전에는 문자, 기술, 도시, 농사 등과 같은 것들을 만들지 못했을까? 왜 인간의 역사는 단지 5,000 년 보다도 적게 이뤄지고 있는가? 네안데르탈인들. 유럽에서 수천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러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한동안 동굴안에서 살았다. 그리고 우리들보다 확실히.. 더보기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유인원은 조작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유인원(호미노이드, 호미니드)은 예외없이 진화인류학자들의 상상의 산물이거나 조작된 것이다. [Malcolm Bowden; A Fabricaed Class of Ape-Ma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vol. 3, p 152, 1988] 첫째, 여러 곳에서 발견한 유골들을 흡사 한 곳에서 발굴한 것인 양 위장하여 발표한 사례들이 많았다. 둘째, 유골의 연대가 같은 샘풀에 대해서도 많은 연대차이가 나올 경우 자기들의 이론에 부합하도록 임의로 연대를 선정했다. 셋째, 사실 자체를 은폐하려고 한 사례들이 많았다. 넷째, 동물의 유골로 확인된 후에도 계속하여 호미노이드로 주장하고 있다. 다섯째, 진화의 증거로..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5-3 : 두개골에 총탄구멍이 있는 로데시아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유인원의 허구 5-3 : 두개골에 총탄구멍이 있는 로데시아인(The Rhodesian Man) 옛날의 영국식민지였던 로데지아에서 완전한 형태의 인골이 우연히 발견되었다. 묵직한 눈두덩이와 움푹 패인 이마때문에 고대인으로 추정하게 되었다. 이 유골들도 런던박물관으로 보내어 졌으며, 필트다운인 사기사건에 연루된 우드워드 팀에 의해 재조립 되었다. 다윈학설을 신봉한 우두워드는 이 유골의 주인공이 원숭이처럼 허리가 굽은 모습으로 걸었으리라 상상하고 이러한 방향으로 재조립작업을 하도록 동물학관리자인 파이크라프트에게 주문하였다. 우드워즈나 파이크라프 모두가 해부학자들은 아니었다. 우두워드는 왜 많은 인류학자들을 외면하고 동물학자에게 이러한 작업을 하도록 부탁했..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5-2 : 크로마뇽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크로마뇽인은 프랑스의 인부들이 프랑스 서남부의 크로마뇽 동굴에서 발굴한(1868) 커다란 두개골과 작은 다섯개 유골의 주인공을 일컫는다. 그들은 크로마뇽 동굴의 벽화를 그렸다 하여 크로마뇽인이라 명명되었으며, 두개골의 모습이 현대인에 가장 가까운 모습을 하였다 하여 신인(新人)으로 분류하게 되었다. 크로마뇽인의 유골은 처음으로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된 완벽한 현대인이라 할 수 있다. 마쉑은 크로마뇽인들이 뛰어난 화가였을 뿐 아니라, 천체의 운동과 달의 위치를 매일 기록한 많은 증거들을 발견하였다. 확실히 하여 둘만한 일은 크로마뇽인들이 동굴속에서만 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동물가죽만을 옷감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직조한 옷감도 사용하였으.. 더보기
우주의 나이 공방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6000년)- 창조과학회, 양승훈 조덕영 교수에 반박. (백 수십 억년)- 창조론 논쟁 제 3라운드...창조론오픈포럼 주목 (뉴스 앤조이) - 창조과학, 근본주의서 벗어나 신학에도 귀 기울이길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5-1 : 네안델탈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네안델탈인은 라인강변의 채석장에서 발굴한 두개골 상부와 다른 유골을 토대로 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현대인과 유사하면서도 두개골은 좁았으며, 넓은 뺨과 뒷머리에 토끼뼈와 같은 융기를 가지고 있으며, 완만한 안면경사각과 원숭이처럼 굽은 척추뼈 때문에 구인(舊人)으로 명명이 되었다. 저명한 세포학자이면서 병리학인 베르린의 버효는 병리학적 관점에서 수많은 네안델탈인의 유골들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이들에게 공통적인 사항은 관절염을 앓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유는 비타민의 섭취부족이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의 허리가 굽은 것은 이 때문이며, 이들의 신장은 170cm 이상이었고 뇌의 평균크기(1,600cc)도 현대인들(1,500cc)보다 더 큰 인종이었다..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4-5 : 하이델베르그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하이델베르그인은 진화론자들이 1907년 독일의 하이델베르그 인근 마우어지방의 라인강변 모래구덩이에서 턱뼈의 화석을 발굴하였다. 화석을 분석한 결과 25-60만년 전에 그 곳에 살았던 초기인류라고 주장하고 일명 마우어인이라 불렀다. 그렇게 주장한 이유는 큰 턱뼈가 유인원과 유사하나 치아의 배열은 사람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뼈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치아는 현대인과 같으며 턱뼈는 남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 사람들과 같고, 두개골은 흑인들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진화 인류학자인 허들리카는 하이델베르그인의 치아는 사람의 것으로 이 유골의 주인공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람’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본문발췌편집) http://www.ka..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4-4 : 필트다운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유인원의 허구 4-4 : 필트다운인 필트다운인은 희대의 학문적 사기사건으로 유명하다. 저명한 고생물학자이며 진화론자였으며 대영제국의 런던박물관장이던 우드워드와 그의 친구이며 아마추어 고생물학자인 도오손은은 1908년부터 1912까지 다윈의 생가에서 수마일 떨어진, 영국 동부의 필트다운 마을의 자갈 구덩이에서 40-5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의 파편들과 치아 및 턱뼈들을 발견하고 이안트로푸스 도소니라 명명하였다. 이 이름의 뜻은 ‘도오손이 발견한 첫 사람’ 이라는 말이다. 두개골은 사람에 가깝고 아래 턱뼈는 원숭이와 비슷하여 현대 인류의 ‘첫 사람’ 이라는 별칭도 얻게 되었다. 그 후, 그들의 발표내용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자랑하는 사이언스지의..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4-3 : 네브라스카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유인원의 허구 4-3 : 멧돼지 잇빨과 네브라스카인 미국의 지질학자인 쿡은 네브라스카주에서 어금니 하나를 발굴하였다. 이것을 당시의 저명한 고생물학자이며 미국의 국립자연사박물관장이었던 오스본과 그의 동료들은 침팬지와 사람사이를 연결하는 40만년 전에 살았던 현생인류의 조상이라 하여 헤스페로피테쿠스 헤롤드쿠키라 명명하였다. 일명 네브라스카인은 이렇게 하여 탄생하였다. 필트다운인의 발굴에 관여했던 영국의 그라프톤 스미스는 전세계에 배포되는 런던화보사를 설득하여 네브라스카인 부부의 상상도를 그리도록 설득하였다. 어금니 한 개로 전체적인 인물화를 그릴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화가에게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모양으로 그리도록 주문하였다. 이렇게 하여 두 페이.. 더보기
중간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 말, 시조새, 오리너구리, 세이모리아, 익테오스테가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중간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 말, 시조새, 오리너구리, 세이모리아, 익테오스테가 진화론에서는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유기물에서 단세포로,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했다고 말한다. 진화의 방향은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저등한 생물이 고등생물로 발전적으로 변화하여 오늘과 같이 다양한 생물들이 생존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각 단계마다 긴 세월이 소요되었으므로 반드시 무수히 많은 중간종들이 존재하리라고 다윈은 ‘종의 기원’ 개정판(1872)에서 확신있게 피력하였다. 그러나, 각 단계마다 수천만종의 중간종들이 쏟아져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중간종들은 발견되지 않는다. 더구나, 현재에도 무수한 중간종들이 세계도처에서 태어나야 함에도 불구..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4-2 : 북경원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② 북경원인 북경원인은 또 하나의 “빠진 고리”로 주장되어 온 대표적인 호모 에렉투스 중 하나이다. 흥미있는 일은 이 발견에 관여했던 샤르뎅(예수회) 자신도 북경원인이 큰 원숭이라고 고백했으며, 듀보아도 자신이 발견했던 쟈바인이 원숭이라고 고백했다는 사실이다. 바이덴라이히와 샤르뎅이 죽자 그들의 추종자들이 북경인의 공식명칭을 호모 에렉투스 페킹시스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우든은 말하기를 이러한 유골들의 주인공이 당시의 석회석을 채굴했던 사람들과 이들이 채굴작업을 하면서 원숭이를 비롯한 동물들을 사냥하여 잡아 먹은 후 불속에 버린 동물들의 뼈들이 혼합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주구점 일대는 지금은 거의 채석장으로 변하였고 동굴들은 파괴되었다고..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4-1 : 쟈바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유인원의 허구 4-1 : 쟈바인 호모 에렉투스는 쟈바인과 북경원인 및 프랑스의 선사학자인 앙리 드 류므레(1966)가 아라고 동굴에서 발굴했다는 인골, 네브라스카인 등이 있다. 그러나, 이들이 현생인류와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같은 쟈바의 솔로강변에서 발굴한 인골(25만년전)은 뇌용적이 1,100-1,200cc인 반면 같은 지역에서 발굴한 다른 유골(홍적세 중기의 호모 에렉투스)은 이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의 많은 연구결과 이처럼 주장되어 왔던 호모 에렉투스의 유골들이 동물의 것이거나 심한 경우 새로운 뼈들을 가공한 사기극으로 판명이 되어 우리에게 놀라움을 더하게 하고 있다. 이제 그 중 몇가지 사례를 소개..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3 : 호모 하빌리스 (Homo habilis)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유인원의 허구 3 : 호모 하빌리스 (Homo habilis) 리차드 리키는 학문적 배경은 취약하지만 연구자금의 동원력과 메스콤활동 및 잡지투고 등의 공공활동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는 1972년, 케냐의 루돌프 호수에서 현대인과 유사한 유골인 KNM-ER 1470을 발굴했다고 발표하였다. 뼈들은 부러져 있었으나, 조립한 결과 현대인과 매우 유사하였다. 그는 이 유골의 주인공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예가 아니며, 독자적인 경로로 진화되어 온 존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샌디에고에서 열린 강연회(1973)에서 “이러한 발견물들에 의해 지금까지 주장되어 왔었던 인류의 기원에 관한 모든 이론들이 백지상태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선언하였다. 왜냐하면 지금까.. 더보기
유인원의 허구 2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Australopithecus)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유인원의 허구 2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Australopithecus)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유골들에 대하여 많은 인류학자들의 의견은 대체로 원숭의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몬태규는 '모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두개골 형태는 원숭이와 매우 비슷하다....여러 면에서 원숭이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다.”고 하였다. 영국의 저명한 진화해부학자 쥬커만은 15년간 면밀히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라 원숭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시카고 대학의 저명한 인류해부학자인 옥스나아드는 뼈들을 컴퓨터로 분석하고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결코 직립보행을 하지 않았으며, 사람이나 원숭이와는 다른 오랑우탕과 유사한 동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1981).. 더보기
중국에서 발견된 시조새의 진상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중국에서 발견된 시조새의 진상 ”새는 단순히 깃털 달린 (두발로 걷는) 공룡이다” 라는 주장은 바로 국립지리학회(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 의해 주장된 유명한 진화론 학설이다. 최근 중국의 리아오닝 지역의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소위 '깃털 달린 공룡' 이라 불려지는 화석은 내쇼날 지오그래픽지에 의해 지원을 받아온 연구와 관계가 있다. 이 새로운 연구프로그램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믿어왔던 공룡과 조류의 관계를 바꾸어 보려고 특별히 계획된 것이었다. 모든 주요 뉴스들은 내쇼날 지오그래픽지를 인용 보도하였다. 어린이 교육 사이트를 포함한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이 화석에 대해 다루었다. 이 이야기는 캔사스주 교육평의회가 지난 1999년 8월에 '.. 더보기
흔적기관 (Vestiges)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흔적기관 (Vestiges)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의 잔유물이 당신의 신체에 남아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남아 있다고 말한다. 다윈주의자는 이것을 당신의 ”흔적기관(vestigial organs)” 이라고 부른다. 그들의 이론에 의하면 이들 장기는 우리들과는 다른 종이었던 우리들의 조상들이 사용하던 쓸모 없는 장기라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바보같은 소리이다. 우리는 어떤 쓸모 없는 장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 독일의 다윈주의자였던 Wiedersheim 는 1895년에 장기 중의 86개가 쓸모 없는 흔적기관이라고 말했다. 이들 가운데는 정맥에서의 밸브, 송과선, 흉선, 제 3, 4, 5 발가락 뼈, 눈물샘, 일부 여성기관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갑상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