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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유인원의 허구 5-2 : 크로마뇽인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증거 자료 모음 (바로가기)




 



<진화론은 거짓이다>


크로마뇽인은 프랑스의 인부들이 프랑스 서남부의 크로마뇽 동굴에서 발굴한(1868) 커다란 두개골과 작은 다섯개 유골의 주인공을 일컫는다. 그들은 크로마뇽 동굴의 벽화를 그렸다 하여 크로마뇽인이라 명명되었으며, 두개골의 모습이 현대인에 가장 가까운 모습을 하였다 하여 신인(新人)으로 분류하게 되었다. 


크로마뇽인의 유골은 처음으로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된 완벽한 현대인이라 할 수 있다. 마쉑은 크로마뇽인들이 뛰어난 화가였을 뿐 아니라, 천체의 운동과 달의 위치를 매일 기록한 많은 증거들을 발견하였다. 확실히 하여 둘만한 일은 크로마뇽인들이 동굴속에서만 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동물가죽만을 옷감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직조한 옷감도 사용하였으며, 머리스타일도 멋을 부려 했다는 것이다. 


크로마뇽인들이 그린 벽화들이 지금까지 깨끗한 상태로 남아 있다는 사실은 이 그림의 역사가 의외로 짧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과 맘모스가 같이 그려져 있는 벽화가 발견됨으로써 이들은 맘모스와 같이 살았으며, 맘모스는 최근까지도 지상에 생존했던 거대한 포유동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진화론자들이 봉착한 또 한가지 문제는 네안델탈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크로마뇽인의 두뇌가 1,550-1,750cc로 현생인류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진화론적으로는 뇌용적이 커지는 쪽으로 진화하여왔다고 주장해 왔는데, 현생인류부터는 뇌가 다시 작아지는 방향으로 역진화했다고 주장해야 하는 것인지 캠벨은 반문한다. 진화론자이면서 고생물학자인 오스본은 '진화적 과정에서 볼 때 크로마뇽인은 우리와 꼭 같은 존재이며, 머리와 두개골은 도덕적 및 정신적 수준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뛰어난 용사이자 사냥꾼이었고 화가였으며 조각가였다”고 피력하였다.


(본문발췌편집)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319&series_id=A0005&orderby_1=editdate%20desc&p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