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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분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관련 논쟁의 일반적인 전개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논쟁은 언제나 비슷하게 반복된다. [사례] 그래서 아예 스크립트를 작성해보려 한다. 



(팔레스타인 관련 댓글 논쟁 중인 글들)

-[짱공유] 팔레스타인 난민의 기원 


 


(관련포스팅)                                                                                          ⓡ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의 진실(극혐 경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스라엘만의 잘못일까? 

이스라엘-하마스 : 이번 전쟁 다시 보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관련 논쟁의 일반적인 전개 

이스라엘은 과연 악마인가 

하마스, 피난하는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게 집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명령하다. 

나는 왜 이스라엘을 편드는가 

팔레스타인 난민의 기원 [만화] 

인간 방패가 되지 않기 위해 하마스로부터 도망치는 팔레스타인 민간인들

어린이를 인간 방패로 쓰기 위해 끌고 가는 하마스(영상) 


(관련기사)


- 하마스, 가자 지구 민간인 학대를 폭로하는 기자들을 위협  

- 네타냐후, "하마스는 '텔레비전에 잘 받는' 팔레스타인 희생자를 원한다.

팔레스타인 하마스 대원,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가 쏜 로켓의 방향을 바꿔버린다" 불평 


(참고자료)


이스라엘(KCM) 

이슬람의 이해(KCM) : 형성과정, 교리, 기독교와의 차이점 등 

- 이스라엘은 왜 가혹하게 대응하는가? (내가 조갑제를 인용해야 한다니... ㅠㅠ)

(관련 동영상)


이스라엘 지역으로 무차별적으로 발사되는 하마스의 로켓을 아이언돔이 격추하는 장면   






이스라엘이 힘없는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학살한다. 이스라엘은 악마다!


왜 이스라엘이 악마인가? 이스라엘은 생존을 위해 자위권을 행사하고 있을 뿐이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십대 청소년 3명을 납치 살해했고, 이스라엘이 하마스 대원 체포에 나서자 그 보복으로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 지역으로 수백 발의 로켓을 날린 것이 분쟁의 시작이다. 이제까지 매일 평균 100발(기사), 총 3,000발에 육박하는 로켓이 이스라엘로 날아왔고 이스라엘 국민의 3분의 2가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다(기사). 땅굴로 침투한 하마스 대원이 이스라엘인들을 죽이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남한에서 벌어진다면 한국 정부는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 죽어가는 거 안 보이냐! 


그건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쓰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군은 미리 대피하라고 경고 사이렌도 울리고 폭격 직전에 대피할 시간을 주기 위해 소음 폭탄을 터뜨리기도 한다. 심지어 문자 메시지(관련글)를 보내거나 건물주에 전화를 하는 일도 있다. [영상] 세상에 군사 작전 직전에 이런 일을 하는 군대가 이스라엘군 말고 또 있는가?


민간인 피해가 많아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하마스 전투원들이 절대 군복을 입지 않고 민간인과 똑같은 옷을 입기 때문이다. 가자 분쟁 기간 동안 군복을 입은 하마스 사망자 사진을 볼 수 없었던 이유다(기사).


경고했는데 저렇게 피해가 나냐!


하마스가 민간인의 대피를 막기 때문이다. 심지어 기자들의 피난도 막는다. (기사 : "하마스가 총 들이대 피난 못 가게 한다" ) 그들은 "피난하는 것은 이스라엘에 협조하는 것"이라며 피난하는 사람들을 때리기도 하고, 이스라엘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심을 받고 배신자로 몰린 사람들을 재판도 없이 공개 처형하기도 한다[기사].


하마스가 민간인 피해자 수를 부풀린다는 보도도 있다. 일례로 20~29세의 남자 사망자 수가 지나치게 많다(참고). 


그래도 죄없는 아이들이 많이 죽었다!


그건 하마스가 아이들을 인간방패로 많이 쓰기 때문이다. 동영상을 봐라. 팔 지역 분쟁에서 어린이 사망자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이유가 하마스 때문이다. [동영상] 그들은 일부러 민간인 피해를 많이 내서 그 참혹한 사진과 영상을 국제 사회에서 동정표를 얻기 위해 활용한다[기사]. 이것은 하마스의 매뉴얼에 기술된 공식 전략이다[기사]. 이스라엘군은 폭격 직전에 어린이를 발견하고 작전을 취소하는 일도 적지 않다[영상].


'악마의 무기' 백린탄도 썼다.


2010년 이전 일이다. 그 때 지휘관들은 처벌 받았다. 이번 사태에선 사용된 적이 없다. 증거 있나?


'비인도적'인 플레이셋탄도 썼다.


그것은 국제법 상 금지된 무기가 아니다. '인도적인' 무기도 있는가?


어린이를 둘러싸고 총으로 겨눴다!


그게 이스라엘군이라는 증거가 있는가? 이스라엘 군복이 아니다.


이스라엘 군복이 확실한 경우도 있다!


하마스가 어린이들 자살 폭탄 특공대로 양성하고 있는 것을 아는가? 폭탄을 두른 어린이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동영상 캡쳐) 


이스라엘은 병원은 물론 UN학교, 난민캠프도 폭격했다!


그건 하마스가 그 건물들을 지휘부나 로켓발사대, 무기 보관소로 쓰기 때문이다. [기사] 왜 민간시설을 군사용으로 쓰나?

(2014년 7월 28일 가자 지구 Al-Shifa 병원과 Al-Shati 피난민 캠프에 떨어진 로켓은 이스라엘이 쏜 것이 아니라 하마스가 쏜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 [출처]) 7월말에는 UN병원에 설치된 땅굴 입구 수색 중에 부비 트랩이 폭발해 이스라엘군 3명이 사망했다.[9]


그건 어쩔 수 없지! 하마스가 숨을 땅이 어디있냐? 


하마스는 학교나 병원 지으라고 지원해준 콘크리트로 이스라엘 지역으로 침투하는 수십에서 수백 개에 이르는 땅굴을 팠다. 왜 거기 숨지 않고 민간인 건물에 숨나?


민간인 사이에 숨는 것이 게릴라 전이지.


그럼 팔레스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팔레스타인인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것이 옳다는 말인가?

민간인을 방패 삼아 숨어서 상대방 민간인에게 로켓을 쏘고 아이들을 납치 살해하는 것이 게릴라전인가? 그게 테러다.


민간인 희생자 때문에 UN이 이스라엘에 경고도 했다!


UN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둘 다 경고했다.


이건 불공평한 싸움이다. 


하마스는 절대 약하지 않다. 그들은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기사) 10,000발 이상의 로켓을 보유하고 있고 대전차 미사일로 무장한 25,000명 이상의 전사가 있다[기사]. 이스라엘군이 잘 막아내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적지 않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그들은 심지어 당나귀도 자살 폭탄으로 사용한다[기사]. 


그래도 이스라엘하고 팔레스타인하고 군사력이 비교가 되냐?


2014/7/27 현재 이스라엘의 "Protective Edge" 작전이 21일째다. IDF(이스라엘군)의 전력이 하마스를 완전히 압도하며 무차별 공격 중이라면 이미 작전은 진작에 종료되었어야 맞다. 하지만 실상은 하마스의 저항이 만만치 않고, IDF는 팔 민간인 희생을 피하기 위해 공격 목표를 신중을 기해 타격하고 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군사 거점을 타격할 목적으로 북한의 기술을 지원받아 대규모 땅굴을 건설했다. 이번 작전으로 발견된 것만 수십 개 이상이다. 또한 원전을 향해 로켓 미사일을 발사했다. 아이언돔으로 막아내긴 했지만 원전이 폭발하면 이스라엘이 받을 타격이 엄청나다.


게다가 하마스는 이란을 비롯한 이슬람권 국가들의 지원을 받는다(기사). 이스라엘이 상대하는 것은 하마스 하나 뿐은 아니다. 하마스가 뚫은 엄청난 수의 땅굴을 통해서 일제히 기습 공격하면서 로켓을 수천 발 발사하면 이스라엘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잠깐만 전열이 흐트러져도 아랍 연합군이 한꺼번에 몰려올 수 있다(아래 지도 참고).  


하마스가 군사력이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를 중단하고 평화에 대한 구체적 의지를 증명한 후 평화 협정을 맺으면 된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이슬람 국가들]



"팔레스타인 엄마들을 다 죽여야 한다"는 이스라엘 국회의원이 있었다. 이스라엘은 악마다!


그럼 "우리의 원칙은 유태인들을 단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멸절시키는 것"이라고 설교한 가자의 이슬람 이맘은 뭔가? 전쟁을 하는 두 국가 사이에는 그런 상식 이하 발언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우리는 그런 꼴통이 없나? 게다가 그 국회의원의 발언 원문을 보면 최초 보도 언론의 해석에 왜곡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스데롯 언덕에서 가자 지구에 떨어지는 폭탄을 보며 환호한 이스라엘인들도 있었다. 이스라엘은 악마다!


이스라엘 스데롯 언덕에서 이스라엘인들이 가자 지구에 떨어지는 폭탄을 보며 즐거워하는 사진이 보도되어 비난 여론이 높았던 적이 있었다. 물론 잘한 행동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스데롯에서 하마스의 로켓 공격으로 인한 공포에 치를 떨며 자란 아이가 커서 과학자가 되어 아이언돔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스데롯 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의 자녀 덕에 오랜 공포에서 해방된 것을 자축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20분마다 수십 발씩 로켓이 날아오면 대피소에 도망해야 하고, 언제 땅굴에서 하마스가 나타나 아이들을 납치 당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당신같으면 제 정신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가?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에 조용히 고인을 위해 묵념할 것 같나? 당신이 스데롯 주민 입장이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 그리고 스데롯 마을은 원래 가자 지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있다. 일부러 잘보이는 언덕에 올라간 것이 아니다. 


애초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빼앗은 것이 잘못이다. 돌려줘라!


애초부터 있었던 팔레스타인 땅이란 것은 없었다[간략한 역사 정리]. 지금 이스라엘 땅은 원래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황무지였던 것을 유대인들이 개간한 것이다. 살만한 땅이 되니까 주변 아랍국가에서 이주한 것이다. [팔레스타인 난민의 기원] 팔레스타인인들이 수천 년 살던 땅을 이스라엘이 뺏은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뺐았다"는 거짓말(박성업)]. '팔레스타인 국가'라는 것은 존재한 적이 없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전에 2년만 거주하면 팔레스타인 난민 자격이 주어진다.  엄밀한 의미에서 '팔레스타인 민족'이란 개념도 없다.같은 민족이라면 가자 지구 거주민들이 고통 당하는 순간에 요단강 서안(웨스트뱅크) 주민들이 불꽃놀이를 하며 기뻐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기사]


중동전쟁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야금야금 땅을 넓혀오지 않았는가!


이제까지 전쟁은 늘 아랍권이 먼저 공격해오고 이스라엘이 반격하는 식이었다.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하던 날의 1차 중동 전쟁부터 그랬다. 최근의 4차 중동전도 이스라엘의 축제일에 아랍권이 기습해왔다. 침략 전쟁에 맞서면서 오히려 땅을 획득한 것이 잘못인가?


2, 3차 중동전은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한 것 아닌가!


2차 중동전은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 하겠다고 선포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여 이스라엘이 참전한 전쟁이다. 결국 점령한 땅을 모두 돌려줬다.

3차 중동전은 시리아 게릴라들의 테러 활동이 극도에 달하자 이스라엘이 그 기지를 공격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에 반발한 이집트-시리아-요르단 등 아랍연합군의 이스라엘 침공 움직임이 포착되자 선제적 공격을 하고 시리아의 골란 고원과 요르단의 요단강 서안, 이집트 시나이 반도를 점령한 것이다. 


아무리 반격이라도 그렇게 넓은 땅을 뺐는 것은 지나치다. 침략 전쟁이나 마찬가지다. 돌려줘야 한다.


반격에 승리한 나라가 전쟁을 걸어온 나라의 영토를 점령하는 것은 피해에 대한 배상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행위다. 더군다가 그 땅이 별 쓸모없는 황무지인데 군사적 요충지라서 필요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지금 이스라엘 땅이 경상북도 하나만 하다. 그게 그렇게 넓은 땅인가? 현대전에선 전격기습전 사흘이면 점령 가능한 땅이다. 게다가 이스라엘은 3차 중동전에서 이미 뺐았던 시나이 반도를 돌려줬다. 현재 이스라엘 영토보다 세 배나 되는 땅이다. 조건은 평화였다. 아랍권은 땅을 받고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대로 요단강 서안(웨스트뱅크)에서 이스라엘이 물러나면, 이스라엘 국토의 잘록한 허리의 동서축 거리는 10Km 쯤으로 줄어든다. 남산에서 서울대까지 정도 거리다. 산에 올라서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 위치한 유일한 국제공항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것이 훤히 보인다. 현대전에서 도저히 방어가 불가능한 거리다. 지난 4차 중동전 때 아랍군의 기습에 이스라엘은 거의 멸망 직전에 이르렀었다. 


게다가 가자 지구는 이스라엘이 '점령'했다고 볼 수도 없다. 가자에서 이스라엘인들이 모두 철수한지 오래고, 이스라엘군이 한 명도 없다. 그러나 구호품을 실은 100여대의 트럭 은 매일 이스라엘에서 가자 지구로 들어가고 있다[기사]. 가자가 '봉쇄'되고 있다고 무조건적인 봉쇄가 아니라 하마스의 이스라엘을 공격하는데 쓰이는 무기의 반입을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통제는 이집트-가자 국경에서도 마찬가지다.[기사]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물자 반입 규제와 비슷한 맥락이다. 


이슬람 국가가 왜 이스라엘을 쳐들어 오는가? 지나친 피해 의식 아닌가?


아랍권은 이스라엘 건국 때부터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우려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경전은 이 땅에서 유태인과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일 것을 명령하고 있다.  2003년 6만명이었던 이라크 모술의 기독교인은 2014년 현재 35,000명으로 줄었고, 이제 곧 0명이 될 예정이다. ISIS(이슬람국가)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든지, 죽든지 선택하라"고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 떠나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돈을 내면 살려준다"고 하긴 했다. [기사] 이란의 대통령 하산 루하니는 취임식날 "이스라엘을 없애버릴 것"을 주장했다[기사]. 


너무 극단적 사례들이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아니, 이슬람은 근본적으로 다른 종교와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다.[3] 하마스의 목표는 이스라엘의 파괴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문명의 폐허 위에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고자 한다.[3코란 4장 89절은 “이슬람을 거부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1,800년 된 교회를 불태우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거다[기사]. 창녀라는 혐의로 29명의 젊은 여인들을 집단 학살하기도 했다[기사]. 이슬람의 유럽 침략사를 안다면 이슬람교를 평화의 종교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며칠 전에도 가자 지구의 이슬람 이맘이 "우리의 원칙은 유태인을 한 명도 남김없이 멸절시키는 것"이라는 설교를 하는 동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다(기사). 물론 이슬람 신자 중에서도 꽤 세속화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매우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슬람에 충실할수록 그는 테러리스트에 가까운 인물이 된다. 하마스는 이슬람 근본주의 조직으로서 테러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아니,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투표로 선출된 정치 조직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은 하마스를 지지한다. 


하마스 최고 지도자의 재산은 3조원에 이른다(요르단 언론 보도). 800~1200명에 이르는 하마스 지도부는 백만장자들이다. 국제 사회 동정심에 호소해 얻는 지원금을 착복하고 팔레스타인으로 유입되는 생필품에 세금을 부과해 치부한다. 그들의 자녀들은 서구로 유학하면서 초호화생활을 한다. 지원을 더 얻어내기 위해 그들은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참상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하지만 그 돈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거의 돌아가지 않는다. 특히 이번 사태를 통해 팔 민간인들의 희생이 많이 발생하면서 팔 거주민들의 하마스에 대한 분노는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하마스 대원들의 피해는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의 위협이 두려워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할 뿐이다. 못 믿겠는가? 여기 용감한 여인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있다[클릭].


그렇다 하더라도 이슬람권을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잘못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은 핍박받는 약자이므로 국제 사회가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사람 좋은 무슬림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까도 언급했듯이 이슬람의 교리가 문제다. 어제(2014.7.)도 ISIS 점령지역에서는 한 여의사가 무슬림에게 목베임을 당했고 수 일 전에는 29명의 젊은 여인들이 매춘이라는 죄목 아래 참살당했다. 북한은 잘 알다시피 인권의 지옥이다. 하지만 세상 어느 누구도 그들의 생명을 위해 돌을 들진 않는다. 그러나 '유태인을 가스실로 보내라(Gas the Jews)'는 구호 아래서 많은 이들이 돌과 화염병을 들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서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역설적으로 왜 유태인이 자신들만의 국가(이스라엘)를 세워야 했고 현재도 끊임없이 생존을 위한 전쟁을 벌여야 하는지 말해준다. 홀로코스트는 아직도 진행형이다[기사]. 


세계 주류 언론이 이스라엘 편 아닌가? CNN은 이스라엘을 비난한 기자를 소환까지 했다 하지 않나?


유대인이 세계 경제와 언론을 쥐락펴락한다는 것은 진실의 한 꺼풀만 벗겨본 것이다. 그들은 유대인인 '척' 하는 가짜 유대인(이두매인)들이다['자칭 유대인' 영상]. 만약 그들이 정말 이스라엘 편이라면 이스라엘에 불리한 기사들은 제대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당신이 보는 기사들은 이스라엘에게 유리한 것이 많은가 불리한 것이 많은가? 그들은 말하자면 이스라엘의 지능안티들이다. 

 

전 유럽에 광풍처럼 불었던 반유대주의는 이스라엘 건국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스라엘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것이 영적인 배경에서 오는 것(참고)이며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과정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나도 몇 가지 묻고 싶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17만 명이 죽었다. 지난 한 주간 동안에만 1,700명이 죽었다. 

당신은 시리아 반군이 무참히 살해한 기독교인들의 죽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알고 있었다면 몇 번이나 이에 대해 목소리를 냈나?

내지 않았다면 왜 그랬나?


당신은 테러리스트 옹호자인가?

자신이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 바란다. 




 


 

 

 

 

 7월 28일, Al-Shifa 병원에 설치된 로켓발사대에서 잘못 발사된 미사일로 가자 지구 민간인 10명의 아이들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했다. 곧바로 하마스 대원들이 들어와 기자들이 보지 못하도록 미사일 잔해들을 치웠고 이스라엘이 쏜 미사일이라고 비난했다.


기자들과 사진가들은 하마스에게 위협 당한다(관련기사). 그들은 그 곳의 룰을 잘 알고 있고 입을 닫는다. 진실을 전한다면 더 이상의 취재는 없다. 안전도 보장받을 수 없다.


하지만 한 용감한 이가 진실을 전했다. 이탈리아 언론인 Gabriele Barbati이다. 가자 지역을 떠나자마자 그는 진실을 전하는 트윗을 올렸다. Al-Shati 피난민 캠프와 Al-Shifa hospital에 떨어진 미사일은 이란이 제공한 장거리 미사일 Fajr가 잘못 발사된 것이었다. 이스라엘군의 발표가 옳았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 트윗은 수천 회 이상 리트윗되었지만 그가 이스라엘 국방부에게 돈을 받았다는 식의 의심을 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어떤 이는 그의 용감한 그의 행동을 높이는 한편 "하마스는 가자 지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기자의 신변 안전을 걱정하기도 했다.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을 이스라엘이 학살했다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만 생각해 보라. 이스라엘군이 수천만원짜리 미사일로 놀이터를 폭격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하지만 대중들에게 그 일이 이스라엘이 한 짓으로 인식된다면 하마스가 얻는 것은 많을 것이다. 


2014.7.30. 기사 원문 보기

 

 

 

 



주류 미디어에 세뇌된 채로 사는 것이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을 가는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장 13~15절)


 



------------------------------ 중동 분쟁 관련 Facts ---------------------------------


(하마스의 범죄)

- 협력용의자, 하마스 지도부 항의자 등을 재판없이 처형.[10][관련기사 01,]

- 하마스,반전 시위 팔 민간인 20명 처형(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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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민간인 희생)

- 팔레스타인 UN학교에서 민간인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로켓은 공터에 떨어졌다.[2]

- 가자 지구 최대 규모 병원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하마스의 발표와는 달리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것이 아니었다고.[4][5]

- 하마스 주장 1,000+ 이상 사망. 이스라엘 주장 "수백 명은 하마스 대원".[4]

- 해변에서 놀던 아이들의 죽음에 대해 하마스와 IDF가 서로 상대방이 한 짓이라고 주장.[7]


(인간방패)

- 하마스의 인간 방패 증거 영상 및 사진 10개. [8]


(땅굴)

-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행해 뚫은 땅굴 중 2014/7/27 현재 발견된 것은 30개 이상이다.[1]

- 땅굴에서는 하마스 대원, 이스라엘군 군복, 무기와 함께 납치에 쓰일 수 있는 마취 약물이 발견되었다.[1]

- 땅굴은 이스라엘의 새해가 시작되는 올해 9월로 예정되었던 대규모 공격(6개 민간인 지역 장악)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1]

2006년 땅굴을 통해 침투한 하마스 대원들에게 납치되었던 이스라엘 병사 Gilad Shalit은 5년간 잡혀있다가 협상을 통해 1,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풀려났던 바 있다.[6]

- UN병원에 설치된 땅굴 입구 수색 중 부비트랩 폭발로 이스라엘군 3명 사망.[9후에 이 곳은 하마스가 적십자 클리닉에 UNRWA 간판을 단 것으로 밝혀짐 7/31(기사). 건물 붕괴로 15명 부상. 이후 하마스 대원의 매복 공격(기사).

- 헤브론에서도 땅굴 발견(기사)
- "청와대에도 84개의 땅굴이 들어와 있다." - 한성주 장군 (기사).

(지상군 진입의 필요성)
- 숨겨놓은 로켓 발사대를 찾아내는 이스라엘 지상군(영상).

(이스라엘 피해)

- 하마스 로켓 공격으로 이스라엘인(이 주장: "민간인", 팔 주장: "군인") 4명 사망.[4]


(극우꼴통들)

- "팔레스타인 엄마들 죽여야"? http://en.wikipedia.org/wiki/Ayelet_Shaked

- 가자 지구 이슬람 이맘, "우리의 원칙은 유태인을 한 명도 남김없이 멸절시키는 것" 설교(기사).


(국제여론)

- 케리, "네타냐후는 아무 것도 이해 못하는 완고한 대가리"(기사)

- 케리, "(네타냐후) 방금 전에 우주선에서 내린 외계인"(기사)

- 하마스 두둔하며 네타냐후 겁박한 오바마(기사

- 페이스북, "유태인을 죽이라는 페이지는 커뮤니티 기준에 위배되지 않는다"(기사)

- 왜 월스트리트저널 리포터는 하마스의 전쟁 범죄를 나타내는 사진 트윗을 지웠나(기사).

- 기자와 언론인을 위협하는 하마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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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timesofisrael.com/hamas-will-restart-tunneling-as-soon-as-we-leave-idf-officer-says/

[2] http://www.timesofisrael.com/idf-mortar-round-landed-in-empty-unrwa-yard-did-not-kill-gazans/

[3] 기독교로 개종한 하마스 지도자의 아들의 고백 http://www.timesofisrael.com/hamas-defector-slams-death-worship/

[4] http://www.timesofisrael.com/day-21-obama-calls-netanyahu-urges-immediate-unconditional-ceasefire-in-hamas-conflict/

[5] http://www.timesofisrael.com/idf-terrorists-rockets-hit-gaza-hospital-refugee-camp/

[6] http://edition.cnn.com/2014/07/28/world/meast/israel-gaza-tunnels-wolf/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723112211334

[7] http://edition.cnn.com/2014/07/28/world/meast/mideast-crisis/index.html?hpt=hp_t1

[8] http://yidwithlid.blogspot.kr/2014/07/you-want-more-proof-of-hamas-using.html

[9] UN병원 땅굴 http://www.jewishpress.com/news/breaking-news/idf-soldiers-died-in-booby-trapped-unrwa-clinic-in-gaza/2014/07/30/

[10] 재판없이 처형 http://www.jewishpress.com/news/breaking-news/hamas-executes-dozens-of-civilians-in-gaza/2014/07/30/


 

 

 

 

<왜 자유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의 적이 되었나> [원문]


“좌파·자유주의·진보주의자는 ‘비서구 대 서구’, ‘백인 대 유색인’을 우리 시대의 중요한 도덕적 구도로 본다. 이는 진보주의 사고의 핵심 이념인 ‘가난 대 부유’ 혹은 ‘노동자 대 자본가’라는 구조를 대체했다. 이러한 렌즈를 통해 보면, 이스라엘(서구·백인)은 자동적으로 나쁘고, 팔레스타인(반식민주의자들·유색인)은 자동적으로 옳다. 한편 보수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을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의 동맹으로 평가한다.”


보도는 편향됐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한때 공정하고 균형 잡혀 있었으나 오늘날은 전체를 좌파의 렌즈로 여과한다. 타임스는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단순한 선입견 뿐 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작용한다. 이스라엘은 정부를 감시하며 공적으로 국가의 오물을 닦는, 열린 사회다. 이스라엘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미국 언론 내 많은 이야기의 근원지는 이스라엘 언론이다. 아랍권에는 이에 비교될 만한 언론이 없다. 언론의 자유가 없다. 가자에서 누군가 하마스의 끔찍한 행위를 드러내길 원한다면, 이는 목숨을 거는 것과 마찬가지다.”

 

 

 

 











-------------------- 이하 정리 중인 자료 ------------



성은주 저는 이스라엘에 살고있습니다.한겨례 다른 언론들보다 더 하군요 이스라엘 사태에 대해 팔레스타인 희생자들에 대한 기사밖에 없군요. 한국은 하루에 수백발의 로켓 공격을 받는다면 그리고 그 가해자가 힘이 없는 테러군단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하마스가 테러의 목적으로 파놓은 수십개의 땅굴은 지하30미터가 넘습니다. 그 수많은 땅굴로 들어가면 이스라엘의 폭격에 희생되지않울 텐데 왜 피하지 않고 죽어가는 것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이스라엘 군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적에게 공격예고방송.전화.전단지를 통해 민간인 에게 경고를 적극적으로 하는 군대입니다. 이들의 발목을잡는 이들은 하마스 입니다. 왜 어린이 희생자는 많을까요?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군사훈련. 열살이 되면 정식 알라의 투사로 싸우게됩니다. 아이들이 전쟁터로 내보내지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군대가 잘못한 경우도 많습니다.그러나 여기는 전쟁터입니다. 전쟁은 인간적일수없고 어떤나라도 전쟁을 재미삼진않습니다 

하지만 하마스는 민간인만 겨냥해 로켓포를 오늘도 수십발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죽이는데 성공을 못하면 비난의 대상이 안되는건지...참 한국언론 답답하고. ..세월호 진상규명에 전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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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예언 성취)


아모스 9장 에서 예언된 바 그 땅이 이스라엘이 귀환하기까지 오랫동안 황무지로 있으리라는 예언은 그대로 성취

http://poongwoon.tistory.com/142





이스라엘 '가자땅굴'에 강경 입장…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072884


Hamas Rockets Found in Second United Nations School

http://www.thewire.com/global/2014/07/hamas-rockets-found-in-second-united-nations-school/374874/


‘강경선회’ 이스라엘, 가자에 지상군 전격 투입 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505435


"이란, 대화 응하겠지만 핵개발 중단은 안해"

http://117.52.91.84/news/content.asp?fs=1&ss=7&news_idx=201308200939381258


이란 대통령 "핵무기 개발 절대 안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9/19/0619000000AKR20130919023100009.HTML


Leaked document confirms US ceasefire bid generous to Hamas Read more: Leaked document confirms US ceasefire bid generous to Hamas

http://www.timesofisrael.com/leaked-document-confirms-us-ceasefire-bid-generous-to-hamas/#ixzz38ij27CdW 


이스라엘군 납치 훈련 중인 하마스(영상)

http://youtu.be/j0zHyTBxwoU


아이들 세뇌교육하는 하마스 (영상)

http://youtu.be/YIBNRVgq59Y


하마스, "가자 봉쉐 풀지 않으면 휴전은 없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622849


왜 네타냐후는 '끝까지' 못가는가?

http://www.timesofisrael.com/why-netanyahu-doesnt-want-to-go-all-the-way/


병원과 엠뷸런스를 이용하는 하마스 영상

http://www.idfblog.com/blog/2014/07/28/hamas-uses-hospitals-ambulances-military-purposes/


학살 포장하는 이스라엘의 교묘한 '언론 플레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28/20140728002211.html?OutUrl=daum


'사망유희' 토론에서 거짓말로 진중권 이긴 변희재

http://blog.daum.net/fcl1977/169


이라크 기독교인들, 차 빼앗기고 맨발로 추방당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785


힘빠진 오바마…세계 곳곳 국지전 `강 건너 불구경`

http://cafe.daum.net/aspire7/9zAH/5287


Muslims Make This Terrifying Statement Of Faith: “If you’re against me, then you’ll be killed. If you’re with me, you work with me. You submit to my will and obey me, under my power in all matters.”

http://shoebat.com/2014/07/22/muslims-make-terrifying-statement-faith-youre-youll-killed-youre-work-submit-will-obey-power-matters/


하마스 지도자의 여자 형제 3명이 이스라엘에 비밀리에 살고 있다. 

http://www.jewsnews.co.il/2014/07/27/hamas-leaders-three-sisters-live-secretly-in-israel-as-full-citizens/


"난 왜 이스라엘을 비판하지 않는가?"

http://www.samharris.org/blog/item/why-dont-i-criticize-israel/


중동 전쟁에 대한 입장을 정하기 전에 고려해야할 7가지 사항들

http://www.huffingtonpost.com/ali-a-rizvi/post_8056_b_5602701.html


하마스 미사일 잘못 발사로 가자 민간인 지역 타격

http://www.jewishpress.com/news/breaking-news/hamas-rockets-misfire-hit-gaza-hospital-local-village-instead/2014/07/28/


Journalist Describes Interrogation at Hamas Headquarters Next to Emergency Room at Gaza’s Al Shifa Hospital

www.algemeiner.com/2014/07/24/french-journalist-describes-interrogation-at-hamas-headquarters-next-to-emergency-room-at-gazas-al-shifa-hospital/


하마스, 공개 처형 후 경고로 길바닥에 버려둬

http://weaselzippers.us/129245-hamas-publicly-executes-alleged-israeli-collaborator-body-left-in-middle-of-street-as-warning/


발도르프교육과 그 창시자 프리메이슨 루돌프 슈타이너

http://blog.naver.com/david_c/220059321855


팔레스타인 난민의 살인자는 하마스다

http://blog.naver.com/david_c/220072805942


이 “인간방패 풀어라” 궤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23014018


자칭 유대인 - 데이비드 차 : 마지막 성도 - 자칭 유태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vid_c&logNo=20178796877&categoryNo=36&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2&postListTopCurrentPage=1


자칭유대인에게 속고 있는 전세계 사람들 : 당신은 혼취케 하는 잔을 마시려는가? [필독]

http://blog.naver.com/david_c/220076001508


http://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david_c&logNo=220069782364&currentPage=&isMemolog=false&focusingCommentNo=&showLastPage=true&shortestContentAreaWidth=false


“서양 기독교인들, 대부분 팔레스타인 실상 몰라”

http://m.chtoday.co.kr/view.html?id=273641



















(이글에 대한 반박글이 있어 소개한다) 

http://blog.naver.com/titan101/22008346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