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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진화론 논쟁)





이 포스팅의 목적은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과, 성경의 기록들이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수시로 내용을 추가하다보니 중복되거나 글의 전개가 어색해진 부분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댓글 답변이나 본문 내용 수정 보완에 신경쓰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셨음을 

보여주는 증거들













다윈주의는 실험가능한 

과학적 이론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다.


 




“Darwinism is not a testable scientific theory, but a metaphysical research program.”      - Karl Popper         [동영상]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었던 과학 철학자로 꼽히는 칼 포퍼는 다윈의 진화론이 '형이상학적 연구 프로그램'이라고 규정했다.  필립 존슨도 같은 지적을 했다 :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는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고 자연주의 철학의 영향을 받은 형이상학적 논리다.” - 필립 존슨(前 미국 UC버클리 법과대학원 교수)






다윈이 <종의 기원>을 내놓은지 150여 년이 지났지만 진화의 매커니즘은 여전히 명쾌하지 않다. 계속되는 동어반복에 최고의 석학들도 이제 피로감을 내보이고 있다.


 




내게는 진화에 대해서 이해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다. 진화론은 근대의 유행어이다. 생물학 어느 분야를 보아도 이 유행어를 넣지 않고 설명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같아 보인다. 그런 까닭에 앞뒤 따지지 않고 이 유행어가 오르내린다. 그러면서도 이것은 유행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 실체는 문제시되지 않는다. 또한 진화의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어느 책을 뒤져봐도 똑같은 얘기만 쓰여져 있을 뿐이다” 일본의 저명한 곤충학자 히다카 도시다카 교토대학 교수, T. Hitaka, 生きものの世界への疑問 - Chapter 4, (1991). 






심지어 진화론이 "쓸모가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조차 있


 




“Evolution is a fairy tale for grownups. The theory has helped nothing in the progress of science. It is useless(진화론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진화론은 과학의 진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진화론은 쓸모가 없다).” 

- Prof. Louis Bounoure, Director of Research, National Center of Scientific Research.    [동영상보기]






최고의 진화론 학자들 사이에서도 무거운 회의의 공기가 감돌고 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고생물학 수장인 Niles Eldredge는 진화론 진영에 닥친 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20 년간 일찌기 진화론을 주장하는 생물학자들이 열정적으로 매달리고 확신했던 것들에 의심이 깃들기 시작했다....교전중인 진영내에서 의견일치가 총체적으로 결여되어 있고......요즘 들어 정말 자기 목소리를 높여 떠드는 소리들이 많다......이것은 때때로 생물학자들이 개별적으로 각각 존재하는 것처럼 진화론도 매우 많은 종류가 각각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 Niles Eldredge, 'Evolutionary Housecleaning,' in Natural History, February 1982, pp. 78, 81.






1984년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선임 고생물학자인 콜린 페터슨(Colin Patterson)은 자신이 쓴 회의 보고서에서 이렇게 선언했다(참고).


 




진화론은 확실히 지식에 위배되는 것이다... 

나는 진화론이 진리일 것이라 믿고, 

나의 모든 생애를 허비해 버렸다.” 


나는 이것(진화론)을 20년 동안 연구했는데 

그것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One of the reasons I started taking this anti-evolutionary view, was ... it struck me that I had been working on this stuff for twenty years and there was not one thing I knew about it. That's quite a shock to learn that one can be so misled so long. ...so for the last few weeks I've tried putting a simple question to various people and groups of people. Question is: Can you tell me anything you know about evolution, any one thing that is true? I tried that question on the geology staff at the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 and the only answer I got was silence. I tried it on the members of the Evolutionary Morphology Seminar in the University of Chicago, a very prestigious body of evolutionists, and all I got there was silence for a long time and eventually one person said, 'I do know one thing -- it ought not to be taught in high school'.


- Dr. Colin Patterson, Senior Paleontologist,  British Museum of Natural History, London Keynote address at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New York City 






하지만 대부분의 진화론 옹호자들은 진화론에 대한 강한 신념을 지닌 것으로 보인다. 그 신념이 너무 강한 나머지 그들이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조롱과 비아냥, 비하 심지어 경멸과 증오, 인신공격의 언어들을 퍼붓는 것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토론 끝에 승패가 기울어도 이러한 태도는 크게 변하지 않는데, 아래 영상에 나오는 Ben Waggoner 교수와 같이 자신의 무지와 비논리가 드러난 이후에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자신이 창조론을 제대로 알지 못했음을 정직하게 고백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위 영상의 풀 버전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감정적 충돌이 심한 토론은 양측에 심한 후유증을 남기기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화론자들과 창조론 또는 지적설계론과 관련한 토론을 하기에 앞서 반드시 확인해둬야할 것이 있다. 그들이 '미세조정'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만약 이게 무슨 소리인지조차 모른다면 사실 토론은 시간만 낭비하는 말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미세조정'이 뭔지 잘 모른다면 아래 동영상을 먼저 시청하도록 권하라(시간이 없다면 첫번째 동영상이라도).



(왜 동영상을 시청시켜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진화론-창조론(또는 지적설계론)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더군다나  '소진화'와 '대진화'도 구별하지 못한다면 토론은 불가능에 가깝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진화의 증거들만 가지고 진화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토론 시작 전에 '진화'라는 용어를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대진화'는 학계에서 아직도 명확히 합의된 정의가 없는데 편의상 구글 사전에서 정의하는 내용을 빌려 쓰기로 한다. 


'종'이라는 용어는 사실 애매하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말했듯 "종과 변종 사이의 구별은 완전히 모호하고 임의적"이다("I was much struck how entirely vague and arbitrary is the distinction between species and varieties." - Darwin, On the Origins of Species, p.48).

예를 들자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늑대가 개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는데, 진화론의 입장에서야 늑대와 개는 다른 '아종'이어서 종 분화가 일어났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창조론에서 입장에서 보면 늑대와 개는 염색체 수도 같고 자연상태에서 동종 교배도 가능한 같은 '종류'로서 전혀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론에서 '종류'라 하면 진화론적 생물분류로 말하면 대략 '과'(Family)나 '속(Genus)'쯤 해당한다. 지구 상에는 300종 이상의 개가 있지만 그것들은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왔으며 모두 자연교배가 가능한 한 '종류'다. 참고로 늑대와 개는 모두 '개과()'의 '회색늑대' 종이다(참고). 


위 영상은 세퍼드가 늑대의 하울링을 보고 따라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개들은 하울링을 잊고 있을 뿐이다. 

집고양이는 야생고양이, 시라소니와 교배할 수 있으며, 표범 속인 재규어, 표범, 호랑이 그리고 사자와도 교배한다(출처). 표범 속의 모든 동물은 서로 교배하여 잡종을 낳을 수 있다.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고양이과는 정확히 같은 방법으로 먹이를 사냥한다. 하지만 고양이의 변종이 생길 수 있는 경우는 고양이과 내에서만 가능하다. 고양이의 변종은 고양이과에 속하고, 개는 개과에 속한다. 고양이는 항상 고양이과(科)였고, 개는 항상 개과였다. 

갈라파고스에 사는 육지 이구아나와 바다 이구아나가 먹이와 습성이 다르다고 진화론자들은 다른 종으로 구분했지만 이 둘 사이에는 후손이 있었다. 이는 이 두 '종'이 한 조상에서 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흑범고래와 돌고래, 당나귀와 얼룩말, 북극곰과 회색곰,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도 새끼가 태어나는데 이 잡종들은 후손을 낳을 수도 있다.  

동물의 종 구분이 얼마나 애매모호한 것인가 하는 것은 최근에 나온 기린에 관한 연구에서도 알 수 있다. 250여 년 이상 과학계는 기린이 단일 종이라고 여겼는데 이제와서야 기린이 네 가지 종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렇게 '종'이 나뉜 것은 1~2백만 년 전이라는 것이다. 종 구분이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말이다. 기린은 그냥 기린일 뿐이다. 

동물에 해당되는 것은 인간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모든 인종은 몸의 크기, 언어, 혹은 피부색깔에 상관없이 하나의 종이다. 모든 인간끼리는 서로 교배가 가능하고 인간을 재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인간이었다.   


핀치새 부리가 환경에 따라 길어지네 짧아지네 하는 것(소진화)은 환경 적응에 따른 변화일 뿐이다. 40년을 연구했지만 최신(2015.2.) 연구결과조차 결국 "핀치새는 핀치새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참고). 엄밀한 의미에서 소진화는 진화가 아니다. '소진화'는 오히려 일어나지도 않은 진화를 변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만적인 용어다. 진화론자들이 새로운 종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결국 한 개체 내에서 일어난 변종일 뿐이며 이는 창조론자들도 예측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진화'라는 표현에 속아 "작은 변화(소진화)가 쌓이고 쌓이면 큰 변화(대진화)가 일어나는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이다. 소진화와 대진화는 본질적으로 그것이 이미 존재하던 설계도(DNA POOL) 내에서 일어나는 코드 조합에 따른 새로운 형질 발현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DNA 정보의 발생, 다시 말해 새로운 코드 혹은 설계(디자인)의 발생인지 여부로 구분된다고 말할 수 있다. 소진화가 축적되면 대진화가 발생한다는 주장은 비유하자면 '아래아 한글'이 수많은 복제 과정을 거치면서 오류가 축적되다보면 '엑셀'이 될 수도 있다는 것과 같다. 달리 말해 셰익스피어의 책을 무한히 복사하다 보면 삼국지가 나올 수 있다는 말과 다름 없다. 한숨이 나오는 일이지만 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그것은 매우 무지하고 멍청한 생각이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전혀 증명된 적이 없다. 수학적으로도 불가능이나 마찬가지다. 불가능한 기적을 믿는 것, 그것을 보통 사람들은 종교적 믿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진화론은 종교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다.  

 



화석학자들이 말하는 작은 변이들이 축적된 것이 아님을 이제 확신한다.  

현대종합이론의 권위자 아얄라(Francisco Ayala)






진화론은 "하나의 자기복제분자에서 현재의 수많은 종이 갈라져나왔다(이것이 대진화다)"고 말하고, 창조론은 "창조주가 종류대로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창조론과 진화론 차이의 핵심은 "하나에서 나왔느냐, 아니면 종류대로 창조되었느냐"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대진화의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소진화'의 증거를 들이대봐야 그것은 진화의 증거가 될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진화론'이 아니라 '변이론'이라고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론 전에 '진화'는 '대진화'로 미리 정의해 두는 것이 진화론-창조론 토론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소모적 논쟁을 예방하는 길이다.

구분 

창조론 

진화론 


소진화(변이)

variation

 

큰 틀에서 이견 없음. 


대진화(전이)

transformation 


"없었다." 

"있었다." 

결정적 증거

 종류(Kind)간 경계가 뚜렷한 화석들

(수없이 발견됨)

연속적 중간단계 화석들

(단 한 건의 사례도 없음

DNA 정보량이 증가하지 않음
(예외 사례 단 한 건도 없음)

 DNA 정보량 증가
(단 한 건의 사례도 없음)
 





 

 

 

 

진화론은 증거가 없다. 

- 진화론은 확정된 진리가 아니며, 아직도 논란 중에 있는 '가설'일 뿐이다.

- 진화론 신봉자들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오히려 창조론의 증거다. 대표적인 예가 화석수렴진화. 

- 인간이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사실 인간은 퇴화하고 있다.[출처


지구는 젊다. 

- 지구의 나이가 1만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증거는 매우 많다.

- 공룡과 인간은 함께 살았다. 

- 현재 쓰이는 연대 측정법은 그 과학적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 (설명 영상)


생명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

- 생명이 원시적 형태 없이 완전한 형태로 종류대로 나타났다.  

- 창조과학자들은 소위 '소진화'라고 불리는 유전정보 재분배와 환경 적응에 

   따른 종분화를 당연히 인정한다. 오히려 그것은 창조론의 핵심 주장 중 하나다.

- '대진화'의 확정적 증거는 단 한 건도 없다. (무언가를 대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 단어 뒤에 '사기'라는 말을 붙여서 먼저 구글링해보길 권한다. 예: "배아발생도 사기", "필트다운인 사기", "자바인 사기", "네브라스카인 사기"

 

 

 

 



 

 

 

 

진화론을 뒤흔드는 최신의 연구 결과들


- 하드로사우르스의 혈액은 진짜였다. 20151204 

명왕성도 간헐천을 분출하고 있을까? 충격적 사진들은 과학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2015017

- 명왕성은 젊다 (20150715)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부드러운 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201506)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201505)  

효모와 사람의 유전자들은 10억 년 후에도 동일했다?(201505

한 번의 폭풍우가 수천 년에 해당하는 침식을 일으켰다(201504

실제보다 오래된 연대를 나타내는 암석의 연대측정 결과(201504) 

우주 거리 측정의 기본 잣대가 흔들리고 있다 : 1a형 초신성의 광도는 일정하지 않았다.(201504) 

-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201504)  

빅뱅 우주론을 붕괴시키고 있는 새로운 발견(201503)  

50만년전으로 주장되는 고대인의 도구에 동물 지방과 식물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201503)

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201503)  

생물 교사들 대부분은 진화론 가르치기를 주저하고 있다.(201503)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201103)   

심해저 망간단괴들은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201503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201503)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201502) 

달의 형성에 관한 충돌가설이 기각됐다.(201308)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200902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200707

 

 

 

 



 

 

 

 

진화론자들이 원하는 창조론의 증거


이 포스팅에서 다루고 있는 창조론의 증거 중 

직접적인 증거를 원하는 성질 급한 진화론자들에게 쉽게 와닿을 만한 내용들은 아래와 같다.


(요약)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신 5가지 증거(기독일보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들(1)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들(2

진화모델과 창조모델의 기본입장 비교(창조론 연구 도표)  


공룡은 인간과 공존했다.

- 공룡이랑 사람이랑 함께 살았어요! (10분 영상) 

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어요! (16분 영상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201506)  

썩기는 커녕 탄력성 있는 근육 조직과 혈관 조직까지 남아 있는 공룡의 사체(死體)

-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던 흔적들(ars)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update)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알래스카에서 발견된 싱싱한 공룡의 뼈들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함께 찍혀 있는 화석들 

1억4천만 년 전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사람의 뼈 

-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산 방대한 증거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들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 자료들 더 보기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링크)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물새, 신천옹, 가마우지, 도요새, 뒷부리장다리물떼새 등과 같은 현생 조류의 화석들, 절지동물(곤충, 갑각류 등), 조개류, 극피동물(불가사리, 바다나리, 거미불가사리 등), 산호, 해면동물, 환형동물(지렁이, 바다벌레 등) 등과 같이 오늘날에 존재하는 주요 무척추동물 문(Phylum)들의 화석들이 ‘공룡 지층(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다.


생명체는 한꺼번에 나타났다.

거의 모든 동물문이 동시에 나타난 캄브리아기 대폭발   


화석에는 진화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는다. 화석은 오히려 창조의 증거다.

거미는 항상 거미었다.

뱀은 항상 뱀이었다.

주름상어는 항상 주름상어였다. 

20억년(?) 지나도록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살아있는 화석은 강력한 창조의 증거다. 

- 화석과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다는 것은 진화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 호박은 창조론의 강력한 증거다

- 살아있는 화석의 예 : 거북을 중심으로(참고)


수렴진화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창조의 증거다.

박쥐와 돌고래가 거의 똑같은 청각기관을 가지고 있다./영국연구팀, 비교 분석해 근거 찾아내

- <'수렴진화'라는 진화론의 도피 수단>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두 번 진화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 ‘온혈 물고기’ 발견 교과서가 틀렸다.  


- 생명체는 너무 복잡해서 우연히 생길 수 없다.

- 창조주를 증거하는 후성 유전학(10분 영상

- 1970년대 화학진화계를 이끌던 Dean Kenyon이 창조론자가 된 이유(25분 영상) 


- 지구는 오래되지 않았다 

- 점점 짜지는 바다. 거슬러 올라가면 바다의 나이는 최대 6천만년? 

암석이 즉각적으로 식었을 경우에만 나타날 수 있는 플로늄 218, 214 방사선 광윤

공룡 뼈에 대한 C-14 연대측정 실시-  22,000~39,000년 

다이아몬드 내의 방사성탄소는 수십억 년의 연대가 틀렸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이 측정한 석탄 10개 모두 탄소 14가 검출되다. (1분 영상

바다 물속에서 고대 숲이 발견됐다. 신선한 나무 냄새가 나는 목재가 52,000년 전의 것?

-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들 (Russell Humphreys


- 모든 인간은 6,000년 전 살았던 아담, 이브의 후손이다.

과학이 발견한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6,000년 전에 살았다는 증거(5분 영상)  

과학이 발견한 아담과 이브 


- 연대 측정법의 오류

연대 문제 관련 자료  

잘못된 가정은 잘못된 답을 만든다  

플라스마 상태에서 수십 억 배로 가속되는 방사능 붕괴 발견   

지질학자들의 연대측정의 불일치   


- 우주는 빅뱅으로 생기지 않았다.

-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놀라운 관측 결과(ars)  

- 빅뱅의 가정, 문제점, 반증(동영상, 19분) 


-  성경에 기록된 기적은 사실이었다.

- 홍해바다가 갈라진 것은 사실이다 : 홍해 바다 바닥에 잠겨있는 이집트 전차(동영상) 

노아의 홍수는 사실이었다. (다큐멘터리 영상

- 노아의 홍수는 사실이었다 : 물에 빠져 죽은 공룡들 

사해에 잠겼던 소돔과 고모라성이 드러나면서 그 증거들이 드러났다 

여리고성이 무너진 기적이 고고학으로 증명되었다. (다큐멘터리 영상) 


 

 

 

 



(학생들이 만든 창조론 프리젠테이션 자료)
- 화석의 의문(2014.5) : 기독교교육학과 학생들이 작성한 프레지 프리젠테이션






 



진화가 도대체 가능한 것인가?

 

 


소위 루카(LUCA)라고 불리는 최초의 세포는 어떻게 발생했을까? 


세포를 이루는 요소인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에는 300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존재하지만 단 20개만이 생명체에 사용된다. 

하나라도 잘못되면 단백질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아미노산은 L형과 D형이 있는데 오직 L형만 생명체에 사용된다.

게다가 아미노산은 특정한 순서대로 배열되어야 한다. 


단백질은 적게는 50개에서 많게는 3만개가 넘는 아미노산으로 구성된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의 계산에 따르면 100개 정도의 적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1/10130정도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이 동영상을 보거나 이 링크를 보라.)


이 확률은 동전을 던져서 윗면만 100번 연속으로 나오는 결과를 얻을 확률 정도인데 

이를 위해서는 1초에 3억 번씩 1,000조년을 동전을 던져야 한다.

불가능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이러한 확률이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을 얻기 위해 진화론이 극복해야할 확률이다.  


(참고)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소립자의 수 = 1080

빅뱅 이후 지난 시간 = 1016


그렇다면 전체 우주에서 이런 확률로 생명이 발생한 행성의 기댓값을 구해보면 어떨까? 

다시 말해, 생명 발생의 확률이 이러할 때 전 우주에 생명이 존재하는 행성이 몇 개나 되겠냐는 뜻이다. 

호주국립대학의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있는 별의 총수는 7곱하기 10의 22승 개라고 발표했다(참고). 

이 숫자는 7 다음에 0을 22개 붙이는 수로서 이것은 7조 곱하기 1백억 개에 해당한다. 

이 수는 세계의 모든 해변과 사막에 있는 모래 알갱이의 수보다 10배나 많은 것이다. 

이 별들이 각각 100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다고 쳐도 

전 우주의 행성의 수는 7곱하기 10의 24승 개가 된다. 

여기에 위에서 본 생명발생 확률 1/10130을 대입하면 


(10^-130)*(7*10^24) = 7 * 10-106이 나온다. 

1개도 아니고, 0.7개도 아니고, 0.07개도 아니고 겨우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7개가 있다고 기대할 수 있다.

지구라는 행성의 존재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러한 확률이 현실에서 과연 발생가능한 것인지 저명한 이론 물리학자 Leonard Susskind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우주상수의 미세조정 확률과 관련하여 발언한 것이지만 1/10120이하의 극소확률의 발생 가능성이란 측면에서 참고할 만 하다고 본다.)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예를 들어보겠다.

우주에 태양계 크기만한 CD가 있고 그 CD의 중심에 태양이 있고 

그 CD의 가장자리를 명왕성이 돌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이 '태양계 CD' 위에 1m 간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서있고 그 중에 한 사람이 당신이다.

(참고로, 태양에서 출발한 빛이 명왕성에 도달하는데 약 5시간 반이 걸린다.)

그런데 이 '태양계 CD'를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1m인 혜성이 뚫고 지나나게 된다면 

당신이 그 혜성에 맞아 죽을 확률이 1.1 X 1/1026 분의 1이다.

이렇게 작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죽는다면 그건 아주 재수가 없는 경우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두 번 일어난다면?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연달아 일어난다면?

당신은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1.1)5 X 1/10(26X5)  = 1.61 X 1/10130 > 1.0  1/10130


혜성이 다섯 번 지나갈 동안 당신이 연속으로 다섯 번 혜성에 맞을 확률도 

위에서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보다는 높다.


보렐(Borel)은 "확률이 매우 낮은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발생하지 않는 가장 작은 확률을 대략 1/1050로 정했다.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인 1/10130은 보렐에 따르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인 것이다.[참고][참고][참고]

이런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면 그것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고의로 혜성을 나에게 쏘고 있다고 믿는 것이 훨씬 더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그런데 생명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아미노산들이 종류별로 우연히 생겨났고, 

불가능의 확률을 이기고 그들이 순차적으로 결합하여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났고, 

원시 스프의 바다라는 가혹한(?) 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살아남았다니?

더욱이 단백질 생성에는 DNA 정보가 필요한데 이는 어디서 온 것인가?

DNA 정보를 해독할 리보솜은 어디서 나타났는가? 리보솜은 50개 이상의 부품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리보솜을 만드는 명령어는 DNA에 들어있다.

DNA를 해독려면 리보솜이 필요한데 이 리보솜을 만들려면 DNA가 필요하다... 

여기서 진화론은 참으로 곤혹스러운 순환논리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동영상 설명). 


게다가 그 모든 과정을 통과하여 단백질이 생겼다치자.

단백질이 기능을 나타내기 위해서 3차원적인 구조로 폴딩되어야 하는데

단백질의 폴딩을 위해서는 다른 단백질의 도움이 수반되어야 하고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다.


좋다. 이것도 우연히 발생했다고 치자. 

그래봐야 단백질 하나에 불과하다. 

세포도 아니고 그냥 단백질 하나다. 

현존하는 가장 간단한 생물인 PLLO균은 625개의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 단백질 '하나'가 세포를 만들기에 충분한 몇 백 개의 '친구' 단백질이 생길 때까지 

그 자리에서 얌전히 기다렸다는 것인가? 그 엄청난 기적이 재발생하는 그 어마어마한 시간동안? 

아니면 단백질이 자기 자손을 남기면서 

"또다른 단백질이 생길 때까지 여기서 얌전히 기다려라"라는 유언이라도 남긴 것인가? 

이걸 정말 믿는다는 것인가?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불합리한 것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영상을 보라.)


게다가 현대 생물학은 지구 상에서 3가지 타입 이상의 생명체가 발생했다고 말한다(동영상).

단 한 번의 생명 탄생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3번이라니!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어쨌거나 그 세 번 이상의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 엄청난 믿음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과학 철학자 중 한명인 칼 포퍼는 

"생명의 기원과 유전 코드는 짜증나는 수수께끼"라고 내뱉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참고).



(관련글)

- 진화는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 확률로 계산해본 진화론의 허구성  

- 생명 발생의 확률(윤병욱, 생명공학 박사) 

'140억 년으로도 진화 설명 못해' (양승훈)  


(관련 동영상)

- 확률로 풀어보는 생명의 발생 (8분)

 

 




이렇게 확률적으로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니까, 어떤 사람은 "로또 맞을 확률이 1천만분의 1이라도 누군가는 당첨된다."는 논리로 반박을 한다(참고)(참고). 수 억 마리 정자들과의 경쟁을 이기고 태어난 자신감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우리는 0이 일곱 개 밖에 안되는, 1천만분의 1(=1/107) 수준의 확률을 논하고 있는 게 아니다. 로또를 7번 연속 1등 단독 당첨될 확률이 1/1049정도인데, 가로x세로 5cm짜리 로또 100장의 두께가 1cm라고 하고 지금보다 명왕성이 100배 거리 밖에 있다고 가정해보자(그러니까 지금처럼 태양에서부터 빛으로 5시간 30분 달리는 거리가 아니라 23일쯤 달리는 거리). 이렇게 거대해진 태양계의 모든 공간을 이 로또로 가득 채울만큼 찍어 냈을 때 1등 단독 당첨 확률이 이 정도 된다. 18번 연속으로 당첨되어도 1/10126니까 아미노산 100개짜리 단백질 하나 생길 확률보다는 1만 배 더 높다. 로또가 연속으로 18번 당첨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아마 4번 연속 당첨되는 날 경찰에 체포되거나 성난 군중에게 맞아 죽을 것이다. 우연히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잘 와닿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다른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비행기 탑승시 추락 사고를 당할 확률은 0.00001% 즉 1천만 분의 1정도 된다. 로또 당첨 확률과 얼추 비슷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정도 확률의 사건은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다들 별 걱정없이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가령 존 F. 케네디라는 이름의 파일럿이 조종하던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해보자. 전세계 80억 인구 중에 존 F. 케네디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8,000명이 있다고 치더라도 이런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대략 1/1013쯤 된다. 일년에 일어나는 사망자 6명 이상의 항공사고가 평균적으로 200건 미만이니까 200건이라고 쳐도 5,000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한 사건이다. 작은 확률이지만 그래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런데 두 번째 여객기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그런데 그 조종사 이름도 존 F. 케네디라고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얼마쯤 될까? 1/1026이다. 5경 년(=50,000조 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한 일이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지?"하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세 번째 여객기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그런데 그 조종사의 이름도 존 F. 케네디라고 한다. 이런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1/1039이다. 이쯤 되면 이 사건은 이미 확률로 계산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아무도 이런 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일이 현실에서 '우연히'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 발생 가능성이 "0"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의도된' 것이다. "존 F. 케네디"라는 이름을 가진 조종사는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래도 이런 사건이 '우연히' 발생 가능하다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그런 일이 일어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지 납득할만한 설명을 줘야 한다. 


어떤 이는 이런 희박한 확률에 대해 이런 댓글을 남겼다. 


"6면체 주사위를 100번 굴리고 그 결과들을 나열한다면 1-3-1-2-6-2-5-4-1-2-1-3-4-5-2-4-5~ 같은 배열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 결과가 나올수 있는 확률은 1/6의 100승 이 되는데, 이건 실질적으로 말이 안되는 확률이 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배열의 주사위 결과가 이미 나온 것을 알고 있다.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결과가 산출될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자연상 생명체의 진화는 어느 한 결과를 위해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진화의 결과가 현재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 그리고 아마 진화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 창조설 주장자들의 오류이다.


요약하자면 "진화를 통해 생명체가 발생 할 확률은 매우 낮지만 이미 생명체가 존재하므로 진화가 일어난 것이다"라는 말이 된다. 예전에 "지구에서 생명이 자연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 물으니 "이미 생명이 발생했으니 100%다"라고 답한 사람이 있었다. 고층건물에 발생한 화재를 취재하던 기자가 "이 건물에 화재가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물었는데 "이미 불이 났으니 100%죠"라고 대답하는 격이다. "확률이 이렇게 작은데 진화가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진화가 일어났으니 진화가 일어난 것이 맞다"고 답하는 <순환논증의 오류>다. "과녁에 화살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일단 화살을 쏘고 꽂힌 곳에 과녁을 그리는 격"(fingerofthomas)이다. 6-100이 '말이 안되는 확률'이라는 것은 알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확률은 발생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나 이미 발생한 사건이 똑같이 재현될 가능성에 대해 의미를 갖는 것이지, 이미 발생한 사건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위 논리대로라면 인간사 모든 일들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엄청난 불가능의 확률을 이기고 일어나는 기적들의 연속이라는 것인데, 철학이나 문학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해석일지는 모르지만 확률적인 측면에서는 의미가 없는 얘기다. 


사람들이 이런 확률적인 문제에 있어 제대로 감을 잡지 못하고 억지 주장을 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 바도 아니다. 평행우주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로 실상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행우주론이라는 것은 결국 "우주가 무한하다면 그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헛소리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참고).  


 




인간의 두뇌는 확률 문제를 푸는 데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 

- 데보라 J. 베넷(<확률의 함정>, 1998) 






>> 무신론자들의 '확률'에 대한 오해 (fingerofthomas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라.






희박한 진화의 확률에 대한 어리석은 변호는 이제 그만 두기를 바란다. DNA나 RNA, 단백질 등의 거대 분자가 자연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은 정직한 과학자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노벨상 수상자 크리스쳔 드 듀브(Christian de Duve)는 "기적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희박한 가능성을 지녔기에 과학적 탐구의 영역 밖의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Nobel Laureate Christian de Duve has called for "a rejection of improbabilities so incommensurably high that they can only be called miracles, phenomena that fall outside the scope of scientific inquiry.")"고 했던 것이다(출처). 


James Tour는 2009년 《지난 10년간 최고의 화학자 10인》,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50인》에 선정되는 등 수 많은 상을 받은 유기화학자다. 그는 자신은 어떻게 진화론이 가능한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으며, 개인적인 자리에서 다른 진화론자들에게 물어봐도 그들 역시 대답을 못하거나 모른다고 고백한다고 얘기한다. 아래 영상에서 그는 분자를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면 진화론을 이해할 수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50년의 세월동안 30권 이상의 저서를 내며 무신론 진영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던 영국의 Antony Flew 교수는 과학의 발전에 따라서 밝혀지는 창조주 존재의 증거들을 더 이상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깨뜨리기 위해 반 백년의 세월을 보냈던 그는 결국 말년에 우주를 창조한 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조지 메이슨 대학 교수였던 모로위츠는 평형 상태에 있던 물질로부터 50억 년 동안 간단한 대장균 하나가 합성될 확률은 1/10100,000,000,000에 불과하다고 했다. 윌리엄 뎀스키는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의 최대 숫자를 10150개로 계산했는데, 현대 우주론에서 말하고 있는 우주의 나이보다 1천만 배 더 오래된 우주를 가정한다고 해도 전 우주에 걸쳐 1/10150보다 작은 확률의 사건은 일어날 수 없다는 얘기다.  [출처]






 




"1980년초 무신론자였던 Fred Hoyle과 Wickramasignhe 박사는 과학적인 연구가 끝난 후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생명이 스스로 발생할 ‘확률’을 계산하던 중 그 ‘확률’이 10-40,000 이며 이는 우주의 역사 전체 동안 어느 곳에서도 발생이 불가능한 ‘확률’임을 깨닫고 창조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확률 계산은 Fred Hoyle과 Wickramasignhe 박사만 한것이 아닙니다. 많은 무신론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 Carl Sagan은 그의 책 Communication with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에서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하나가 발생할 ‘확률’을 10-130으로 계산했고, John Barrow & Frank Tipler 역시 인간의 유전자가 스스로 배열될 ‘확률’을 4^(-180110,000)~4^(-360110,000) 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출처]






 




가끔 일반인들 중에서도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중립적 입장을 갖고 객관적인 진실을 탐구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런 이들을 만날 때마다 아래 리스트에 추가하려고 한다.








(참고)

-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한반도에 추락할 확률 0.4%(=4*10-3) (기사)

- 홀인원 확률 = 1/104

- 쌍두사, 겹쌍둥이 임신 확률 = 1/105(기사

- 벼락 맞을 확률 = 1/(2.8*105) (미국, 기사) / 날벼락 / 

- 흑백 쌍둥이 확률 = 1/106

- 흰색 참새(알비노 참새) = 1/106 (기사)

- 일란성 네 쌍둥이 확률 = 1/(3*106)

- 로또 1등 확률 = 1/(8.14*106) (기사

- 국민복권 당첨 확률 = 1/(1.4*107)

-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두 아이가 연속으로 유아돌연사할 확률 1/(7.3*107) - 통계의 오류 가능성 (기사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지구에 떨어져 사람을 칠 확률 1/1012 (기사)

- [0.4mm 볼펜으로 찍은 점의 면적] 대비 [전 지구 면적]의 비 = 1021 

- 전 우주에 존재하는 별의 수(추정) 1022  [참고]

- 지구 바닷물의 부피 = 1.3703*109(Km3) = 1.3703*1018(m3) = 1.3703*1024(cm3)

- 물 1몰(mol)에 분자 수 = 6.02*1023개(물 1몰 (mol)= 1 ml = 18g, 물 1g은 0.055555556몰)

- 플랭크 길이 = 10-35 m [영상]

- 지구 바닷물에 든 물 분자 수 = 4.5829*1046 개

- 우주의 전체 질량 = 1/1066g [영상]

- 100개의 아미노산이 한 단백질을 만들 확률 = 1/10130 (참고)

- 하나의 대표적인 DNA 사슬이 형성될 확률 = 1/10600 (참고)

- 하나의 세포가 형성될 확률 = 1/10167626 (참고)

 

 




“나는 다윈주의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나는 생명이 생길 확률이 극히 낮기 때문에, 그것이 왜 생겨났는지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칼 포퍼(Dr. Karl Popper)           [참고]






단백질 하나가 생성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는 결론을 얻은 과학자 중에 "단백질이 생겼다고 가정하고, 이미 존재하는 단백질이 새로운 기능을 갖게 되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가", 즉 "단백질A가 단백질B로 진화하는데 얼마나 걸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이들이 있었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지구 나이 46억년으로는 이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단백질이 새로운 기능을 갖는 단백질이 되려면 최소한 7개의 변이가 일어나야 하는데 박테리아에 그 정도 전환이 생기게 하려면 지구 역사보다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박테리아보다 더 많은 인구가 지구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윈주의 진화론의 매커니즘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영상). 



 




“무작위적인 시도는 아무 것도 만들지 못한다. 자연을 이해하는데 있어 무작위적 과정은 지성과 경쟁이 될 수 없다.”

Matti Leisola

Ph. D. (Helsinki University of Technology)







생화학자 덴튼(M. Denton) 박사는 저서 'Evolution: A Theory in Crisis'(한국어판-'진화론과 과학', 임번삼외 역)에서, 미생물로부터 사람에 이르는 각 생물 종간의 cytochrome DNA의 유사성 비교결과를 예로 들면서 생물 종간의 유전자 유사성이 진화론이 얘기하는 진화계통도와 결코 일치하지 않으며 오히려 각 생물문(門) 사이는 서로 독립적이라는 창조론 모델을 지지한다는 것을 밝힌 적이 있다(참고). 분자생물학자에게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진실로 믿고 있냐"고 한 번 물어보라(참고). 물어볼 환경이 안된다면 아래 글들이라도 한 번 읽어보라. 


>> 분자생물학 전공자가 보는 진화론 조금... (한국과학기술인연합 게시판 글)

>> 진화학에 대한 분자생물학의 도전 

>> 분자생물학자 조나단 웰스 박사와 진화론자 마이클 루스 박사 인터뷰(4분 영상) 




 




“어떤 학설이던지 맹목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은 금물이다. 국내과학계는 다윈진화론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며 생물철학적 창조성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세균학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는 일본의 경우 노골적으로 다윈진화론을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론이 나온 적이 없다.”

이성규 인하대 교수(진화사상사)









가장 영향력 있는 진화 이론가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던 하버드 대 동물학 교수 에른스트 메이어(Ernst Mayr)는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도 소위 진화론의 유효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 라고 단언한 바 있다. 하지만 그도 진화론이 경험적 과학(an empirical science)이 아니라, 역사적 과학(an historical science)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진화론적 생물학은 물리학이나 화학과는 대조적으로 역사적 과학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미 일어났었던 과거의 사건과 과정들을 설명하려고 시도한다. 법칙과 실험들은 그런 사건과 과정들을 설명하는 데에 부적절한 기술이다. 대신 사건을 유도한 특별한 시나리오를 가설적으로 재구성(tentative reconstruction)함으로서 하나의 역사적인 이야기(a historical narrative)를 고안해내는 것이다.”  

- 하버드대 생물학 교수 에른스트 메이어(Ernst Mayr, 2001)






그의 표현대로 진화론은 시나리오를 재구성하여 하나의 역사적 이야기를 고안해내는 과학이다. 이러한 재구성 과정에는 학자의 주관적 '믿음'이 개입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정직한 역사학자라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메이어 교수 자신도 숨기지 않고 있다. 

  

 




다윈니즘의 진정한 탁월한 업적은, 그의 이론은 최종 원인을 신에게(신적 능력으로) 돌리는 일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이 세계의 다양성과 적합성을 오로지 유물론적으로만 설명하도록 하였다. 거기에 창조주 또는 설계자로서의 하나님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에른스트 메이어, 2001, p. 136, 138) [출처]






이런 발언은 그가 창조주가 없다고 '믿는' 사람이며 진화론이 그의 '믿음'을 뒷받침한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윌 프로바인도 진화론이 무신론의 토대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아래와 같이 고백했다.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듯, 현대적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사람들을 무신론자들로 만든다. 사람들이 가진 종교적 견해가 무신론과 동일한 것일 때에만, 그들의 믿음은 진화론과 일치할 수 있다"  (출처)


- 윌 프로바인(코넬대)






진화론자인 마이클 루스도 진화론에 '종교적'인 면모가 있음을 인정한다. 


 




진화론은 어느 단계에서는 경험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선험적인 혹은 형이상학적 가정을 필요로 하는, 종교와 같은 것이다.” 

마이클 루스(Michael Ruse), [출처]






사실 그는 "진화론은 종교"라고까지 했었다.   


 




진화론은 그 종사자들에게 과학 이상으로 떠받들어진다. 진화론은 이념, 세속 종교로서 반포된다. 의미있고 도덕성 있는, 자격을 제대로 갖춘, 기독교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말이다. 나는 전에 기독교인이었지만 지금은 열렬한 진화론자이다. 그러나, 기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가진 이 한 가지의 불평에 대해서는 인정한다. 직역자들의 말이 맞다. 진화론은 종교이다. 진화론의 처음부터 그것은 사실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실이다. (Evolution is promoted by its practitioners as more than mere science. Evolution is promulgated as an ideology, a secular religion -- a full-fledged alternative to Christianity, with meaning and morality. I am an ardent evolutionist and an ex-Christian, but I must admit that in this one complaint -- and Mr. Gish [Duane T. Gish the Creation Scientist] is but one of many to make it -- the literalists are absolutely right. Evolution is a religion. This was true of evolution in the beginning, and it is true of evolution still today...)” 

Michael Ruse, <Is Darwinism a Religion?> [출처]






 




40 년 이상에 걸쳐 실험을 통해 진화를 보려던 나의 시도는 완전히 실패했다. 진화라는 아이디어는 순수한 믿음에 달려있다.(My attempt to demonstrate evolution by an experiment carried on for more than 40 years has completely failed - the idea of an evolution rests on pure belief.)” 

-Dr. N. Herbert-Nilsen, Director of the Botanica Institute, Lund University, Sweden)






 




진화에 대한 믿음은 이렇게 정확하게 특별한 창조에 대한 믿음과 평행선을 이룬다. 양쪽 모두 신자가 사실로 알고있는 개념이 있지만 어느 쪽도, 현재까지 증명 할 수는 없다.(Belief in evolution is thus exactly parallel to belief in special creation - both are concepts which believers know to be true but neither, up to the present, has been capable of proof.)

L. Harrison Mathews, Darwin's Origin of Species ,  J. M. Dent & Sons Ltd., London, 1971, p. x.) 






 




진화가 현재 일어나고 있거나 과거에 일어난 적이 있다고 하는 진정한 과학적 증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는 많은 사람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짓는 것이 합리적이다. 사실, 그것은 전혀 과학이 아니며, 우주적 자연주의를 믿는 믿음에 근거한 임의적 믿음체계이다.”  (출처)

- 헨리 모리스







진화론 신봉자들은 창조론이 과학이 아니라 믿음이며 종교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상 진화론은 창조론보다 더한 믿음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믿음은 우주가 '무(無)'로부터 왔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와 '무언가 있는' 상태는 전혀 다르다. 아래 영상은 이러한 엄청난 간극을 화려한 언변으로 어물쩍 넘어가려 하던 리차드 도킨스가 청중들과 참여 패널들로부터 조소 당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세계적 수리물리학자인 옥스포드대 로저 펜로즈(Roger Penrose)는 우주가 우연히 지금의 열역학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게 될 확률을 1/10^(10123)으로 보았다(참고).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미세조정이라는 넘을 수 없는 장벽 앞에서 다시 한번 특별한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 여기서 믿음이 약한 자들은 '다중우주론'이라는 피난처로 도망할 수 밖에 없는데(참고영상), 이는 스티븐 호킹이 말했듯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바다 거품같이 무한히 많은 우주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주를 만들어내는 기계같은 것이 무한히 많은 우주를 거품내듯이 만들어 내다보니(최소한 1056개 이상, 변동이 짧다면 10120개 이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 참고) 그 중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완벽한(?) 우주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관찰되는 증거가 전혀 없는 것으로서 철학적 주장에 가깝다. 이 또한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평행 우주론은 어떤가? '우주가 너무 많아서 또 다른 내가 다른 우주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니 이것은 과학인가 종교인가 문학인가? 평행우주론을 받아들인 과학자들은 과학을 사칭한 종교의 신자들인가? SF소설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미쳐버린 것인가?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가 지지하는, '우리 우주가 정교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일 수 있다'는 소위, <시뮬레이션 다중우주론>은 또 어떤가? [영상


(이 영상에서 유튜버는 기존의 '우주'의 개념을 '관측가능한 우주'로 재정의하면서 빛의 속도는 유한하므로 인류가 관측가능한 우주는 한계가 있고 '관측가능한 우주' 밖에는 '관측할 수 없는 우주들'이 있으므로 다중우주 가설이 옳을 수 있다는 신박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ㅎㅎㅎ) 


윌리엄 크레이그가 지적한대로 다중우주론/평행우주론이 창조를 대신할만큼 타당해지려면 이런 Multiverse를 생성해내는 메커니즘에 대한 설득력있는 이론이 필요하다. Borde, Guth 그리고 Vilekin은 다중우주가 스스로 무한한 과거까지 나아갈 수는 없다는 수학적인 정리를 내놓았다. 또한 이러한 다중우주들이 처음 생성되는 시작점이 필요하다. 이 시작점은 유한한 것이고, 유한한 시작점이 우리 우주의 미세조정을 설명할 수 있을만한 무한한 우주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참고). 


(참고 자료)

우주배경 복사에 의하면 다중우주가 존재한다. 인플레이션 우주 (유튜브 <지식보관소>)

- 다중 우주론 비판(권진혁, 영남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다중우주론, 평행우주론 등을 그림을 그려가며 5분 만에 설명해 주는 영상 

- (EBS) 브라이언 그린이 설명하는 평행우주, 다중우주 (2분

- (YTN) 평행우주를 다룬 영화 <투모로우랜드> / YTN 웨더 (11'49")

다중우주론 중에 일반 대중들이 가장 흥미로워한다는 시뮬레이션 다중우주(유튜브 <지식보관소>)

현실세상이 가상현실일 수도 있는 이유들 (유튜브 <지식보관소>)


모든 우주론의 모델들은 상당한 종교성을 지닌 철학적 기반 위에 수립된다


 




사람들은 관측을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의 범위가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예를 들어, 내가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는 <구형 대칭 우주>론을 내놓더라도 당신은 관찰 결과에 기반해서는 그 것을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오직 철학적 기반 위에서만 그것을 배제할 수 있다... 내가 털어놓고 싶은 것은 우리(과학자)들은 (우주론) 모델을 선택할 때 철학적 기준을 이용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우주론들이 이 사실을 숨기려 한다(People need to be aware that there is a range of models that could explain the observations... For instance, I can construct you a spherically symmetrical universe with Earth at its center, and you cannot disprove it based on observations... You can only exclude it on philosophical grounds... What I want to bring into the open is the fact that we are using philosophical criteria in choosing our models. A lot of cosmology tries to hide that).” 


- 스티븐 호킹과 공저를 내기도 했던 저명 천문학자 조지 엘리스(George F. R. Ellis) [참조]





  

이는 최소한의 정직성을 지닌 과학자라면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진실이다. 스티븐 호킹도 우주론은 어쩔 수 없이 철학이나 이념이 개입될 수 밖에 없으며 자신의 우주론도 그러함을  인정했던 것이다.


 




“우리는 (철학적) 이념을 끌어들이지 않고서는 우주론을 세울 수 없다. (We are not able to make cosmological models without some mixture of ideology.).” 


Stephen Hawking and George Ellis, p.134, <The Large Scale Structure of Space-Time>  [참조]






(관련글)

- '무한'한 우주 속, '무한'한 나 - 평행우주론

- 우주 밖 저편에 나와 닮은 꼴이... 평행우주론

- 진짜 과학 입장에서 본 평행우주론

또 다른 우주의 가능성을 제시한 다중 우주 이론 (카이스트신문) 

시간여행, '평행우주론' <전자신문>


 




“빅뱅은 과거의 일이지만, 현재에도 도대체 말이 안 되는 ‘진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바로 우주의 구성으로, 우리가 그나마 익숙한 물질(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은 5%밖에 안 되고 나머지 95%는 아직 실체도 모른다는 것.” 

[강석기의 과학카페 180], 동아사이언스, 2014/6/4, [출처]








빅뱅은 사실인가?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했다는 '믿음'도 마찬가지다. 2004년 과학저널 New Scientist에서 세계 지도자급 과학자들에게 대폭발 이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을 때 당시 참가한 229명의 과학자들 가운데 이 이론에 동의한 과학자는 한 명도없었다(출처).


1929년에 등장한 빅뱅이론은 1977년 표준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정리되었지만 편평도나 지평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1981년에 나온 것이 구스의 '인플레이션' 이론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오류가 발견되었고 '혼돈 인플레이션' 이론으로 대체됐다. 이 이론의 핵심이 바로 오킹의 '다중 우주론'이다. 우주가 하나가 아니라 셀 수 없을만큼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이는 증거 하나 없는 공상에 가까운 이론이다. 빅뱅 이론은 현재 미아 상태다. 천문학자 어느 누구도 우주의 기원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참고]    


아인슈타인 때만 해도 우주가 안정된 상태로 존재한다는 정상우주론이 주류였다. 빅뱅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주류' 과학자들에게 조롱당했다. '빅뱅(Big Bang)'이란 이름 자체도 "우주가 갑자기 '뻥(Bang)!'하고 터지면서 생겼다는 거냐?"하며 조롱하던 것에서 온 것이다.



그러다가 70여 년 전에 적색편이 현상 등을 통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자 빅뱅 이론은 탄력을 얻었다. 하지만 적색편이 현상은 빅뱅만이 옳다는 증거가 아니라 우주가 팽창했다는 증거일 뿐이다.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은 매우 성경적인 사실이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하늘을 펼치신다"고 기록되어 있고 우주의 팽창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록을 17곳이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영상(10분)]


1965년 우주배경복사가 발견되자 빅뱅은 마치 기정사실인 듯이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주배경복사도 빅뱅의 결정적 증거가 될 수는 없다. "많은 빅뱅 옹호론자들이 조지 가모프의 배경 온도 예측이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그 이전에 있었던 팽창하지 않는 우주 혹은 정적인 우주를 가정하고 했던 더 정확한 예측이 많이 있음을 간과하거나 숨긴 결과이며 또한 가모프는 초기 예측을 정정하고 1950년에는 10도 켈빈으로 1961년에는 50도 켈빈으로 예측 온도를 올렸음을 숨기고 하는 주장이다(fingerofthomas)." 빅뱅 이론은 현재의 우주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고, 인플레이션이나 암흑물질, 암흑에너지과 같은 부가적인 발명품들이 추가되어야 했다. 



'빅뱅' 이후 자연스럽게 축소되어 종국에는 소멸할 것으로 예상했던 우주가 실제로는 (당황스럽게도) 그 팽창 속도가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참고). 이는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우주방정식에서 '우주상수'라는 이름으로 추가했던 힘에 의한 것인데 사실 아인슈타인 스스로도 후에 폐기했던 것이었다. 이런 팽창을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게 되자 과학자들은 그것에 '진공에너지' 또는 '암흑 에너지'라는 이름을 붙였다(영상). 


하지만 실상 '암흑 에너지'란 '미지의 에너지(unknown energy)'로서 그 실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소위 '정밀우주론'에 따르면 우주의 72%가 암흑에너지로 채워져 있다는데 어느 과학자가 그 증거를 갖고 있는가? 표준 우주 모형(standard model of cosmology)이라 불리는 ΛCDM(람다시디엠) 모형에서 주장하는 '암흑물질'도 마찬가지다. 과학자들은 우리은하의 가장자리가 예상보다 매우 빨리 돌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차가운 물질(CDM, Cold Dark Matter)'이라는 개념을 고안해 냈지만 아직도 결정적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사이언스 데일리의 2013년 보도에 따르면, 칠레 연구진들은 우리은하에 속하는 별들의 운동을 사상 최정밀도로 연구한 결과 암흑물질 이론은 관측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 태양 주변에 암흑물질이 대량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암흑물질 가설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는 것이다. 캐나다 워털루대학의 존 모팻 교수 연구진은 수정중력이론으로 중력 렌즈효과를 설명할 수 있다면서 "암흑물질은 없다"는 연구를 영국천문학회 월보(2007/11)에 발표하기도 했다. 얼마전엔 "암흑물질 없이도 은하의 회전 곡선을 설명할 수 있음"을 밝히는 논문도 발표되면서 암흑물질에 대한 의문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 은하계를 도는 거대 ‘구조물’을 발견하여 암흑물질의 존재에 또다른 의문을 제기한 크루파 박사는 “기존 우주론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 우주론은 이제 괴멸 상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기사).


빅뱅 이론이 예측하지 못했던 우주의 '가속 팽창'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암흑에너지'는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중력이 ①과거 현재 미래에 상관없이 ②우주 전체에 작용한다는 두 가지 무모해 보이는(?) 가정 아래 도입된 개념이다. 하지만 은하 규모의 우주에서 중력 이론이 맞는지 검증된 적은 없었다. 다시 말해, 두 가정이 정확한 가정이라는 증거가 없는 것이다. 암흑 에너지나 암흑 물질도 일종의 믿음의 산물이다(참고). 보이지도 않고 측정되지 않지만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빅뱅 이론으로 현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또 하나의 발명품인 것이다. 옥스퍼드 대학 페드로 페레이라(Pedro Ferreira)가 지적한대로 "우주의 기하학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암흑에너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암흑에너지가 얼마나 많이 그곳에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기하학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다른 하나를 알지 못하면서 하나를 알려고 하는 것은 헛된 시도이며, 엉망진창을 만드는 처방이다." 현대 우주론자들의 주장들을 신뢰할 수 없도록 하는 가정들의 악순환이다. 그의 예감대로 무신론자들이 '창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우리의 우주를 제대로 아는 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암흑물질이 2030년에도 발견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면, 물리학자들은 새로운 중력 이론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마리오 리비오 & 조 실크, 네이처’ 기고 글에서., [출처]






우리가 사는 이 우주가 하나의 작은점(특이점)에서 시작되었다는 빅뱅 이론은 여전히 논란 중인 하나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가 많았던 빅뱅 이론을 획기적으로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던 급팽창 이론은 최근 발견된 플랭크 데이터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 빅뱅이론이 지닌 매우 심각한 문제(지평선문제, 평탄성문제 등)들을 해결하기위해서 고안된 급팽창 이론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라던 중력파 패턴 발견은 오류로 밝혀졌고 환호성을 지르던& 빅뱅 지지자들은 다시 침묵에 빠져들었다(참고)(기사). 과학자들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문제는 또 있다. 빅뱅은 우주에는 중심도 없고 끝(경계)도 없으며 은하들은 균일하게 분포하고 있다는 두 가지의 중요한 가정 위에 수립된 것인데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으며, 은하는 지구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동심원 모양이 물결 모양을 이루고 있다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그 기초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참고)(영상설명). 


스티븐 호킹 박사와 함께 빅뱅 이론을 연구하여 현대 우주론의 기반을 만들었던 로저 펜로즈 (Roger Penrose)교수는 심지어 "빅뱅은 단지 우리 우주의 시작일뿐 전체 우주역사에서는 작은 하나의 사건에 불과하다"는 ‘공형순환우주론’(Conformal Cyclic Cosmology·CCC이론)을 주장한다(기사). 아래 이미지는 빅뱅 당시 생성된 우주배경복사를 관측한 것인데, 우주배경복사가 등방형으로 균일하게 퍼져 있지 않고 동심원 형태를 지니고 있다. 빅뱅 이론이나 급팽창론에 의하면 빅뱅시 고르게 퍼져나가야하므로 이런 동심원은 나타날 수 없다. 게다가 동심원상에 위치한 우주배경복사는 다른 우주배경복사 온도보다도 현저히 낮은 온도를 보인다. 이는 빅뱅과 급팽창이 틀렸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




사실 무신론 과학자들도 드디어 빅뱅 이론에 대한 심각한 회의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33명의 지도자급 과학자들에 의해서 ”과학 사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Open Letter to the Scientific Community)” 이라는 폭탄선언이 2004년 New Scientist 저널에 발표되었는데 여기서 그들은 "빅뱅 이론은 관측에 의해서 결과적으로 증명된 양적인 예측들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제껏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급팽창,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과 같은 ... 속임수 요소들(fudge factors)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참조)


 

 

 

 

33인 지도자급 과학자들 ”과학 사회에 보내는 공개서한”(발췌)

(Open Letter to the Scientific Community


- Carl Wieland [출처]


◀ ”오늘날의 빅뱅 이론은 점점 증가하는 다수의 가설적 개념들에 의존하고 있다. 즉, 이제껏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급팽창,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과 같은 것들이 가장 두드러진 예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천문학자들에 의해 관측되는 것과, 빅뱅이론에 의해 예측되는 것 사이에는 치명적인 모순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빅뱅 이론은 이들 속임수 요소들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가설적인 급팽창필드가 없다면, 빅뱅 이론은 관측되어지는 평탄하고 등방성의 우주배경복사를 예측해 낼 수 없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서 같은 온도를 보이며, 같은 양의 마이크로파 복사선을 방출하는 우주의 어떤 부분도 없기 때문이다. 


◀ 물리학의 어떤 분야에서도, 관측과 이론 사이의 차이를 이어 주기 위해서 새로운 가설적 물체들을 계속 만들어 내는 분야는 없다. 그것은 기초가 되는 이론에 대한 정당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 게다가, 빅뱅 이론은 관측에 의해서 결과적으로 증명된 양적인 예측들을 보여주지 못한다. 빅뱅 이론의 지지자들에 의해 주장되는 성공은 조정 가능한 매개변수들을 꾸준히 증가시킴으로 관측한 것들을 소급하여(거꾸로) 적합시키는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은 과거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중심우주론(천동설)이 주전원(周轉圓, epicycles)의 층에 또 층을 더하는 식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빅뱅이 아니라도 우주론에 대해 성공적인 예측을 할 수 있는 다른 설명들이 있지만 빅뱅을 반대하는 과학자들은 연구 지원 자금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돈이 빅뱅 연구자들에게로만 흘러가기 때문이다.

 

 




“오늘날 천문학계의 거의 모든 재정과 실험 자원들은 빅뱅 연구에 바쳐지고 있다. 몇 안되는 자금 지원처와 그들을 통제하는 심사위원회들은 빅뱅 지지자들에게 지배받고 있다. 그 결과, 연구 현장의 빅뱅의 지배력은 그 이론의 과학적 타당성과는 상관없이 굳건해지고 있다.(Today, virtually all financial and experimental resources in cosmology are devoted to big bang studies. Funding comes from only a few sources, and all the peer-review committees that control them are dominated by supporters of the big bang. As a result, the dominance of the big bang within the field has become self-sustaining, irrespective of the scientific validity of the theory.)” An Open Letter to the Scientific Community (Published in New Scientist, May 22, 2004)[출처]






빅뱅 이론은 "태양 이후에 생겨난 지구"와 같이 성경과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고 있다. 빅뱅 이론은 천체들이 점진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빅뱅을 받아들이는 크리스천들은 항상 ‘지질학적 진화’를 받아들이도록 "질질 끌려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그들은 전 지구적이었던 노아의 홍수를 부인하게 되고, 아담 이전에 죽음이 있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은 고통과 죄의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제거하는 것이다(참조). 빅뱅과 성경이 동시에 진실일 수는 없다. 



(지구 우주 중심설 관련 자료)

-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놀라운 관측 결과(ars) 

빅뱅의 가정, 문제점, 반증(동영상, 19분)  

어떻게 6,000년 동안 빛이 137억 광년을 여행할 수 있지? 러셀 험프리 가설 (19분


(빅뱅 관련글)

빅뱅 후 급팽창의 '증거'로 주장됐던 중력파 패턴은 우주 먼지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앨런 구스의 급팽창 이론은 젊고 완벽한 우주를 회피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론이었다

우주론을 천체물리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암흑물질 : 빅뱅이론의 트릭 

- 빅뱅은 없었다고 한 새로운 연구는 주장한다. (Secular Study: No Big Bang?) 

모든 것이 암흑인 급팽창 이론. 힉스 입자는 우주의 급팽창 빅뱅 이론을 기각시키고 있다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높은 적색편이 퀘이사들은 빅뱅설과 충돌한다

미국인들은 빅뱅 이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빅뱅설과 모순되는 2012년의 발견들 

새로운 우주 지도는 빅뱅설을 더욱 손상시키고 있었다

급팽창 이론은 곤경에 처해있는가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빅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우주를 재발견하자

아직도 빅뱅이론을 믿고 계시다면 업그레이드좀 하세요. ^^ (국민일보 전병선 기자)  



잊을 만 하면 찾아오는 혜성도 한 사례다. 혜성은 더러운 눈덩어리(dirty snowballs)로 알려져 있는데, 태양을 돌 때마다 상당 부분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태양계가 수십 억년 전에 생겼다고 하려면 어디선가 끊임없이 혜성을 공급하는 곳이 있어야 한다. 과학자들은 그곳을 오르트 구름(Oort cloud)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오르트 구름은 아무도 본 적도 없고, 그런 곳이 실재한다는 증거도 없다. 다만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어낸 또 하나의 발명품이지 증명될 수 있는 과학적 개념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이것도 사실이라고 믿는다!. 다른 설명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Though the Oort cloud has yet to be observed, the theory accounts so well for the distribution of comets' orbits that most astronomers today accept its existence(오르트는 아직 관찰된 적은 없지만, 그 이론이 혜성 궤도의 분포를 잘 설명하기에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그것의 존재를 받아들인다).” 

- Timothy Ferris, The Whole Shebang: A State-of-the-Universe Report, 1997, p. 123.





 

오르트 구름은 또 문제가 있는데, 수십 억 년이 지났다면 그 얼음덩어리들끼리 서로 충돌해서 이미 다 사라져버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치명적인 문제에 대한 과학자들의 대답은 더욱 기가막힌 것인데, "오르트 구름에 얼음덩어리를 공급하는 다른 얼음 구름이 더 먼 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참고영상). 말문이 막히지 않을 수 없다. 사실 혜성은 태양계가 만들어진지 1만년이 지나지 않았다는 강력한 증거 중에 하나다. 그런데 수십 억년 전에 생겼다고 주장하려니 증거도 없는 얼음 구름을 상상해내고는 마치 그것이 사실이라도 되는 양 대중을 속이는 것이다.



(관련글)

‘오르트 혜성 구름’의 많은 문제점들 

하늘은 젊은 태양계를 선포하고 있다 


 

무신론적 믿음의 5가지 포인트

 

 


"무신론은 진화론을 필요로 한다.  무신론자들에게 출발점은 ”신은 없다!”는 주장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다. 만약 누군가가 신이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시작한다면, 관찰되는 일반적인 사실들에 대한 논리적인 해석과 설명은 무엇이 될까?" - Calvin Smith [출처]


 

 

 

 

 

1. 자연주의(Naturalism). 


당연히 모든 것이 자연적인 과정으로부터 나왔다는 믿음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가정 자체가 지성, 지적설계자의 부재, 존재하도록 인도한 분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2.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엄청난 복잡성이 처음부터 완성되어 있었다고 믿는 것은 한 마디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물질 안에 무수히 많은 변화가 있어왔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음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관여한 과정은 물질이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진행되도록 한 원인이 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3. 장구한 시간. 


만물의 엄청난 다양성이 우리 우주 안에 존재하기 위해서, 모든 과정들이 엄청나게 긴 시간동안 일어났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4. 인간은 어쩌다 우연히. 


인간은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고, 지시되지 않은, 자연의 우연한 과정들을 통해서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먹이사슬(food chain)’의 제일 꼭대기에 있다는 것 외에 특별한 것이 없다. 윤리나 도덕 같은 것들은 단지 자연적 발전 과정의 한 부분일 뿐이고, 따라서 어떠한 식으로든 절대적이지 않다. 


5. 진화. 


궁극적인 결론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소위 ”자가 창조(self creation)”로 말해질 수 있는 한 과정(진화)의 결과라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자가 창조’는 비논리적인 개념이다. 왜냐하면 어떤 것도 존재하기 이전에 무언가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와 같은 새로운 무신론자는 실제로 이러한 비과학적인 난센스(nonsense)를 제안하고 있다.

 

 

 

 


수렴진화는 생물학적으로 거의 동일한 독특한 기관이 진화계통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동물 간에 발견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다. 똑같은 헤드라이트 전구가 오토바이와 승용차에 쓰인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한 회사가 만든 전구가 아니라 우연히 동일한 구조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하는 것과 비슷하다. 간단히 말해 "똑같은 기적이 반복해서 일어났다"는 것으로, 실상 그 원인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하는 매우 기만적인 용어다. "수렴진화의 원인은 수렴진화"라는 식이다. 


예를 들어, 발사한 초음파가 돌아오는 패턴을 인식하여 물체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기술은 초음파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프레스틴(prestin)이라는 단백질을 똑같이 갖고 있기에 가능하다. 게다가 초음파를 듣기 위한 달팽이관마저 그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쥐와 돌고래는 까마득한 옛날에 진화계통수에서 갈라졌을텐데 우연히 똑같은 염기서열의 단백질을 진화시켜 초음파를 듣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인가? 기적이 일어난 것인가?


비슷한 일은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 기관에서도 일어난다. 청각은 가장 복잡한 감각기관 중의 하나다. 포유류의 고막과 중이에 있는 미세하게 조율된 이소골, 주파수 감지를 하는 달팽이관 등이 우연한 돌연변이들로 생겨났다는 주장은 진화론이 이미 품고 있던 심각한 골치거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열대우림에 사는 여치(katydid)의 청각시스템은 포유류와 매우 유사한 3부분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참고).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하면, 여치와 포유류의 공통조상은 캄브리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계통발생학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여치와 포유류는 형태학적으로 서로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수렴진화가 일어났다"고 배짱 좋게 말한다. 


이 외에도 이런 사례는 매우 많다.


창고기 안에서는 산호 안에 있는 녹색 형광 물질의 유전자가 발견된다(참고).


또, 돌고래는 많은 물고기나 양서류와 같은 전기적 감지 장치를 가지고 있는데 포유동물인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쥐도 이와 같은 기관을 갖고 있다(참고). 전기력을 감지하기 위한 기관이나 화학물질, 유전정보들이 이들 동물에게 독립적으로 나타난 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다리가 달린 어류의 일종으로 화석으로 발견된 실리칸스(Coelacanth)는 다윈진화가설 이후 줄곧 어류와 양서류를 이어주는 중간고리로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이 실리칸스는 1938년에 처음으로, 그리고 그후 여러 차례 살아 있는 채로 아프리카 동부해역에서 잡혔으며 그후 1998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해역에서도 최소한 2차례 잡혔음이 보고되어 있다.11) 실제로 실리칸스는 100-150m 깊이에 사는 심해어로 다양한 서식지에 분포되어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진화론자들 사이에서조차 이 어류가 양서류의 조상이라는 증거에 많은 회의가 일어오던 차에 1996년에는 자라도야(R. Zaradoya)의 연구그룹이 유전자비교(28S nuclear ribosomal gene의 3,500 염기 분석)를 통하여 실라칸스보다는 폐어(lung fish, 중앙아프리카의 소택지, 호수 등에 서식함)가 육상네발동물과 더 가깝다는 이유를 들어 육상네발동물의 조상은 실리칸스가 아닌 폐어라는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그 다음해 16,407염기에 이르는 미토콘드리아 게놈(mitochondria genome)을 분석해 보고는 실라칸스나 폐어 중 어느 것이 육상네발동물의 조상이 되는지 확실하게 말하기가 어렵다고 후퇴하였다.12)13)14) 두 어류종 실리칸스와 폐어는 전혀 다른 생태계에 서식하고 있다. 비슷하게 다리가 달렸다는 점에서 진화론자들이 양서류의 조상이 아닐까 하여 두 어류종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지만 두 어류종에 비슷하게 다리가 달렸다는 점은 일종의 수렴현상일 뿐이다. (출처


>>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 생물들의 유사한 공학적 구조는 우연(수렴진화)인가, 설계인가? 

>> 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이 방에 계시는 여러분들도 과거에 진화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셨다면, 그것은 지식이 아닌 신앙으로서였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닐 뿐더러 오히려 그와 정반대인 것 같다.” 고생물학자 페터슨(Colin Patterson) 박사, <다윈 10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참고]





 





화학진화에는 희망이 없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시작, 즉 생식할 수 있는 세포 덩어리 하나의 탄생조차 설명하는데 실패했다. 세포는 커녕 단백질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설명하지 못한다. 아직까지도 화학진화의 기원은 확실한 이론이 없고 원시스프 이론, RNA월드 가설, 심해열수구설, 운모 점토촉매설, 운석 아미노산 유입설, 용암설, 암석설, 진흙설, 호수설 등이 각자 주장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참고). 확립된 정설이 없다는 건 아직도 잘 모른다는 얘긴데, 과연 생명의 시작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진화론을 어떻게 믿는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 지구생명탄생 시나리오 (뉴톤 2007년3월호)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생겨났다는 '원시스프'도 상상 속에 존재할 뿐 그 증거를 대지 못한다. 밀러는 유리관 속의 물과 암모니아 가스·메탄가스 등을 넣고 일주일간 전기스파크를 가해 소량의 아미노산을 만들어냈지만 지구는 암모니아 가스로 뒤덮인 적도 없었다. "밀러가 그의 실험에 대해 순전히 우연으로 일어났다고 하였으나 이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일간지 ‘뉴욕 타임즈’는 ‘수프 이론’의 가능성을 폭로하는 글에서, 밀러의 실험은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이 입증되었다고 논평하였다. 수용액 중에서 화학물질들은 생명체에 필요한 더 복잡한 분자들을 만들기 위해 충분히 충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출처)


 




“생물에너지학과 열역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원시수프’ 가설은 80년 동안이나 생명체 기원에 관한 주류 논리의 중추 역할을 해 왔다... 원시수프의 발효라는 해묵은 족쇄를 벗어던질 때가 됐다.”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 연구팀 [참고]






 밀러 자신도 실험이 발표 된지 38년이 지난 1991년에 “과거에 우리가 주장했던 원시대양에서의 생명발생 학설은 이제 와 생각하니 너무나 동화와 같은 이야기였으며, 태초에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고백했다(참고). <밀러의 실험>이라는 이름으로 교과서에 실려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뒤흔들었던 원시 스프 이론은 이제 폐기되고 있지만(참고) 그것을 "진화의 증거"라고 쥐고 흔들어 대며 창조론자들을 공격했던 사람들이 반성하거나 사과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갑자기 단백질이나 DNA가 생겨났다는 것을 납득하기 어려우니 요즘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RNA월드' 가설이다. "DNA가 자기복제를 하기 위해서는 복제의 기능을 담당하는 효소(단백질)가 필요한데, 그렇다면 이 단백질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즉 DNA(닭)가 먼저이냐, 단백질(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인데 과학자들은 그 해답을 RNA에서 찾았다. (중략) DNA는 단백질 없이는 스스로 복제를 할 수 없는데 반해 RNA는 단백질(효소)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효소 기능을 통해 DNA와는 달리 스스로 복제를 할 수 있으므로 초기 생명의 기원은 RNA일 것이라는 내용이 RNA월드 가설의 핵심이다."(출처단백질보다야 단순한 RNA가 생겨날 가능성이 더 크니 RNA로 밀면 확률 문제가 해결될까? 


RNA월드 가설에 기반한 최신 이론 가운데 요즘 꽤 유력하다는 심해열수구설을 한 번 들여다 보자. 열수구에서 나오는 기포 때문에 화학반응의 용기 역할을 하는 수많은 기공들을 형성되는데, 열수구에서 에너지가 계속 공급되니까 RNA든 DNA같은 자기복제분자가 나타나기만 하면 드디어 진화 프로세스가 시작된단다!? 누가 "턴키 공장에 열쇠 꽂아 돌리니까 사람 하나 없어도 제품이 포장까지 착착 되어서 가게까지 배달되더라"는 얘기를 해도 이보다는 덜 황당하게 들릴 것 같다. 설사 기적적으로 RNA가 몇 개 생겼다고 치자. 그 뒤에 험난한 과정들을 '진화의 신'이 나서서 해결해 준다는 건가? RNA들끼리 서로 죽고 죽여 생존 경쟁하는 가운데 '자연선택'의 은총이 내리기라도 하나? 생존에 적합한 RNA가 살아남아서 우수한 DNA라도 만들어 낸다는 얘긴가?


단백질은 아미노산들로 구성되며 DNA와 RNA는 푸린, 피리미딘, 당, 인산들로 이루어져 있는 뉴클레오티드들로 구성된다. 아미노산이 물에 녹아있다면, 저절로 결합해서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지 못한다. 그렇게 되려면, 에너지의 투입이 요구된다. 단백질들이 물에 녹아 있다면, 아미노산 사이의 화학 결합들은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서서히 끊어진다(단백질 가수분해)DNA와 RNA의 경우에도 같이 현상이 적용된다. [참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이언티픽 어메리컨>은 2007년, “생명체의 더 단순한 기원(A Simpler Origin for Life)”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실었다. 이 논문에서 저자는 RNA는 자연에서 생겨나기에는 너무 큰 분자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맞지 아니하며, 따라서 더 작은 분자의 물질이 생명의 시작 물질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진화론자들은 이제 ‘RNA 세계’도 포기하고 있다(참고)



 




얼핏 보면, 우리는 생명은 사실 화학적 방법에 의해 만들어질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RNA 세상을 시작하게한 정확한 사건이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다…. 연구자들은 많은 가설들을 제공해 왔지만, 각 가설들을 지지하는 증거들은 기껏해야 파편적일 뿐이다.”  (출처)

생명 기원 분야 선도 과학자 레슬리 오르겔







RNA로도 설명이 안되니까 진화론자들은 그보다 더 작고 단순한 '자기복제분자'가 나타나서 진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 진화 초기에 나타났다는 이 '자기복제분자'라는 것은 진화론적 시각에서 생명의 탄생을 설명하는데 있어 논리적으로 필수불가결한 구성 요소일뿐, 어떤 증거를 가진 것이 아니다. 비유하자면 "자동차라는 것이 나타나기 위해서 처음에 축과 바퀴라는 구조가 출현했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있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논리적으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반드시) 있었다(고 추측한다)"고 말하는 꼴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바퀴가 어떻게 생겼냐, 증거는 있어?" 물으면 "여태까지 그게 남아있을 리가 있냐?" 이러는 식이다. 


열역학 제 2 법칙, 즉 증가하는 엔트로피에 관한 법칙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계는 복잡성이 감소하는 쪽을 향한다. 이 법칙은 가장 잘 증명되었고 가장 보편적인 법칙들 중의 하나다. 따라서 자기 증식을 하는 분자 같은 것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그러한 분자가 형성되려면 질서있는 형태의 에너지와 필요한 자재들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지구에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한들, 그 에너지가 우리 주변의 낡아가는 모든 것들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과 같이 '생명을 향한 분자의 노력'(?)에도 별다른 도움 주지 못한다. 


세계적 화학자 James Tour가 자신은 도저히 진화론을 이해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영상이다.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지구에서 생명이 생겨났다는 것인지 아무런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가설적인 자기증식 분자 및 그 구조에 대해 말하면서) 한 마디로 답하자면 모른다는 것이며, 결코 알 수 없을 지도 모른다.” 


”.... 혹자는 우스개 소리로 그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사실상 알려지지 않은 반응 혼합물들이, 알려지지 않은 반응 조건 하에서, 알려지지 않은 메커니즘들에 의해, 알려지지 않은 생성물들을 만들 때에, 그 속에 한 특유한 성질을 가지는 특별한 생성물이 포함될 수 있을까?”


- Addy Pross






(관련 논문) 

- 화학 진화는 사실인가? (김성현, 임번삼) 

- 화학적 진화의 허와 실 (김오현) 

생물의 진화적 기원이 불가능한 몇 가지 이유 (Duane Gish)




 

 

 

 

물의 진화적 기원이 불가능한 몇 가지 이유(요약)

(A Few Reasons an Evolutionary Origin of Life Is Impossible) 


- Duane Gish [출처]


1. 필요한 대기의 부재 


산소가 생명체에 필요한 반면, 활성산소는 생명체의 기원에 필요한 모든 유기 분자들을 산화시켜 파괴시킬 것이다. 따라서 지구의 대기에 상당한 양의 활성산소가 항상 있었다는 많은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초기 대기에는 산소가 없었다는 주장을 끈질기게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산소가 없었다면, 오존도 없었을 것이다.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매우 파괴적인 자외선은 지구 표면에 그대로 쏟아져 내려, 생명체에 필요한 유기적 분자들을 파괴해서, 질소, 이산화탄소 및 수증기 등과 같은 단순한 기체들로 바꾸었을 것이다. 해결할 수 없는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산소가 있다면 생명체가 진화할 수가 없고, 산소가 없다면 오존도 없어서 생명체가 진화하거나 존재할 수가 없다.” 


2. 모든 형태의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들은 파괴적이다. 


모든 근원들로부터 방출되는 정제되지 않은 에너지들(태양 방사선 에너지, 번개, 방사성 붕괴와 열 에너지)에 의한 생물 분자들의 파괴 비율은, 그러한 에너지에 의한 생물 분자들의 생성 비율을 엄청나게 초과한다. 첫째, 원시 지구에는 이용 가능한 (밀러의)트랩이 없었을 것이고 둘째, 일단 그 생성물들이 트랩에 의해서 분리되어지면, 그것들은 이용 가능한 에너지로부터도 분리되기 때문에, 더 이상 진화 과정도 불가능하게 된다. 


3.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진화 시나리오는 터무니없는 혼란으로 끝날 것이다. 


원시 지구상에 상당한 양의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유기 분자들을 형성한 어떤 방법이 실제로 있었다고 가정해 보더라도 오늘날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20개의 다른 아미노산들 외에 수백 종류의 다른 아미노산들이 우연히 생성되었을 것이다. 만약 어떤 단백질 내에 단 하나의 D-형 아미노산이 있거나, 어떤 DNA나 RNA 내에서 단 하나의 L-형 당이 발견된다면, 모든 생물학적 활동은 파괴된다. 


4. 미소분자들은 저절로 결합해서 거대분자를 형성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체 기원의 처음 단계는 자기증식을 하는 DNA나 RNA 분자에서부터 기원한다고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자기 증식을 하는 분자 같은 것은 없다. 그리고 그러한 분자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분자의 형성에는 고도로 엄선된 형태의 에너지 투입과 그것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건축 벽돌들의 지속적 투입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아미노산이 물에 용해되어 있다면, 그것들이 저절로 결합해서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지 못한다. 그렇게 되려면, 에너지의 투입이 요구된다. 만약 단백질들이 물에 녹아 있다면, 아미노산 사이의 화학 결합들은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서서히 끊어진다. 누가 혹은 무엇이 그곳에 있어서, 쓰레기가 아닌 적절한 건축 벽돌들을 꾸준히 제공하였을까? 


5. DNA는 복구 메커니즘 없이 남아있을 수 없다. 


최근 논문에서는 130 개의 인간 DNA 복구 유전자들이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그 저자들은 ”만약 DNA 복구 시스템이 없다면, DNA를 손상시키는 매우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야기된 유전체 DNA의 불안정성은, 세포와 유기체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물조차도 DNA를 손상시키는 요인들 중의 하나이다. 하나의 세포가 존재했다 할지라도, DNA 복구 유전자들이 진화할 수 있었을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리석다. 왜냐하면, DNA 유전자들은 DNA 복구에 관여하는 실제적인 요소인 단백질들을 구성하는 수백 개의 아미노산의 염기서열을 암호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 알지 못하랴” (욥 12:9)


 

 

 

 


 




생명의 기원 문제가 잘 풀리지 않으니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라"라고 강변한다. 화학진화 전공자들이 들으면 섭섭할 소리를... 뭐, 그런 소리까지 해야하는 답답한 심정은 이해된다. 하지만 그런 얘기를 들을 때면 남편에게 자식의 친자 여부를 의심받는 불륜녀가 이런 말을 하는 장면이 상상된다 :


자식이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키우느냐가 중요하다.









생명은 외계에서 왔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시작은 고사하고 지구에 생명이 시작되게 한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특히 생명의 근원이라는 물이 생기게 된 이유부터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영상). 그래서 기껏 최근에 기대고 있는 가설이 물이 지구 밖에서 왔다는 <혜성 기원설>이다. 그러면서 이것이 사실일 경우 생명 탄생은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일찍 발생한 사건일 수 있다는 식의 희망 섞인 추정을 얹는 촌극을 빚고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러한 <물의 혜성 기원설>도 그리 신통한 답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솔직한 그들의 고백이다(기사). 최근에 어떤 과학자들은 지구가 생길 때부터 물이 있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기사)(참고). 이것은 물의 기원에 대해 수십 년간 과학자들이 해오던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태양이 생겨나기 전에 태양계에 이미 물이 존재했다는 '물 우선설'에 무게를 실은 연구 결과가 사이언스 지에 발표되었다(기사). 그런데 이는 태양이 있기 전에 물이 먼저 있었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물 뿐만 아니라 산소가 어디에서 왔는 지도 문제가 되는데, 이 또한 우주에서 왔다는 '산소 우주 기원설'이 사이언스 지에 발표되었다(기사)


심지어 우리 몸의 뼈와 DNA를 만드는 데 필수 영양소인 인조차 태양계 밖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인은 생명체에는 필수 원소이지만 우주 전체에서는 매우 희귀한 원소라서 태양 정도 크기의 항성에서는 아예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한다(기사).


지구에서 자연적으로 생명이 발생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자 부상하고 있는 이론이 20세기 초 스웨덴 화학자인 스반테 아레니우스에 의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범종설(汎種說 panspermia)'이다. 캠브리지 대학교 우주생물학 국제저널에 실린 논문에서 위크라마싱 교수는 "인류의 기원은 38억년 전에 혜성에 실려 지구에 도착한 미생물"이라고 주장했다(기사).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 이론은 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져있지 않지만 이 분야 석학들이 오래 전부터 주장해온 내용이고 해외에서는 공식 교과 과정에 실려있기도 하다.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자 중 하나인 프랜시스 크릭 박사는 DNA와 단백질이 저절로 합성될 확률이 너무나 낮기 때문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생명은 우주 어디에선가 태어나, 지구로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출처) 태양계 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생기지도 않는 물과 산소, 인 등이 외계로부터서 지구에 흘러 들어왔으니 생명조차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자연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미국의 생태학자 엘리스 실버 박사는 자신의 저서 <인간은 지구에서 나오지 않았다’(Humans are not from Earth)>에서 "인간은 지구의 생명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수만년 혹은 수십만년 전에 외계로부터 유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기사). NASA의 우주생물학자 크리스 맥케이 박사도 이미 몇몇 박테리아가 우주로부터 유입되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으며(참고) 셰필드 대학의 웨인라이트 교수는 "생명체가 계속해서 우주로부터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은 지구에서 처음부터 생겨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다(기사). 심지어 노벨상 수상자 Crick이 지구생명체 탄생가설을 포기하고 외계에서 생명의 씨앗이 지구에 떨어져 생명이 진화되었다고 하는 천체 유래설을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고).


필자는 진화론자들이 결국 "신은 없으나 외계인은 있다"고 주장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국내 과학자의 93%가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믿는다고 한다.


 




KBS가 한국천문연구원, 극지연구소, 한국우주생명과학회 회원들에게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외계생명체가 있다고 믿는 과학자는 93.3%에 달했다. 그 이유로는 "우주는 넓고 수많은 별들이 존재한다"(89.2%)는 것을 들었다. 이것은 다중우주론자들의 논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다. (참고 영상)






하지만 외계에서 생명의 씨앗이 왔다 한들, 그 이후의 '진화'를 설명하기에도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지구 나이 45억년은 턱없이 짧다. 그래서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설명하기 위해 그 시기에 외계에서 생명체 패키지가 택배(?)같이 지구로 전달되었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도 화석이 보여주는 생명의 '무진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심지어 지구가 '아누나키'로 불리는 외계인들의 생명 창조 실험장이라는 주장까지 하는 이들도 있고,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이 '엘로힘'이라는 이름의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라는 단체도 있다(이들은 예수님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며, 이와 같은 영감에서 나온 것이 영화 'ET'다). 이런 아이디어는 진화론에 회의를 갖고 있지만 신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프로메테우스'나, '미션 투 마스와 같은 영화를 통해 대중의 머리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외계인 창조설'도
 단지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 범위를 지구에서 전 우주로 확대시킨 것에 불과할 뿐이다. 외계인이 지구의 생명을 창조했다면 그 외계인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이라는데, 그 정도 시간이면 진화를 통해 그런 지적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겠는가? 어림 없는 소리다.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은 "화성에 호수가 1만년 동안 존재"했으며, 이는 "생명체 진화에 충분한 기간"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기사). 생명체가 1만년이면 진화할 수 있다니 정직한 생물학자들이 들으면 코웃음을 칠 일이다. NASA는 조직의 존속을 위해 종종 사기에 가까운 쇼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엔 정도가 좀 지나쳤던 것 같다.    

 



 




만약 은하계가 지적인 생명체로 가득 차 있다면,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현실은 우주 어디에서도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그 어떤 관측되는 증거도 없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Enrico Fermi(출처)






(관련자료)

- 외계생명체 유입설(창조과학회)

최근 외계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는 주장의 추락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에 자금이 퍼부어지고 있다.   

- 우리 은하계에 외계인은 없다. (스티븐 호킹) [TED 강연 한글] 우주에 대한 중요한 물음들 2008 

영국 과학자 “외계에 지적생명체 존재 확률 희박” (2008)


(관련 의견)

지적생명체로 진화하려면 얼마나 희박한 확률의 조건이 충족되야만 하는지를 알려드리려 했을 뿐.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할 말을 잊은 진화론.


'캄브리아기의 대폭발'은 진화론적 연대의 틀로 5억 3000만 년 전에 다양한 종류의 동물화석이 갑작스럽게 출현한 지질학적 사건을 말한다. 거의 모든 동물문이 이 때 갑자기 동시에 출현했는데, 그 생명체들은 진화론자들의 바람대로 단순하고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복잡하고 완전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다윈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자신의 이론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했던 사실이었다. 



 




화석기록에는 새로운 생물들이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카고에서 열렸던 '다윈100주년기념 심포지엄' 1959)을 주관했던 대표적 진화론자인 심프손(G.G. Simpson) [The History of Life in Evolution of Life, Chicago, 1960] 







삼엽충은 초등학생들도 잘 알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스타다. 사람들이 이 삼엽충이 간단한 구조의 동물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방해석(탄산칼슘)이라는 광물질로 이루어진 뼈대를 갖고 있었다. 뼈가 돌인 셈이다. 그래서 많은 수가 화석으로 남을 수 있었다. 일부 삼엽충은 복잡하게 운동할 수 있는 많은 다리도 갖고 있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많은 자세한 사진들이 있다.)


특히 화석으로 발견되는 동물 중에서 최초로 눈을 가지고 있던 생물로 인정되고 있는데 이 눈은 매우 정교한 이중렌즈 구조의 겹눈이었다. 많은 것은 렌즈만 수천 개가 모여있었고 일부는 자신의 꼬리까지 볼 수 있는 180도의 시야각을 갖고 있었는데 햇빛을 가려 눈부심을 막는 차단막까지 있었다. 



그런데 이 눈은 방해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빛이 지날 때 복굴절 현상이 일어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게 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수천 개의 눈이 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평행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방법으로 해결되었다. 기적에 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볼록한 렌즈는 '구면수차'라는 현상으로 인해 정확하게 한 점에서 모이지 않는데,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데카르트와, 네덜란드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하위헌스의 의해 렌즈의 한쪽 면을 좀 복잡한 형태의 곡면으로 만들어 모든 빛을 한 점으로 모이게 조정하는 기술로 해결되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삼엽충의 눈은 데카르트/하위헌스의 렌즈와 똑같은 원리로 구면수차를 제거하고 있었다(참고). 삼엽충들은 페르마의 원리, 아베의 사인 법칙, 스넬의 굴절 법칙, 복굴절 결정의 광학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참고)? 삽엽충의 눈 속의 마그네슘 원자들은 구면수차를 교정할 수 있는 적절한 양으로 존재해 있었고, 왼쪽의 매 굴곡은 오른쪽으로의 굴절을 교정하였다. 이러한 교정 층은 렌즈들 안에서 하나의 사발(bowl)을 만들어 오늘날의 안경광학에서 '이중 렌즈(doublet)'라고 불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참고). 하지만 이 최초의 눈이 진화해간 과정을 증명하는 중간 화석이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팀이 중국에서 발굴한 화석에서는 현저하게 잘 보존된 뇌 구조가 발견되었다(자료). 화석화된 뇌의 모양은 유사한 크기의 현대적 연갑류의 것과 같았다. 16,000개의 렌즈들로 이루어진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진 동물도 있었다. 생명이 나타난 초기부터 현대와 같은 복잡성을 갖춘 생물이 나타난 것이다. 


 




고생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진화론은 오직 믿음에 근거한 것임을 확신하게 된다.” - L. T. More 모어(고생물학 진화론자) [참고]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생명의 역사에서 가장 놀랍고 수수께기와 같은 사건이었다.”  (출처)

- 굴드









'중간고리'는 단 한 개도 발견되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우연한 사건(돌연변이)과 자연선택 과정에 따라 지구 상에 인간과 같은 고등생명체가 살게 되었다고 믿는다. [동영상: 자연선택과 진화는 같은 것인가?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종과 종 사이의 중간 단계 모습을 지닌 화석이 확률적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화석을 남겨야 맞는 것이다. ■ 모양이 ★ 모양으로 변하는 과정을 상상해보라. 그 중간에 얼마나 많은 중간 단계가 필요한가! 




하지만 모든 화석은 언제나 온전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생물체들이다. ■ 모양 아니면 ★ 모양만 발견될 뿐, 그 중간 단계의 모양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즉 '연속적 중간단계 화석(바로 윗 그림에서 2번 단계에 해당하는)'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진화론의 핵심적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발견되어 있는 화석은 수십만 개에 이르고 조류를 제외한 육상 척추동물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과(family)는 87%에 이르며 멸종된 생물을 빼고는 과거의 생물이 현재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통계학적으로 볼 때 중간고리는 메워질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출처).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선임 고생물학자였던 콜린 패터슨(Colin Patterson) 박사는 어떤 독자가 "(그의 저서) 《진화(Evolution)》에 전이 형태의 화석 사진을 왜 넣지 않았느냐"고 묻자, "내가 전이형태의 어떠한 것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그 사진을 포함시켰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Luther Sunderland, 《다윈의 수수께끼(Darwin's Enigma)》, pp.88-90). 



 




“진화는 연속적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화석을 보면 종과 종 사이의 중간형태가 전혀 없다- 미국 고생물학자 굴드






 




실질적으로 모든 생명체들이 그 생존 기간 중, 작은 다양성은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안정된 형태를 유지한다고 하는 것은 단순하고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출처)

진화론자 나일스 엘드리지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하려면 무수히 많은 중간 단계가 있어야 하고, (필자가 '불쌍한 애들'이라고 부르는) 그 중간 단계 생물들은 수많은 흔적(화석)을 남겼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깔이라고 말하는 무지개가 사실은 수많은 중간 단계의 색깔로 이루어져있는 것이나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이 인체형 로봇에서 트럭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중간단계 형태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과 같다. 하지만 현재까지 20억 개 이상의 화석이 발굴되었지만 연속적인 중간단계 화석은 단 한 개도 발견되지 않았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 점을 이제까지 발굴된 화석이라고 하자. 진화론의 주장이 맞다면 화석은 아래 그림과 같이 소위 '공통조상'으로부터 현대의 동물까지 골고루 발견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화석은 아래 그림과 같은 분포를 보인다. 공통조상이나 중간단계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생명이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기록이 과학적인 증거와 더 합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성경에서 '종류대로'라는 표현은 열 번씩이나 반복되며 강조된다). 


 



조상의 형태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으며..분류학자들의 생각속에 있을 뿐이나, (진화론자들은) 조상형을 얘기할 때에는 언제나 그것이 실제로 있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다.       

C. Peterson; Major Patterns in Vertebrate Evolution. 1976?






화석 증거와 관련하여 진화론은 위 그림을 예측했고 창조론은 아래 그림을 예측했다. 그리고 결과는 아래 그림과 같이 나타났다. 가설을 통해 예측한 내용이 실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결과와 같을 때 이를 '과학적'인 이론이라고 한다. 진화론과 창조론 중 어느 쪽이 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인가?



또한 현재 우리 주위에도 종류와 종류의 경계를 넘어 '대진화'하고 있는 무수히 많은 이도 저도 아닌 '덜떨어진' 생물들(예를 들어 날개가 돋다만 돼지나 뒤에도 눈이 달린 인간같은?)이 존재해야 한다(얼마나 '불쌍한 애들'인가!). 


 

 

 

 


눈이 3개인 게가 발견되어 진화론자들이 "진화의 증거를 찾았다"며 흥분했던 적이 있다.

아쉽게도(?) 이 게는 샴 쌍둥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참 애처롭다. [기사]

 


 

 



머리 뒤에 눈이 달린 인간이 태어났다고 상상해보자. 진화론자들의 논리에 따르면 뒤에서 오는 위험도 인지할 수 있다면 생존에 유리하므로 그 사람은  '자연선택'에 의해 새로운 인류로 진화할 것이고(물론 진화론자들은 '꼭 그런 건 아니'라며 거품 물겠지만), 나머지 두 눈 달린 인간들은 흔적도 없이 모조리 멸종해야 한다(중간고리 없음의 법칙).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생각이다! 


하지만 그 증거는 아직까지 단 하나도 없다. 굴드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생물은 짧은 기간 동안 급격히 변화한 다음 긴 기간 동안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단속평형이론을 주장했던 것이다. 소진화가 쌓여 대진화가 된다는 생각은 이제 버림받고 있다. 1980년 10월 최고의 진화론학자 160명이 시카고에 모여서 내린 결론이다. 


 

소진화(microevolution)는 대진화(macroevolution)로 연결될 수 없다

 

 


지난 1980년, 160여명의 진화론자들이 <대진화>(Macroevolution)라는 주제로 모인 시카고진화학술회의(1980.10.16-19, Chicago Field Museum)에서는 전통주 의자들과 개혁주의자들간에 격론이 벌어졌다. 

회의 후, 그들은 이례적으로 '소진화(microevolution)는 대진화(macroevolution)로 연결될 수 없다'고 파격적인 선언을 했는데, 이는 전통진화론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이다. [Roger Lewis; Evolution theory under fire, Science, 1980]


(시카고 회의서 일어난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라.) 

 

 



 



화석학자들이 말하는 작은 변이들이 축적된 것이 아님을 이제 확신한다.  

현대종합이론의 권위자 아얄라(Francisco Ayala)






 




조상과 자손사이에 기능을 잘 발휘하여 생존할 수 있는 전이형태의 계열을 추측할 수 있을까?... 대답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한다” 하버드대학 스티븐 굴드(Stephene J. Gould 1973)






다윈주의 진화론의 메커니즘이 얼마나 설명하기 곤란한 것인지 ㅡ 사실이 아니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ㅡ 에 대해 리차드 도킨스는 "마치 '불가능의 산'에 오르는 것과 같다"고 토로했을 정도이다(참고). 사실 이러한 의문은 사실은 다윈 자신이 처음부터 가졌던 것이다. 


 




수많은 중간 형태의 화석들이 있어야 하는 데, 실제로 지층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 다윈 [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1872), 6th ed,, Colliers Books, p309, New York, 1962]


잃어버린 많은 간격들은 상상력으로 메꾸지 않으면 안 된다.” - 다윈 [C. Darwin; A Letter to Asa Grey, September 5, 1857, Zoologist, 16, p6299, 1858]






진화를 증명하는 연속적인 중간화석의 증거는 단 한 건도 발견된 적이 없다. (필자는 이를 '중간고리 없음의 법칙'이라고 부르겠다.)


 



과학자들이 종사이를 연결하는 중간형태의 전이화석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낙담하게 된다. 화석기록에는 중간형태의 전이화석이 없다는 것이 법칙이다.  사이언스[R. Lewin; Evolution Theory Under Fire, Science, No, Vol. 210, pp 883-887, 1980]






 




중간형태가 실제로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픽테트(Francis J. Pictet 1860)


화석에서 문(門)과 강(綱)의 기원에 대하여 어떠한 기록도 읽을 수 없다. 중간형태는 존재하지 않으며 발견도 안 되었고 흔적도 없다.”  바안즈(Robert D. Barnes 1980) 


화석기록은 수집하면 할수록 불연속성이 확대된다.”  

 뉴엘[N. Newell; Nature of Fossil Record, 1959]


현재, 육상 척추동물의 329과(科)의 79.2%(261과), 조류를 제외할 경우 87.6%, 연체동물의 50%가 화석으로 발견되었다...그러나, 중간형태는 여전히 수수께기로 남아 있으며 일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중간형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화석기록에서 읽을 수 있는 주요한 특징이며...다윈의 진화론은 20세기의 대우주적 신화 그 이상이 아니다.”   덴튼(Micheal Denton 1985)







화석 증거가 보여주는 이러한 진화론의 딜레마를 해결해보려고 나온 것이 대표적 진화론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가 주장한 <단속평형이론>이다. '비교적 작은 개체군에서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진화가 일어난다'는 말이고, 그 때문에 중간화석이 발견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인데(참고) 쉽게 말하자면, "종을 뛰어 넘는 진화는 긴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화석이 없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화석 간 간격을 이어주는 중간화석이 발견되지 않자 나온 궁색한 변명이라고 할 수 있다. 차마 "화석이 없는 걸 보니 진화론이 틀렸다"라고 말하지 못하고 "갑자기 괴물이 나타났다"는 억지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이론은 공룡의 알 가운데 갑자기 새가 나왔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골드 슈미트의 <괴물 이론>). 그런데 새가 나왔어도 같은 순간에 암컷과 수컷 새가 동시에 나와야 하는 기막힌(?) 이론이다(이재만, 출처) 


 




단속평형이론은 실험적인 근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화석간에 간격을 메울 수 없기에 나온 이론이다.

1994년, 미국생물교사 학회지






 



실제로 발견되는 화석의 모습은 대진화의 가설을 부정하고 있다.  

뉴스위크[News Week, Nov, 3, 1980]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닌 퇴화를 일으킨다.


진화론자들은 생존경쟁에서 유리하게 만드는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자연선택 과정을 통해 진화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연변이는 자연발생확률이 매우 낮고 일어나더라도 대부분 유해한 방향으로 일어난다. 이는 열역학 제2법칙이 유전자에 미친 사례라 할 수 있다.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는 많은 돌연변이가 유발되었지만 기형아와 백혈병만 증가하여 고통받는 사람들만 늘었을 뿐, 동식물을 포함해 그 어떤 경우에도 '바람직한 괴물'이 나왔다는 사례가 없다. 인간의 게놈에는 나쁜 변이만 쌓인다(유전적 엔트로피).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슈퍼박테리아 등 유익한 작은 변이가 일어나는 일은 아주 드물게 관찰되지만 이 역시 유전자의 손상이 원인으로 해당 박테리아를 관찰해보면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암 조직같이 울퉁불퉁하고 건강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세포벽이 손상되어 독성물질이 세포벽의 구멍을 통해 침투하지 못하는 것이다. 


돌연변이는 기껏해야 종 특성에 약간의 변화를 가져올 뿐, 종 분화를 일으킬만한 큰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 보고된 사례는 없다(참고).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Jerry Bergman 박사는 9개의 박사 학위를 가진 생물학자다. 그는 영상에서 돌연변이를 통해 진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한다. 




 

겸상 적혈구 빈혈증이 유익한 돌연변이?

 

 


일부 진화론자들은 아프리카 일부 부족들에게서 나타나는 ‘겸상(鎌狀·낫 모양) 적혈구 빈혈증(sickle-cell anemia)’을 예로 들면서 돌연변이로 낫 모양의 적혈구를 갖게 된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잘 걸리지 않는다며 이것이 유익한 돌연변이라고 주장하는데(참고), 이것은 적혈구가 병이 들어 말라리아가 적혈구에 기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다. 적혈구가 산소를 제대로 운반하지 못해서 빈혈증이 있는데 유익하다고? 젊어서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데? 성기가 없어서 성병 걸릴 일이 없어 좋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뭔가? . 돌연변이가 일견 유익해 보이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례는 그다지 유익한 사례라고 볼 수 없다고 본다.

 

 


 




돌연변이는 생존능력의 약화, 유전적 질병, 기형을 만들므로 그런 변화는 진화를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없다.” 진화론자 도브쟌스키


대개의 돌연변이는 해롭게 나타나고 유익한 변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다 해롭다고 생각해도 좋다.” 초파리연구로 유명한 진화론자 뮐러(H.G. Muller)






소위 '자연선택' 과정은 유전 정보의 양을 줄이고 퇴화 속도를 줄일 수 있을 뿐 진보된 생명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자연선택이 이뤄져도 유전적 퇴화는 멈추지 않는다.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 그에 잘 적응하는 개체는 성공적인 번식을 통해 자손이 늘어나겠지만 이는 이미 DNA 안에 있었던 설계에 힘입은 것일뿐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엄밀히 말해 자연선택은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생물이 도태되는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선택은 적자가 선택되는 과정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어떤 특성을 가진 개체가 선택되는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살아남았으니 적자"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칼 포퍼는 자연선택 원리가 정의상 동어반복적이며 시험 불가능하기 때문에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참고).


 




자연선택설은 이미 존재한 것을 보존하거나 파괴시키는 외에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필립 존슨(Phillip Johnson)







유익한 돌연변이란 없다(6분 영상). 돌연변이는 결국 퇴행을 가져올 뿐이다. 인간의 몸은 하루에 세포 분열 때마다 세포 하나당 3개 정도의 돌연변이가 발생하며 한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최소한 100개(어떤 과학자들은 300개로 추정, 참고) 이상의 돌연변이를 남겨준다. Michael Lynch는 그의 논문에서 "인류는 한 세대당 1~5퍼선트의 체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유전적 엔트로피는 인구 유전학자들의 '영업 비밀'이다. 최신 정보를 갖고 있는 유전학자들은 인류가 퇴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수천년 전 조상들보다 키도 작고 뇌도 작다(출처). 논리적으로 인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게 되어있다는 것이 정직한 유전학자들의 결론이다(동영상). 아래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 고대 문명의 유적들만 봐도 현대의 과학 기술로는 엄두가 나지 않는 엄청난 기술을 고대인들이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돌연변이 출현 비율을) 100개라고 하더라도 이는 심각한 의미를 가지며 돌연변이율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은, 모든 경우에, 인간 게놈의 돌연변이는 해롭다. 앞으로 생길 돌연변이를 막을 수 있다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세대 동안 생긴 (DNA) 손상을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러한 하향곡선이 '돌연변이 붕괴'로 끝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일로 보인다.

Even a rate of 100 has profound implications, and the mutation rate is itself increasing. Furthermore, most, if not all, mutations in the human genome must be deleterious. “And nothing can reverse the damage that has been done during our own generation, even if further mutations could be stopped.” It would appear that the process is an irreversible downward spiral that will end in “mutational meltdown” 


an excerpt from a paper by Gerald H. McKibben 







 




”논리적으로 인류는 진화가 아니라 퇴화하게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인류는 퇴화할 것이며 인간 게놈은 차와 마찬가지로 녹이 슬고 있다... 유전적 무질서도는 심오하다. 진화 이론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100번도 넘게 멸종되지 않았을까(Why aren't we dead 100 times over)?” 


진화 유전학자 알렉시 콘드라쇼우(Alexey Kondrashow) 






(동영상)

무작위의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닌 퇴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Dr. John Sanford, Cornell University, 20분






진화론의 연대기는 엉망진창이다. (연대 측정법, 지질주상도의 허구)


(연대측정법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 ☞ 켄트 호빈드, 지구의 연령(상/)  


우리는 수천만 년 혹은 수억 년 되었다는 화석의 나이에 익숙해져 있지만, 이러한 화석의 나이는 과학적 측정에 의해 정해진 것이 아니다. 화석의 나이를 측정한 수 있는 물리적?화학적 절대연대 측정법과 같은 계량적 수단이란 없다. 화석 내부는 주변의 암석이나, 유리질, 철, 오팔라이즈로 채워져 있다. 탄소가 없다. 그래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설명] 사용이 불가능하다. 화석은 퇴적암에만 존재하므로 우라늄이나 세슘 등을 이용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통한 연대 측정도 불가능하다(참고). 암석의 질량, 부피, 색깔, 포함된 광물, 크기, 조성 방식 등은 조사될 수 있다. 또한 암석을 부수어서 화학적 구성, 혹은 포함된 방사성 원소를 알아낼 수는 있다. 하지만 암석의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 기구는 없다(출처).


연대측정의 일상적인 보고 형태(예로, 200.4±3.2 million years)는 2억4십만 년으로 측정된 연대가 플러스, 마이너스 320만 년까지 정확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다시 말해, 연대는 1억9,720만 년과 2억360만 년 사이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오차는 연대에 관한 진정한 오차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실험실에서 측정 장비의 정확성과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같은 장소에서 수집된 암석 표본들의 연대가 서로 매우 큰 차이를 보여주곤 한다. 그리고 보고되는 오차에는 연대 계산 뒤에 가려져있는 가정들의 거대한 불확실성은 무시되고 있다. 이 가정들에는 붕괴속도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는 가정이 포함되어 있다. 사실 붕괴율은 어떤 요인들에 의해서 실험실 안에서 수십억 배가 증가되었다. 창조물리학자들은 과거에 붕괴율이 매우 빨랐다는 몇몇 증거들을 지적하면서, 창조 주간에 붕괴율의 가속화가 있었고, 홍수 동안에도 작은 변동이 있었음을 제안하고 있다.(출처)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화석연료의 탄소 배출 증가로 신뢰할 수 없는 방법이 되어가고 있다.(요약)

(Radiocarbon Dating Becoming Unreliable


- CEH [출처]


PhysOrg(2015. 7. 20) 지의 한 기사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radiocarbon dating) 방법은 탄소 배출이 증가함으로써, 점점 더 신뢰할 수 없는 측정방법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석탄과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는 방사성탄소(C-14)를 함유하고 있지 않다. 화석연료에 의해서 대기 중으로 방출된 탄소는 방사성탄소를 계속 희석시키고 있는 중이며, 방사성탄소 연대를 인위적으로 오래된 연대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화석연료가 배출되어 현재의 대기 속으로 혼합될 때, 대기 중으로 비-방사성탄소가 현저하게 유입되는 것이다. 이렇게 희석된 대기 중의 방사성탄소는 광합성 동안에 CO2를 흡수한 식물의 조직으로 들어가고, 결국 목화와 같은 식물의 생산품은 더 오래된 연대로 측정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방법이 아직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했다. 그러나 1950년대와 1960년대 이후, 대기 중에서 관측된 C-14 농도는 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산업혁명 이전의 비율과 가까워지고 있다.


이들 과학자들은 석탄, 다이아몬드, 공룡 뼈 등으로부터 방사성탄소(C-14)가 보고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석탄(coal)에는 방사성탄소가 전혀 없어야한다는 것에 그들도 동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만약 석탄에 방사성탄소가 존재하고 있다면, 석탄은 수억 수천만 년이 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석탄, 다이아몬드,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가 발견되었다는 보고들을 지속적으로 묵살해 왔다. 왜냐하면 진화론적 교리에 의하면, 그러한 것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나이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어떠한 방사성탄소도 남아있을 수 없다. 그래서 석탄, 다이아몬드,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가 발견되었다는 보고들에 대해, 그것은 오염되었음이 틀림없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연구자들이 얼마나 철저하게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는 지와 관계없이 말이다. (사실 오염되었다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오류를 빠져나가는 데 사용하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이다)



이 기사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방법에 기초가 되고 있는 몇몇 가정들을 드러내고 있었다. 측정자들은 사람들에 의한 탄소배출이 증가되기 전에 표준 C-14 비율이 얼마였는지를 결정하고, 그들의 측정방법을 보정해야만 한다. 분명한 것은 산업혁명 이전에 C-14의 농도를 측정해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리비(Libby)가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방법을 개발한 것은 1940년대 후반이었다. 그 이후 핵무기 실험들은 대기 중 방사성탄소의 비율을 이미 변경시켜왔다.


연대측정자들이 자연적인 C-14 농도를 추정하고, 핵실험과 화석연료의 연소와 같은 비정상적인 사건들로부터 보정해야만 한다면, 왜 다른 보정들은 하고 있지 않는 것일까? C-14의 생성이 평형상태에 도달했는지 아무도 확실히 알지 못한다.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인가?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는 경우에 교차점검을 실시한 연대측정은 아마도 꽤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쓰여진 기록 이전의 연대측정은 무엇에 의해서 보정될 수 있을까? 관측되지 않은 과거에 한 운석이 충돌하여 상당 기간 동안 석탄층들이 불탔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과거 화산폭발들이 대량의 탄소를 대기 중으로 배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가? 먼 과거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방법인 것이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오직 지질학자들이 그 시대일 것이라고 이미 믿고 있는 연대와 동의될 때에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결국 지질주상도의 권위에 의지해서 화석의 연대를 추정하는 것이다. 


(연대 측정법은 정확하지 않다)

- 절대연대측정법이란 무엇인가? 

- 지질주상도의 허구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얼마나 정확한가?   

지질학자들의 연대측정의 불일치   

그랜드 캐년의 암석들에 대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퇴적암에서 우라늄 성분이 발견되어 연대를 측정한 결과 6,000년으로 측정된 사례(11분 영상) 


그런데 이 지질주상도라는 것이 웃기는 게 연대측정 기술이 나오기 전인 19세기에 이미 만들어졌다. 지질주상도는 아다시피 표준화석이라는 것을 이용하는데, 예를 들어 "삼엽충은 3억 년 전 캄브리아기에 살았으니까 어떤 지층에서 삼엽충이 발견되면 그 지층은 3억 년 된 것임"이라고 해둔다. 나중에 그 지층에서 어떤 생물이 발견되면 그 생물은 자동으로 3억 년 전 생물이 되는 것이다. 어처구니 없는 순환논증(Circular Reasoning)이다. 다시 말해, 왼쪽 그림에서 보듯 화석(fossils)의 나이를 물으면 그게 묻혀 있던 지층(Strata)의 나이로 안다고 하고, 그 지층의 나이를 물으면 그 지층에 묻혀 있던 (표준)화석으로 안다고 대답하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삽엽충이 살았던 시기가 3억 년 전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진화론자들의 상상 속에 있다.


 




"반감기가 5730년인 탄소 14의 경우 처음에 1kg이 있었어도 반감기가 100번만 지나면 즉 57만년 정도가 흐르면 10^-30 kg 정도만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현재 기술로는 절대로 검출되지도 측정되지도 않죠. 그런데 수천만년~수억년이 되었다는 석탄, 화석 등에서 하나도 빼지 않고 탄소 14가 검출이 됩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유기물들이 수천만년이 되지 않았거나 탄소 연대 측정이 과학적이지 않음을 혹은 둘 다를 의미 합니다." [출처]







2003년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3,700만년에서 3억 1800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지층에서 채취한 10개의 석탄 시료를 대상으로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했다. 탄소14는 길게 잡아도 9만년 이상된 시료에서는 검출될 수 없다. 하지만 실제 측정 결과 10개 시료 모두에서 비슷한 양의 탄소14가 검출되었다(1분 영상). 영국에서 캄브리아기 표준화석이 발견되는 암반층을 조사했는데 약 1억 8천9백만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이 심해 생물 옆에서 함께 발견된 나무를 3곳의 탄소연대측정실험실에 보냈더니 노아의 홍수 시대, 즉 약 4,400년 밖에 안된 나무라는 결과가 나왔다(참고). 백악기 석회암 속에 묻혀있는 탄화된 나뭇가지를 연대 측정했더니 13,000년이 나왔다(출처). 진화론자들은 공룡이 멸종하고 쥐와 같은 작은 포유류가 나타났다고 주장하는데 최근 한 연구에서, 포유동물인 오소리가 공룡을 잡아 먹었다는 증거가 나왔다.(자료). 공룡이 진화하여 새가 되었다는데 시조새보다 7,500만년 더 전에 살았던 현대적인 형태의 새 <프로토아비스>가 발견되었다(참고). 오늘날 우리에게 친근한 참나무, 목련, 야자수, 버드나무 등은 진화론에 따르면 공룡이 멸종하고 800만 년까지 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룡과 함께 발견되어서는 안 되는데 최근에 이들은 공룡과 함께 발견되고 있다(자료). 풀은 공룡이 멸종하고 대략 1천만년이 지나서야 나타났다는데, 공룡의 똥 속에서 풀이 발견되었다(참고).   



 





실라칸스는 중생대를 알려주는 표준화석이었다. 실라칸스 화석이 발견되면 그 지층은 대략 7천만년에서 2억 5천만년 정도 된 것이라고 믿었고, 만약 그 지층에서 새로운 화석이 발견되면 그 지층의 나이에 따라 화석의 나이도 결정되었다. 그런데 1930년 이후로 실라칸스가 잡히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니 실라칸스가 발견되어 연대가 확정되었던 지층은 이제 모든 게 원점으로 돌아가 버리게 되었다. 화석 나이를 알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참고






진화론에서 말하는 화석의 나이는 고무줄 늘어나듯 바뀌는 경우가 허다하다. 얼마 전에도 진화론자들이 최초의 유인원이라고 주장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족보가 50만 년 앞당겨졌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이 지역에서 여러 차례 지층이 바뀌었다는 점을 이제야 발견해서 연대측정을 다시 한 결과 50만년이 더 늘어났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생명체가 진화했다는 주장을 위해 매우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있을 법하지 하지 않은 일도 아주 오랜 기간동안 일어났다고 하면 사람들이 수긍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천만 년에 살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 동물들이 사실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중국 허난(河南)성의 주민들이 무려 20년 동안이나 몸보신을 위해서 파낸 공룡 뼈들을 고아 먹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출처). 실제로 중국 남서쪽의 뤄핑(Luoping, 라평)의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참고). 칠레 남부의 빙하 아래에서는 연부조직과 배아까지 남아있는 46마리의 1억 5천만년 전 어룡이 발견되었다(참고). 



왼쪽 사진은 1억 9500만 년 전 초식 공룡의 갈비뼈 화석 절단면인데 단백질 흔적이 보존되어 남아 있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기사). 캐나다의 미시소거 토론토대학과 중국·대만 연구진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낸 논문에서, 입자가속 장치인 싱크로트론을 이용한 적외선 스펙트럼 분석과 공초점 라만 현미경의 분석을 통해 루펜고사우루스(Lufengosaurus)의 화석에서 단백질 성분이 검출됐다고 보고했다. 이 공룡 뼈화석의 안쪽엔 여러 도관들이 있는데, 공룡이 살아 있을 때에는 이 도관들에 혈관과 신경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공룡의 혈액에 있던 헤모글로빈과 철분 함유 단백질 덕분에 이런 유기 잔류물이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보존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상당수 과학자들은 2억년 년 전 공룡 화석에서 단백질이 검출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3억8천만 년 되었다는 판피류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참고). 2천만 되었다는 거미의 혈액도 보고되었다(참고). 배에 마른 피로 가득 찬 4,600만 년 전(?) 모기 화석(오른쪽 사진)이 발견되었는데 피 속의 헤모글로빈은 아직도 남아있었다(참고). 오리주둥이 공룡 에드몬토사우르스의 엉덩이로부터 피부 조각이 나왔다(참고). 1천만년 되었다는 개구리와 도롱뇽 화석들로부터 완전한 골수를 발견했고(참고), 미국 노쓰 다코타(North Dakota)에서 피부와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가지고 있는 미라화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가 발견되었고(참고)(참고), 몬태나주 동부의 땅 속에서 발굴한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대퇴골 내에서는 혈관과 혈액세포, 잡아당기면 늘어날 정도로 부드러운 조직(아래 사진)이 나왔다(참고). 





왼쪽 사진은 트리케라톱스의 뿔에서 늘어나는 근육 조직을 발견한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 본인(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연구원)이 직접 올린 동영상에서 추출한 gif 파일이다. 이런 탄력성을 가진 조직이 죽은 지 6,500만년 된 사체에 남아있을 수 있겠는가? 아래 동영상은 아미티지가 자신의 발견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동영상이다. 왼쪽 사진은 아래 동영상의 1분 35초부분부터 약 40초간 나온다. (마크 아미티지는 창조론자로 전향(?)한 진화론자다.)



(마크 아미티지 관련)


4~5천만 년 되었다는 그린리버 지층 암석에서 발견된 도마뱀의 다리는 광물로 치환되어있지 않고 원래의 피부와 결합조직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다(참고). 심지어 5억 5천만 년 전으로 평가된 바다벌레 화석에도 원래의 유연한 조직이 아직도 남아있었다(참고). 


3천 4백만년 전으로 추정하는 갑오징어 화석에서 아직도 원래의 아라고나이트와 키틴이 남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참고). 1억5 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 깃털에 유기 분자들이 남아있고(참고),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했다(참고). 1억 6천만년 되었다는 쥐라기 오징어의 먹물(ink)은 현대 오징어의 먹물과 화학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참고). 바다나리의 색소가 2억4천만 년 동안이나 보존되었다고 한다(참고). 원래 껍질을 가진 채로 발견된 바닷가재 화석도 있다(참고).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증거들에 대해 무시하거나 표본이 오염되었다고 주장하는 태도를 보인다(참고). 하지만 공룡 뼈에 남아있던 콜라겐 단백질이 원래의 것이라는 것은 10개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로부터 입증되었다(참고). 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정교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C14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검출되었다(참고). 탄소 연대 측정법의 오차를 최대한 늘려잡더라도 이 공룡이 죽은 지 몇 만년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으로 발견된 단백질이 공룡 원래의 것임을 확인한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는 단백질이 6,500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는 어떤 조건과 환경이 있었다고 믿는 입장을 취했다(참고). 이 발견이 진화론자들을 얼마나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지는 이 영상에 나오는 인터뷰를 들어 보면 잘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연부 조직이 드물게 발견되는 것도 아니다. 2015년 6월 실린 기사에서 기자는 공룡화석의 발톱 뼛조각에서 연조직(soft tissue)의 흔적이 발견된 것을 보도하면서 "이번처럼 보관상태가 좋지 않은 화석에서 혈액세포와 콜라겐 섬유로 보이는 구조를 발견한 것은 매우 주목할 만 하다... 지금까지 생각해온 것 보다 공룡 화석의 연조직 흔적이 훨씬 많다는 것을 시사해준다고 지적했다."라고 쓰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진은 2009년 결과를 재현하는 연구결과를 8년 만에 또다시 내놓았는데(기사) 공룡 단백질의 분석 결과가 오염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연구진은 “(2017년과 2009년 두 연구에서) 2개 단백질 조각의 서열이 일치했는데 이런 일치는 만일 시료가 오염됐다면 나타날 수 없는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 연구결과가 ‘오염’ 논란을 배제할 근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어떻게 유기 물질이 6,500만 년 이상 썩지 않고 보존될 수 있단 말인가? 아직 분해되지 않은 유기 물질이 1백만 년을 넘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떠한 실험적 데이터로도 지지되지 않고 있다. 대다수 과학자들은 DNA조차 단 10,000년이면 모두 분해된다고 말한다(참고1/참고2/참고3/참고4/참고5). 어떤 사람들은 공룡의 근육 조직이 수천만 년 보존될 수 있는 특별한 조건과 환경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집트 미라 기술자가 들으면 머리가 아플 소리다. 지금 현대 건축술로도 못 짓는 피라미드를 지을 정도로 기술이 발달했던 이집트에서 당대 최고의 기술자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미라도 수천 년이 지나면 지금 우리가 보는 꼴이 되고 만다. 그런데 쥬라기 시대 공룡 중에 이집트 미라 기술자를 뛰어넘는 미라 업자가 있기라도 했단 말인가? 6,500년도 아니고 650,000년도 아닌 무려 65,000,000년이다!! 티라노사우르스의 탄력성 있는 근육조직은 그것이 죽은 지 수천 년이 넘지 않았음을 보여줄 뿐이다. 예상컨데 진화론자들은 그간 주장해오던 '공룡 멸종설'을 뒤집고 '소수의 공룡은 최근까지 살아있었다'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관련 자료)





공룡과 인간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poongwoon.tistory.com/94#manlivingwithdino

(참고)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이 맞다면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를 대보라"고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런 증거는 드물지 않다.




공룡 지층에서 발견되는 사람의 유골/발자국
  1. (사진) 화석화된 사람 손가락 : 1억1천만년전 공룡들로 유명한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2. (말라카이트맨) 10 구의 사람 유골이 다코다 사암층 17m  깊이에서 발굴되었다. 이 지층은 중생대 백악기 초기의 지층으로 1억4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국립공룡 유적지에서 발견되는 지층과 동일한 지층이다(자료1)(자료2)(반박에 대한 재반박). 
  3. 1억 1천만년 전으로 추정되는(백악기 중기) 공룡으로 유명한 지층에서 화석화된 사람 손가락 (Fossilized Human Finger)이 발견됨(자료).
  4. 중기 백악기로 보이는 Glen Rose limestone지역에서 인간의 손금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 손의 화석이 1억1천만년 전 공룡과 함께 발견되었다(자료). 
  5. 1200만년 된 캘리포니아 테이블산(Table mountain) 금광에서 사람 두개골과 유물들이 발견됨/1억3500만년 전 지층서 사람의 뼈가 발견됨/쥐라기 지층서 사람의 뼈가 발견됨/4억2500만년 전 고생대 실루리아기 지층에서 사람의 유골이 발견됨/3000만년 전인 시신세(Eocene) 지층에서 사람의 어금니가 발견됨/2000만년 전 중신세(Miocene) 지층에서 현대인의 두개골이 발견됨/1억년이 넘는 지층에서 사람의 유골이 발견됨(자료
  6. 과달루프 여인(2,500만년)/카베라스 두개골/카스티네돌로 두개골/모압 뼈들(백악기)/라에톨리 발자국(375만년)/게디츠 발자국/글렌 로즈 거인 발자국(백악기)/팔룩시 강 지류 발자국(백악기)/앤트롭 스프링즈의 거대 발자국/아리조나 발자국(쥐라기)/석탄속의 사람의 유해 [자료]
  7. 거인(2.54m, 3.64m 추정)의 발자국들과 삼엽충이 있는 가죽신 발자국 (백악기) [자료]
  8. 지질시대와 맞지 않는 위치에서 발견된 화석들에 대한 200 여편 이상의 발표된 논문들을 정리해 놓은 표    
  9.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 Don Patton 
(관련자료)

오파츠(ooparts)라는 것이 있다[참고1, 참고2].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첨단 기술 문명이 화석으로 발견되는 것인데, 조작이나 오류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많아 일부에서는 이것이 고대에 외계문명이 지구에 존재했었다는 주장의 근거로 이용하기도 한다. 이는 외계 문명이 아니라 노아 홍수 이전에 발흥했던 인류 문명으로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공룡 지층에서 발견되는 사람의 유물
    1. 1억 4천만년전(전기 백악기)으로 추정되는, 공룡으로 유명한 지층에서 화석화된 망치 (Fossilized Hammer)가 발견되었다(자료).
    2. 1944 년 뉴튼 앤더슨(Newton Anderson)은 웨스트 버지니아에 있는 그의 집 근처 광산에서 가져온 석탄덩어리 안에서 이 종(bell)을 발견하였다고 주장(자료).
    3. 석탄 속에서 나온 쇠단지(자료
    4. 석탄 속에서 기어와 톱니처럼 만들어진 반짝이는 금속 막대 발견[자료].
    5. 석탄속에 있는 사람이 만든 물건들(금사슬, 숟가락, 쇠 못, 금실, 은용기, 금속나사틀, 금속 대접/인형/고대 동전/바닥 타일 [자료]  
    6. 페루에서 발견된 완벽한 못(nail)/5만년 전 지층속 나무에서 발견된 금속 도끼에 의한 흔적/10만년 전 지층서 발견된 금속 용기/지하 30 m 깊이에서 발굴된 이상한 금속 메달/6천만년 전 갈탄 속에서 나온 쇠로 된 입방체/3억년 전 석탄 속에서 나온 금사슬/1억5000만년 전 지층에서의 사람발자국/텍사스 글렌 로즈(Glen Rose)근처 팔룩시강(Paluxy River)의 백악기 지층에서의 사람과 공룡발자국/3억년 전 석탄 속에서 나온 쇠단지/네바다주 퍼싱카운트피셔 캐년(Pershing Count Fisher Canyon)의 2억2500만년 전 중생대 지층에서 사람발자국/고생대 오르도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신발자국/고비사막의 1500만년 된 사암층에서 발견된 이상한 신발자국/50만년 전 암석에서 나온 이상한 기계장치/유타주 앤트롭 스프링즈(Antelope Springs) 근처 6억년 전 캄브리아기 지층에서의 사람발자국/백악기 지층서 나온 이상한 금속 덩어리들/1억년 전 지층에서의 사람발자국/17만5천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두상과 유물들/최소 30만년 이상으로 평가되는 땅속 96m 지점에서 출토된 인형/20만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타일 바닥(Tile Floor)/6억년 전 캄브이라기 지층에 똑바로 나있는 이상한 두 줄의 철띠 (iron bands) 자국(자료

    더 많은 자료를 찾으려면 ☞ [잘못된 위치의 화석]  





    살아있는 화석?


    화석 증거는 생물이 전혀 진화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멸종되지 않은 생물이 화석으로 발견되는 경우는 적지 않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화석으로 남은 조상의 모습이나 까마득한 후손(?)의 모습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최근의 New Scientist 지의 기사는 진화론자들에게는 하나의 수수께끼인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 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 이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었다고 믿어지는 생물체들의 화석화된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에 살아있는 생물체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등과 악어(1억4천만 년) 같은 것들이다.”  - David Catchpoole 박사 






    왼쪽 사진은 화석을 파는 가게에서 92만원에 팔리고 있는 백악기 잠자리 화석(큰 사진 보기)이다. 어제 밟혀 죽은 잠자리라고 해도 믿을 것 같지 않은가? 1억년의 시간이 지났어도 전혀 변한 것이 없다. 


    같은 백악기에 살았다는 투구게의 화석이다. 투구게는 거리에서 구이 요리로 팔리기도 한다는데 9,500만년 되었다는 화석과 달라진 게 없다(사진 클릭).

      


      아래 사진(출처) 진화론적 연대로 530만 년에서 160만 년 사이로 주장되는, 플로리다 '빛나는 고둥' 화석인데 현재 플로리다에서 발견되는 살아있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아래 오른쪽 사진(출처)은 수백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빌러자우젠의 제3기 지층에서 발견된 나온 Polistes 말벌(wasp)의 화석이고 왼쪽의 사진은 오늘날 남부 유럽에 살아있는 Polistes 말벌의 사진이다. 차이가 별로 없다.


    콩이나 야자나무, 바나나와 같은 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 년(?) 동안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참고). 은행나무는 2억 년동안 진화하지 않은 대표적인 '살아있는 화석'이다. 바다나리의 색소는 2억4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참고).

      

    경상도 지역의 논과 늪지 등에서 '긴꼬리투구새우'가 자주 발견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다. 얼마 전엔 긴꼬리투구새우의 인공 부화까지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연합뉴스 2015/4/8이 긴꼬리투구새우는 3억 5천만 년(?) 전의 화석과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어 있어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고 있다. 3억 5천만 년 동안 전혀 진화를 하지 않고 있다!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 연구팀은 미얀마의 한 광산에서 발견한 호박 화석에는 작은 말벌을 잡아먹으려다 나무 송진 속에 갇힌 거미를 발견했다. 이 호박에서는 15 가닥의 거미줄이 손상되지 않은 채 발견될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은데, 거미와 말벌의 모습은 지금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연구팀은 이것들이 백악기 초기 1억만 년(?)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출처).  [호박은 창조론의 강력한 증거다]


    1980년도 후반에 polymerase chain reaction(PCR)이라는 새로운 유전자의 분석기술이 개발되었는데, 이 기술로 인해 시베리아 얼음 속에 갇혀 있는 맘모스라든가 이집트의 미이라 등 많은 생물샘플로부터의 유전자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바로 이 유전자 분석기술을 이용하여 화석 중에 남아 있는 생물의 유전자를 비교해 보는 연구가 1990년대 초반부터 이루어져 왔다. 한 예로, 호박(琥珀) 속에서 발견되는 곤충에 대한 연구가 있었는데, 카노(Cano)와 보루키(Borucki)는 멸절종인 도미니카 말벌을 호박 속에서 무균적으로 채취하여 위(胃)속에 남아 있는 미생물 포자로부터 Bacillus 라고 하는 미생물을 배양하는데 성공하였다6). 호박의 연대는 진화론자들의 추정으로2,500-4,000만년이 되었을 것이므로 호박 내 말벌의 위에서 발견된 그 Bacillus sphaericina의 유전자는 현시대의 Bacillus의 유전자와 상당히 다를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분석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분석된 유전자 배열 456염기 중에서 단지 2개의 염기만 다를 뿐 그 오래된 Bacillus의 유전자(16S rDNA)는 오늘날의 그 Bacillus 종과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진화론자들의 예측을 완전히 빗나간 연구결과로 진화론의 연대추정이 완전히 잘못되었든지 생물 종은 매우 안정되어 있든지 둘 중 하나를 증거하는 결과를 보여주게 된 것이다. (출처)


    어류가 양서류로 이행하는, 실루리아기에서 데본기에 살았던, 2억년 전(?)의 생물로서 7천만년(?) 전에 멸종된 것이라 알려진 실라칸스는 1938년에 이어 1987년과 1989년, 그리고 최근까지도 동아프리카 해저 300m 심해에서 살고 있는 장면이 촬영되었으며 180마리 이상이 잡혔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기대와는 다르게 지느러미는 다리로 바뀌지 않은 채, 화석으로 발견된 모습이나 지금이나 모양이 같다. 



    데본기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갈라치아(Nepillina galathiae)라는 연체동물은 지금도 아카펄크 트랜치(중앙아메리카)의 심해(해저 3,500m)에서, 조개의 조상이라는 앵무조개는 필리핀의 팔라오섬에서 잡히고 있다. 물론 과거와 모양이 달라진 것이 없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2억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도룡뇽은 2미터나 될 만큼 컸지만 여전히 도룡뇽이었다(출처). 1억 5천만년(?) 전 도룡뇽의 식사는 지금과 동일했다(출처). 


    오르도비스기(4억5천만 년 전)에 살았다는 개맛(lingula)과 투구게(horseshoe crab), 그리고 데본기(4억년 전)에 출현했다는 폐어(lung fish)도 옛날과 같은 모습으로 세 종류가 살고 있다. 


    1억 6천만년 되었다는 쥐라기 오징어의 먹물(ink)은 현대 오징어의 먹물과 화학적으로 동일했다(참고).


    3억 6천만년 전 데본기 말기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해로새우는 그 모습 그대로 1억년 전 백악기에 홀연히 나타난다. 현재 살고 있는 해로새우와 다를 바가 없는 모습이다.


    1억년 전 공룡들과 함께 살았던 병정 개미는 지금이나 그 때나 다름이 없다. 


    땅콩 벌레라고도 불리는 성구동물들은 5억 2천만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기존에 알려진 역대 최고보다 7,000만 년 거슬러 1억6천만 년(?) 된 뱀 화석이 발견되었다지만(기사) 여전히 우리가 알고 있는 뱀이었다.  진화론자들의 (별 근거 없는) 상상에 따르면 네 발 달린 '고래의 조상님'이 현재의 고래 모습이 되는데 5,000만년이 걸렸다는데(아주 재미있는 참고 자료), 뱀은 도대체 '1억 6,000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고 뭐한 건가? 


    >> 관련 자료 더 보기 


    '살아있는 화석' 문제는 가장 오래된 화석으로 불리는 스트로마톨라이트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진화론적 시간틀에서 35억년이 지났지만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현재나 지금이나 모습이 다르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모든 것이 진화해야하는 건 아니다" 또는 "환경에 완전히 적응했기 때문에 진화할 필요가 없었다"는 주문같은 소리를 되뇌이고 있다. 참으로 편리한 설명이지만 설득력 없는 설명이다(참고). [관련 영상]    


    '살아있는 화석'은 갈수록 진화론 진영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급기야 옥스포드 대학 자연사박물관(Oxford University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진화론자 마크 카넬(Mark Carnall)은 영국 가디언 지에 이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썼다(출처). 이러한 화석들이 진화론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론 진영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것이 "의미없고 부정확하며 이해를 방해한다(It’s meaningless, incorrect and gets in the way of understanding)."고 말한다. 하지만 용어를 폐기한들 그 화석이나 현존 생물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화석 증거를 살펴보면 진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이러한 '무진화' 현상은 진화론 진영의 거두 스티븐 제이 굴드조차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이었다. 


     




    대부분의 (화석)종은 불변하며 이러한 무진화 현상이 오랜 기간의 지질연대 층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을 모든 고생물학자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만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을 뿐이다. 그 이유는 화석 종의 불변성이 무진화에 대한 증거가 되어 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다윈의 이론과 상반되므로 흥미없는 연구결과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너무도 광범위한 화석 종의 불변성은 당황스러운 실상이며, 결국은 무진화이므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것이다.” 굴드, 1993년 <내추럴 히스토리>, ‘코델리아의 딜레마’






    진화론자들은 같은 동물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꼼수로 대중들을 속이고 있다. 예를 들면 백악기 지층에서 오늘날 살아있는 Purple Heart 성게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성게 화석을 발견했을 경우 ”Holaster'라고 하는 전혀 새로운 속으로 분류하는 식이다(참고). 



    소위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그 오랜 시간동안 진화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 외에도 진화의 순서조차 허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진화론자들은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거나 "포유류는 공룡시대 말기에야 등장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화석 증거는 그러한 주장이 거짓임을 보여준다. 칼 워너 박사는 아래 영상에서 공룡 시대 지층에서 (진화론적 입장에서 그 당시에 있어서는 안되는) 현대의 생물들이 상당량 발견되고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에게 '모든 일이 가능한' 무한한 시간이 주어진 걸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들 스스로 지구 나이는 45억년이며 생명이 출현한 것은 10억년 쯤 전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수천만 년, 수억 년이 지나도 생물의 모양이 그대로인데, 10억년이 진화에 충분한 '무한히 긴' 시간인가? 넌센스다.  


    지구의 나이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은 석유나 천연가스, 셰일오일, 셰일가스 층의 존재로부터 쉽게 추정할 수 있는 사실이다. 지질학자들은 대부분의 석유들은 수백, 수천 만 년 전에 만들어졌고, 큰 압력 하에서 갇혀 보존되어왔다고 말한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잘못된 가정이다. 지금 우리가 시추공을 파는 것만으로 석유나 가스를 비교적 손쉽게 퍼올릴 수 있는 것은 그것들이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구가 그렇게 오래되었다면, 석유는 지하 깊은 곳에도 살 수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서 파괴되었을 것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엄청난 지질학적 압력으로 인해 암석들 사이로 새어나왔을 것이고 그것을 뽑아올리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참고]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지구 나이. 왜?


    진화론을 사실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시간이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오래된 지구'가 필요하다. 


     




    "(오래된) 연대를 무시한 진화론은 불가능하며 상상도 할 수 없다." - 천체물리학자 에딩톤(Arthur Eddington)






    17세기만 해도 지구의 나이는 6천살 이하로 여겨졌다. 19세기 초 뷔퐁이 지구 나이를 7만 5천년으로 추정했고 지질학자 졸리는 9천만년으로 계산했다. 100여 년 전 가장 권위 있는 열역학자였던 캘빈 경이 지구 나이가 2,000만년이 되었다고 했을 때 과학자들은 아무도 반박하지 못했다. 하지만 진화론이 등장한 이후 지구 나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다. 생명이 진화했다고 하기엔 턱없이 젊은 지구의 나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불평이 커지자 캘빈은 지구 나이를 1억 년으로 다시 계산했고, 영국과학진흥협회 모임에서 1921년에 이를 15억까지 늘렸다. 1931년 미국에서는 ‘원자 붕괴에 의한 지질학적 시간 측정’위원회 ‘지구의 나이는 아마도 16억년보다 크면서 30억년보다는 작은 값’이라고 발표했고, 1942년 켈링은 39.5억 년이라고 주장했다. 1956년 페터슨 등이 45억 5500만년이라고 발표하였다. 현재 널리 받아들여지는 지구 나이는 45억 6500만년이다(기사) (고무줄같이 자꾸 늘어나는 지구 나이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게다가 이런 연대 추정치들은 심각한 근원적 결함이 있다. [참고]) 이러한 지구 나이는 매우 의심스러운 가정들 위에 세워진 것이다.  


     




    "모든 연대측정 방법에서, 최초의 양은 하나의 가정이다. 그리고 오염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가정이다. 또한 전체 붕괴율이 항상 일정했을 것이라는 것도 하나의 가정이다.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현재의 양과 현재의 붕괴율이다. 최초의 양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면, 그리고 평균 붕괴율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면, 그리고, 오염된 양을 정확히 평가할 수 없다면, 잘못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한 잘못된 가정들에 의존하는 것은 매우 매우 잘못된 것일 수 있다." - 출처






    지구의 나이가 오래되었다는 생각은 "과거의 자연환경에 작용했던 과정이 현재의 자연현상과 같을 것"이라고 하는 가설, 즉 동일과정설에 기초한 것이다. 하지만 이 동일 과정설은 여러 면에서 문제가 있다. 간단한 예로 바다의 나이를 생각해보자. 바다의 염도는 평균 3.5%도 알려져 있는데, 육지에서 염류가 씻겨내려오기 때문에 지역마다 염도가 다르고, 전체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짜지고' 있다. 따라서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바다가 전혀 짜지 않은 '민물' 바다였던 시점이 있어야 한다. 이에 착안해서 지질학 박사인 오스틴과 험프리는 바다의 나이를 계산한 적이 있는데, 진화론적 입장을 고려해서 최대한 늘려잡아도 6,200만년이라는 결과를 얻었다(참고). 진화론자들은 바다가 만들어진 시기는 44억년 전(출처), 첫 생명이 출현한 시기는 30억년 전, 공룡이 멸종된 것은 6,500만년 전이라는데, 6,200만년이라는 결과는 어찌된 것인가? 이는 최소한 바다의 나이에 관해선 동일과정설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동일과정설의 오류


    (관련 포스팅) 노아의 홍수 : 수중 생물은 몰살되었는가?  


     

     

     

     

    성경은 말세에 균일설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미 예고하였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베드로후서 3:3,7).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와 같이, 말세에 기롱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동일과정설(균일설)을 주장하며, 창조와 노아 홍수심판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거부하리라고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노아 대홍수에 의한 지질학적 격변을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연대문제이다. 동일과정설에 의하여 제공되는 긴 시대는 진화론의 기초가 되며, 그 가설은 모든 진화론의 체계를 지탱해 주는 기본 철학이 되기 때문에 만일 동일과정설이 옳지 않다면 모든 진화론의 체계는 성립할 수 없는 것이다. 


    동일과정설에 기초하여 정해지는 지층의 절대적 연대와 함께 지질연대가 진화론의 기초가 된다.

     

     

     

     


    앞으로도 진화론자들은 기회만 되면 지구의 나이를 더 늘리려 들 것이다. 왜냐하면 10억년은 최초의 생명 형태가 출현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절대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NASA조차 생명체가 출현하기엔 지구 나이, 심지어 우주의 나이가 너무 짧다고 말한다(참고). 


     




    "생명의 기원과 관련된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는 지구의 역사가 아무리 길다 해도 생명이 지구에서 탄생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다. 무생물 유기 화합물이 자발적으로 결합해 번식하는 세포 덩어리로 탄생하는 것은 아주 어렵거나, 거의 기적에 가까운 사건이다." - Sciencetime, 2014.






    (관련글)

    - 67가지 살아있는 화석의 사례 

    - 살아있는 화석 패충류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4억2500만 년(?) 전 지층에서 오늘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살아있는 화석 : 아나스피데스 3억5천만 년(?) 동안 변함이 없다      

    사사프리스, 오크, 목련, 야자수, 버드나무, 풀 등도 살아있는 화석



     




    젊은 지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의하면 식물은 태양이 창조되기 하루 전에 생겼습니다. 창세기의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고 믿으면서 식물이 태양 없이 어떻게 그 오랜 시간을 살아남았다고 생각하죠? 성경에 기록된 창조의 순서가 틀린 건가요? 


    성경이 틀린 겁니까? 그럼 성경에 틀린 부분은 몇 군데나 있다고 생각하나요? 성경이 무오하다고 믿기는 하는 겁니까?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믿지 않는 것이고 창세기를 신화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가요? 


    창세기가 신화라고 믿는다면 최초의 인간 아담의 타락도 믿지 않는 것이고 나아가 예수님의 구원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에게는 당연히 구원도 천국도 없습니다.


    (관련 강의 영상)











    가능성은 두 가지 뿐이다


    많은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이 틀렸다고 해서 창조론이 맞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빅뱅 우주론의 선두주자 중 하나인 물리학자 빌렌킨이 인정했듯이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선택지 외엔 다른 가능성이 존재할 수 없다(참고).


    (1) 하나님과 같은 지적(知的) 창조주에 의한 창조설

    (2) 우연에 의한 다중우주설. 


    이와 마찬가지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론도 딱 두 가지일 수 밖에 없다. 


    누군가 만들었거나(창조론), 

    연히 만들어졌거나(진화론).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고 입증될 수도 없다. 우리가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이유는 진화론이 아니면 창조론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Arthur Keith 아서 키스(인간 화석 분야의 세계적 진화론자) [참고]






    1859년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할 때까지 대다수 과학자들은 창조론을 믿었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은 진화론의 등장에 환호했다.

    오랜 시간만 있다면 우연히 생명이 생겨나 고등 생명체로 진화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이제 무너지고 있다.


     




    “나는 20년 이상 진화론을 연구했으나 무엇 하나 제대로 알 수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게 되었다. 20여 년을 허비한 셈이다. 그래서 수 주일간 여러 학자들에게 묻고 다녔다.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으며 하나라도 진화의 증거를 대어 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이 침묵뿐이었다.” 고생물학자 페터슨(Colin Patterson) 박사, <다윈 10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참고]






    진화론이 등장한 지 150여 년이 지났지만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진화론만이 유일한 과학이라는 고집을 꺽지 않는다. 아래 영상을 보고 일단 그 주장의 문제점을 생각해보기로 하자.



    유전 정보의 증가가 관찰된 사례가 없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려운가?

    아래 영상이 쉽고 간결하게 보여줄 것이다.



    이래서 "유전정보가 증가한 사례를 한 가지만 말해달라"하는 단순한 질문에 리차드 도킨스는 당황하여 말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동영상). 당연하다. 전혀 없으니까. 


    진화는 증거가 없다. 그럼 이제껏 우리가 진화의 증거라고 배워온 것들은 다 무엇인가!? 





     




    내가 학생 때 배웠던 거의 모든 진화 이야기들이... 지금은 ”틀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진화론적 지질학자 데렉 에이저(Derek Ager), '화석 기록의 본질(The nature of the fossil record)”, 1976. 당신은 이제껏 속은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간 많은 오류를 저질러왔다. 그 중에는 오류를 넘어 사기에 가까운 조작극도 포함된다. 


    말(horse)의 직선 진화는 미국 교과서에서 이미 삭제되었고 미국국립자연사박물관의 전시물은 치워졌다. 관련 학자들은 그것이 불가능하며 상상의 산물이었을 뿐이라고 고백한다(참고)(기사). 


    헤켈의 <배아 발생도>는 완전히 조작된 그림 한 장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생물학자들이 부끄러워하는 희대의 사기으로 드러났다지만 최근까지도 교과서에서조차 삭제되지 않고 진화의 결정적 증거의 하나로 선전되어 왔다.(참고 : 의학전공자의 글, 헤켈의 사기극).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오염이 심해져 나무를 덮고 있던 밝은 색의 이끼류들은 죽고 검댕도 증가되어 나무줄기들은 어두운 색으로 변하자 밝은 색을 배경으로 잘 위장할 수 있었던 밝은 색의 가지나방(후추나방)이 새들에 의해서 더 잘 잡아먹히게 되었고 어두운 색의 나방의 비율이 상당히 증가했다는 이야기는 자연선택설의 증거로 교과서에 소개된다. 하지만 가지나방은 낮 시간 동안에는 나무줄기 위에서 쉬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모든 것을 나무 줄기 위에서 촬영할 수 있었을까? 방법은 죽은 나방을 나무 위에 접착제로 붙였던 것이었다. 매사추세츠 대학의 생물학자인 테오도르 사전트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나무 위에 접착제로 나방 붙이는 일을 도와주었다. 그는 교과서와 필름들이 ”다수의 거짓 사진들”을 실었다고 말한다(참고). 


    진화론자들은 인간과 침팬지가 가까운 공통조상을 갖고 있다고 말하지만, 남성과 수컷 침팬지의 Y염색체는 인간과 닭의 상염색체가 다른 것만큼이나 다르다(자료). 이제는 진화론자들도 공개적으로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주장이 하나의 신화(myth)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했다(자료). 그건 동일한 기능을 가진 유전자들끼리 비교한 것일 뿐, 전체 유전자를 비교하면 30%가 다르다(참고).


    편도선이나 (맹장 끝에 붙어있는) 충수돌기 등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쓸모없는) '흔적기관'이라고 불려왔으나 현재는 그것들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돌고래의 주둥이를 따라 위치한 작은 구멍들을 진화적으로 쓸모없는 ”퇴화된 기관”이라는 부당한 추정을 받았으나 최근 연구에서 이는 물을 통해 전달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하는 기관으로 밝혀졌다(참고). 흔적기관은 이제 오히려 '진화 과정에서 32번이나 반복해서 독립적으로 나타나야 할만큼' 중요한 기관으로 대접받고 있다(자료). 인간의 게놈 지도가 발표되었을 때 단백질을 만드는 암호를 가지고 있는 유전자들은 세포의 전체 DNA양의 3%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당황하면서 나머지 97%는 '진화 과정에서 버려진' <정크 DNA>라 불렀다. 하지만 2007년 수백 명의 과학자와 엄청난 자금이 투입된 ENCODE 프로젝트가 게놈 2단계 연구를 끝날 때쯤 게놈이 인간이 만든 어떤 컴퓨터 정보 기술보다 더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지면서 정크 DNA라는 용어가 얼마나 오만한 것인지 드러나게 되었다. 쓸모없는 DNA란 없는 것이다. [참고영상쓰레기 DNA는 정말 쓰레기예요?]  


     



    인류의 조상으로 제시되고 있는 유인원은 극소수의 뼈와 이를 조립하여 만든 허구로서 인류의 기원에 대한 해답은 아직 없다.  

    워시번(S.C. Washburn 1987)[Scientific American, September, p154, 1987]






    자바원인 사람의 대퇴골과 원숭이의 두개골, 사람과 오랑우탄의 치아들을 조합한 것으로 판명됐다. 하이델베르크인은 턱뼈 하나를 주워와서 25만년 된 유인원이라 주장한 것인데 인류학자 허들리카는 현대인의 유해일 뿐이라고 했다. 네안데르탈인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었고(참고), 크로마뇽인도 현대인과 유전적으로 다른 점이 없는 유럽인이었다. 라마피테쿠스는 오랑우탄이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어린 원숭이로 밝혀졌다. 진화론 재판을 진화론 진영의 승리로 이끄는데 기여했던 네브라스카인은 멧돼지 이빨 하나로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로 밝혀졌고, 사람의 두개골과 오랑우탄의 턱뼈를 줄로 갈아 만들어낸 필트다운인은 완전한 사기였다. 최초의 원인(猿人)이라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더 오래 된 지층에서 수많은 현대인의 유골들이 발견되고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철저히 이러한 발견들을 무시하고 있다(참고).


     




    만약 지금까지 가르쳐져왔던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그 많은 것들이 모두 틀렸다면, 지금 말해지고 있는 것들도 맞는 이야기인지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윌리엄 데이비스(William Davies)






     

    진화론, 거짓 증거로 재판에 승리하다.

     

     


    네브라스카인에 관련 거짓 자료들은 그 후에 사실을 왜곡케 한 재판정의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되었다. 1925년 7월에 미국 테네시주에서 진화론을 가르쳤다 하여 법정에 기소됐던 한 주립고등학교의 진화론교사 스코프스에 대한 원숭이 재판에서 진화의 증거로 제출된 것이다. >> http://poongwoon.tistory.com/191 

     

     



    시조새는 어떤가? 오늘날 대다수 학자들은 시조새가 더 이상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니라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수각류(두 발 공룡) 분류에 시조새를 넣어놓고서는 "따라서 시조새는 수각류에서 진화했다"는 사기에 가까운 순환논법으로 사람들을 속인다(참고). 냉혈동물인 공룡이 ㅡ 요즘은 공룡이 온혈동물이었다는 주장도 나오긴 하지만 ㅡ 온혈동물인 새가 되는 메커니즘이나, 두 팔을 잃고 거추장스럽고 비효율적이기 짝이 없는 과정을 거쳐 날개가 생겨나는 과정, 무거운 체중이 날기에 좋도록 근육이나 소화 기관, 뼈 구조가 변화하는 과정, 비행이라는 위험천만한 기술을 습득하기까지 생기는 엄청난 사상자들(너희들, 장가는 들고 죽은 거냐?)에 대한 설명은 가볍게 무시한다. 게다가 시조새와 거의 동시대 지층에서 현대조류의 조상뻘 되는 Archaeornithura meemannae가 나오고, 심지어 7,500만년 더 오래된 지층에서 현대 조류와 다름 없는 Protoavis 나오거나, 시조새의 조상이라 불리는 수각류 깃털 공룡이 시조새보다 나중 연대에서 발굴되는 '뒤집힌 시간'의 역설이 존재하는 등 골치 아픈 상황이다. 


    시조새화석은 독일 졸호휀(Solnhofen)에서 1861년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시조새라는 이름이외에 별로 알려진 것이 없으나 이빨이 있고 날개 끝에 발톱이 있다는 것을 들어 파충류와 조류를 이어주는 훌륭한 진화의 증거로 왕자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던 차에 1977년 사이언스 뉴스(Science News)지에, Brigham Young 대학의 젠센(J. Jensen)이 시조새가 발견되는 것과 동일한 지층에서 완전한 새의 화석(첫번째 발견은 머리부분이 없었고 그 다음해 머리가 포함된 몸전체의 화석이 추가로 발견되었다)을 발견하였다는 것이 보도되었다. 이듬해 '사이언스'(Sciene)지 기사에서 오스트롬(J. Ostrom)은 'If it is not a bird bone, I don't know what else it is.' 라고 하며 이것이 완전한 새임을 시인하였다(출처).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를 이어주는 중간고리가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진화의 중간고리로 부동의 위치를 지켜오던 시조새가 격하되면 진화론이 허물어지게 될 것이다. 


    1996년에도 시조새가 발견된 지층에서 딱다구리와 비슷한 완전한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음을 North Carolina 대학 연구그룹이 '사이언스'지에 발표하였다. 1977년, 젠센의 완전한 새의 화석 발견에 이어 이번 결과 역시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를 이어오는 중간고리라는 진화론자들의 종래 주장에 치명적이었다. 진화론자들은 이번 발표결과를 애써 무시해 버리거나 이제 새의 조상을 다시 찾기 위하여 시조새가 발견되는 발견층보다도 더 아래의 지층을 뒤져야 할 상황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진화론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여전히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 뉴스&옵저버(The News & Observer)지는 이 내용을 다루면서 'In paleontology, as comedy, timing is everything until the latest discovery, the oldest known bird (Archeopteryx) was 150 millions years old, and many scientists believe it was the ancestor of all birds.' 라고 하며, 오늘의 새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의 현실을 꼬집고 있다.


    (출처).


     



    최근에 발견된 화석들이 시조새로부터 `최초의 새`라는 타이틀을 앗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논의한 사항들을 종합해 보면, 공룡에서 새로 넘어가는 과정은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최초의 새`라는 개념은 점점 더 자의적으로 되어 가며, 불완전한 화석의 기록에 큰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글로벌동향브리핑>(출처)






    (관련자료)

    공룡이 참새로 進化하기까지… 5000만년 동안 12번 골격 변화    

    [심층] 새야? 공룡이야?..'깃털공룡' 화석들이 남긴 쟁점들  

    어쨌든, 시조새는 공룡과 새를 잇는 중간고리일까? 세계 최고의 조류 전문가들은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닌 그냥 '새'일 뿐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게다가 시조새가 발견된 지층보다 7,500만년 더 오래된 지층에서 까마귀 크기의 완전한 날개를 가졌던 <프로토아비스>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새의 조상으로서의 자격도 잃었다. 결국 시조새는 교과서에서 사라질 예정이었으나(기사1)(기사2)(동영상) 반대로 여론으로 중단되었다. 시조새가 “공룡과 조류의 중간단계”라고 설명했던 T교과서는 “(시조새가) 원시조류로 분류되며 지금은 멸종한 종이다. 중생대의 화석에는 시조새 이외에도 깃털 달린 공룡 등 다양한 단계의 원시 깃털을 가지는 생물의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증거들로 현재의 조류는 공룡의 한 분류군에서 진화되었다고 여겨진다”로 수정되었다(출처). 


     



    고생물, 지질학자들 사이에서는 새의 공룡기원설이 정설로 널리 퍼져 있지만, 생물학자나 조류학자들은 새와 공룡의 직접적 진화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 세계100대 과학자로 선정된 '공룡박사' 전남대 허민 교수(출처)






     



    당시 일부 과학 교과서에서 시조새가 조류 또는 파충류에 가까운 ‘유일한 중간 종’으로 오해할 만한 기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진화건 단선적인 진화를 이뤄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수각류 공룡에서 현생 조류에 이르는 진화 과정은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해 시조새는 그 많은 원시 조류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 기초과학학회연합체 회장 이덕환 교수(출처)






     

                                                 "시조새는 그냥 새다"                            - 시조새 학회 발표

     

     


    ▶ 시조새의 대진화 화석증거에 대한 오류를 학계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At the end of the three days of presentations, [Alan] Charig [chief curator of fossil amphibians, reptiles, and birds at the British Museum?BH/BT] orchestrated a concerted effort to summarize the ideas for which consensus exists. The general credo runs as follows: Archaeopteryx was a bird that could fly, but it was not necessarily the direct ancestor of modern birds.... 

    (September 11-15, 1984, an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was held in Eichstatt, Bavaria to evaluate the official status of Archaeopteryx: In describing the consensus of the evolutionary scientists who attended this conference, Peter Dodson wrote in the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in 1985: Dodson, Peter (1985),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5:179, June) [링크]

    3일간의 학회 발표가 끝났을 때, 박물관소장인 알란 차리그는 시조새에 대한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을 취합하였다. 최종 합의된 선언은 다음과 같다: 

    시조새는 날 수 있는 새의 일종이었으며 근대 새의 조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다…..


    “Paleontologists have tried to turn Archaeopteryx into an earth-bound, feathered dinosaur. But it’s not. It is a bird, a perching bird. And no amount of ‘paleobabble’ is going to change that” ①Alan Feduccia, 1993, Science ②Morell, Virginia .1993. “Archaeopteryx: Early Bird Catches a Can of Worms,” Science, 259:764-765, February 5. p764 [source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를 땅에서 사는 깃털 달린 공룡으로 둔갑시키려고 노력했으나, 이건 아니다. 시조새는 그냥 새이며, 나뭇가지에 앉을 수 있는 새의 일종이다. 고생물학자들이 아무리 (둔갑시키려) 노력하더라도 이 사실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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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BRIC 게시판 (올린이 : 김만복)



    (시조새 관련 자료)

    한국창조과학회, "시조새 이야기"

    - 시조새 깃털에 남아있는 유기 색소 분자들  


    ”몇몇 종류의 현대 새들의 기원 연대는 백악기 초기 정도로까지 매우 오래되었다. 이것은 시조새만큼이나 오래되었고, 시조새가 그렇게도 자주 상상되는 허구적인 진화론에 대한 시대적 기준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불러 일으킨다.” 
    - *J. Cracraft,' Phylogenic Relationships and Monophyly of Loons, Grebes, and Hesperomithiform Birds,' Systematic Zoology, 31 (1982), p. 53. 

     

     



    십여 년 전에는 미국지리학회가 공룡과 새를 잇는 ‘잃어버린 고리’라며 ‘아케오랩터 랴오닝엔시스’라는 화석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고리 화석을 찾았다며 떠들썩했지만 이는 몇 가지 화석을 짜맞춘 가짜였다(기사). 



    또 다른 재미있는 유전자분석은 공룡DNA에 관한 것이다. 공룡은 알을 낳는 파충류로 진화론자들은 이 공룡이 시조새와 연관하여 조류로 진화해 가는 진화계통상에 있다고 보고 있다. 1994년 우드워드(Woodward) 등은 미국 유타주에서 채취된 백악기 공룡 뼈에서 유전자증폭기술을 사용하여 DNA를 분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7). 그 공룡의 DNA(mitochondrial cytochrome)배열을 분석해 본 결과 조류나 파충류와의 유사성보다는 오히려 포유류와 높은 유사성(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것과 88%)을 보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진화론의 예측과 맞지 않는 결과를 보이자 헤지스(Hedges)와 슈바이처(Schweitzer) 그룹은 공룡DNA의 유전자 증폭분석시 사람의 유전자가 오염되었다는 반박을 하기도 했지만, 또 다른 연구그룹 헤니코프(Henikoff) 팀과 알라드(Allard) 팀도 독립적인 연구에서 공룡이 조류보다도 포유류에 훨씬 가깝다는 발표를 하고 있어,8)9)10) 공룡이 시조새와 연관하여 조류로 진화해 가는 진화계통상에 있다고 보는 진화론적 견해의 과학적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출처)






    '교과서 무오설'을 믿는 교과서 맹신자들은 답이 없다.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라고 제시되었던 것들은 모두 거짓이나 오류로 드러났다. 진화론의 확정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하지만 학교는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라 종교"라는 주장을 고집하며 진화론이라는 논란 많은 '가설'만을 일방적으로 교육하고 있고 학생들은 그것을 별 의심없이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창조론을 비난하며 진화론을 옹호하는 이들이 대는 근거라는 것이 교과서에서 배운 구닥다리 지식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한다. 그 '근거'라는 것들의 대부분이 거짓이나 오류로 밝혀졌다 사실도 모른 채 무턱대고 기독교인들을 매도하기 일쑤다. 그러나 진화론의 근거로 주장되던 많은 것들이 이제 교과서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관련글)

    과학 교과서서 사라지는 ‘진화론’         


    (이러한 잘못된 지식은 진화론 뿐만 아니라 우주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2014년 학계와 언론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우주배경복사의 발견 주장(기사)으로 빅뱅 이론은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였지만 1년이 지나지 않아 그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기사). 물론 최초 발표 때만큼 언론이 정정보도를 할 리는 없으므로 대중들은 잘못된 지식을 지닌 채 살게 된다. 여기를 클릭해보라.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인 학생들이 어떻게 신앙을 떠나게 되는지 알 수 있다. 


     




    “내가 아는 한 가지 일은 진화론이 학교에서 가르쳐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생물학자 페터슨(Colin Patterson) 박사가 1973년 시카고 대학에서 열린 진화론 세미나에서 "진화론의 증거가 있습니까?"라고 묻자, 침묵 끝에 한 참가자가 한 답변. [참고]






     




    오늘날 미국의 과학 교육에서 가장 큰 적은 누구일까? 호전적인 창조론자들? 아니다. 그것은 시끄럽고, 귀에 거슬리는, 엘리트 반창조론자들이다. 리처드 도킨스와 그의 동료들 같은 자들이다.” 

    - 로버트 T. 바커 박사(진화론자, 고생물학자)  








    진화론은 증거가 없는 하나의 헛된 신앙일 뿐이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1971년 판의 서문을 쓴 영국의 과학자 매튜조차도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다. 


     




    진화론은 단지 가설로 세워진 믿음 체계일 뿐,

     

    어느 것도 증거가 밝혀진 것이 없다.” 










    진화론이 살아남는 방법


    진화론이 잘못된 이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들은 그들이 진화론에 도전(?)했을 때 받게 될 불이익(해고, 연구자금 중단, 고립, 조롱 등)을 두려워하며 입을 다문다(켄트 호빈드의 영상). 

    과학역사가인 에블린 리차드(Evelleen Richards, 진화론자)는 과학자들은 신다윈주의와 같은 주류 이론에 대한 비판들에 그다지 수용적이거나 열린 마음을 보이지 않으며([Scientists] are not really receptive or not really open-minded to any sorts of criticisms or any sorts of claims that actually are attacking some of the established parts of the research (traditional) paradigm — in this case neo-Darwinism —) 반박이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무시당하며 연구 자금도 얻기 어렵다고 토로한 바 있다(출처). 

    트리케라톱스의 뿔 화석에서 연부 조직을 발견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의 연구원 마크 아미티지는 6천만년 전에 멸종했다던 공룡이 사실은 4,000년 전까지 살아있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얼마 안되어 계약 만료를 이유로 해고되었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연부 조직의 발견 직후에 CSUN 책임자가 그에게 "우리 부서에서는 당신의 종교를 용납하지 않을 거다(“We are not going to tolerate your religion in this department!”)라고 말했다고 한다. [기사][영상]

    (관련글)



    위 영상(https://goo.gl/SBB199)에서 스미소니언 과학저널 편집장이었던 리차드 본 스턴버그 박사는 스티븐 마이어의 지적설계 논문을 게재를 승인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당한다. 하지만 이는 진화론 진영이 패권을 쥐고 있는 지금 과학계에서 정직한 과학자들이 당하고 있는 부당한 핍박의 일례일 뿐이. 조지 메이슨 대학의 케롤라인 크로커 박사는 자신의 세포 생물학 수업 중에 지적설계론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교수직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블랙 리스트에 올라 다른 어느 곳에서도 직장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영상). 신경외과의 마이클 에그너 박사는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데 진화론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가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영상). 

    아래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추방(허용되지 않는 지성)>은 진화론에 대한 학술적 비판을 내놓은 학자들이 학계에서 어떤 핍박을 받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고 이제 폐기될 수밖에 없는 이론


     



    진화론이 나온 지 130년이 넘었으나 과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최근에 확인된 화석들은 다윈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사실만을 입증하고 있다.  

    타임즈[Times; 93.10.13, 94.3.4, 95.12.4]






    진화론자들은 유전자의 발현 여부에 따른 환경 적응을 '소진화'라 이름 붙이고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소진화가 쌓이고 쌓이면" 종류와 종류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진화'도 가능하다는 식의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진화는 다윈 자신도 본 일이 없다. 그래서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수많은 연속적인 작은 수정에도 생길 수 없는 복잡한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나의 이론은 완전히 깨질 것이다." - 찰스 다윈

     

     

     

     



    대진화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래서 지구 상의 생물들이 한 세포의 후손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생물을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는 성경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거짓말의 종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미 이런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믿지 못하고 급기야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자신의 종교적 성향을 밝히길 극도로 꺼렸지만 사실 성경도 예수도 믿지 않았던(기사) 다윈은 말년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거부당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임사체험을 증언한 바 있다(참고).   


     



    만물이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진화론을 믿지 않는 자들은 무식하거나 바보거나 정신이 나간 자들이다.  

    - 리차드 도킨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을 멍청한 사이비과학자라 모욕하는 일을 서슴치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 큰 과학적 진보를 가져온 이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의심치 않았던 과학자들이 적지 않았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오일러, 파스퇴르, 파브르, 멘델, 다빈치, 플레밍,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케플러, 뉴턴, 파스칼, 맥스웰, 패러디, 캘빈, 아인슈타인, 브라운, 가우스, 쥴, 보일, 멘델레예프교과서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대다수가 창조과학자들이었던 것이다(출처).


    "전 세계에는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지구의 나이가 단지 1만 년 이내임을 믿고 있는 수천 명의 석박사 과학자들이 있으며 그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창조과학자들이 훌륭한 평판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거나, 실제 과학적 연구를 하지 않는다거나, 과학 학술 저널들에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거나, 전공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이나 유신진화론자들의 거짓말이다. 이들 과학자들의 일부를 알기 원한다면 creation scientist section을 클릭하여 보라."[출처]


     



    나는 우주 존재 뒤에 전능자가 계심을 인식하지 못하는 과학자를 이해하기 어렵다.  

    - 베르너 폰 브라운(1912~1977, NASA 새턴 로켓 총책임)






    (관련글)

    아인슈타인과 맥스웰 

    위대한 창조과학자들 (List of great Creation Scientists

    진화론을 비판하는 3,000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 명단 


    카톨릭 신자였던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 공립 학교에서의 성경공부를 금지시키면서 과학 교육도 진화론이 자리를 차지했다. 케네디 자신도 암살을 당하고 케네디가(家)가 계속되는 불행을 겪은 것,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 마약에 빠져들고 지금은 총기 사고로 매일 수십 명씩 사망하는 나라가 된 것이 이렇게 창조 신앙을 버리고 창조주를 부정하는 진화론을 받아들인 것과 무관하다고 믿을 수 있을까.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혀내고 창조 신앙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진화론의 영향으로 기독교의 본질이 왜곡되고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유한한 지식으로 잘못된 과학주의가 빚어낸 오류를 깨우치고 무엇이 진실인지 전해야 합니다.” 

    - 故 전광호 선교사(1958~2005, 생화학자, 서울대 및 한국과학기술원, 도쿄대 수학, 한국창조과학회 1호 파송 선교사) [출처]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솔로몬 왕(전도서 12:1)








     

     

     

     

    [정리 중]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되는 주요 연구결과들에 대한 반박




     







    진화론의 허구성



     






    DNA

     

     DNA는 왜 창조자를 증거하는가?

     

    2012년 사람 유전자에 대한 대규모의 국제적 연구인 '엔코드(ENCODE, Encyclopedia of DNA Elements, DNA 백과사전)'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의 유전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며 지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이 발표되었다. DNA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분자다. 사람 몸의 DNA 정보를 프린트한다면 그래드캐년을 78번 채우고도 남는다. DNA를 풀어서 글자를 다 연결하면 지구를 350바퀴 감을 수 있다. 그것이 PC의 윈도우 운영체제와 같이 사람의 몸을 성장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코드 체계인 것이다.


    핀끝 크기만한 길이 2mm 안에 들어있는 DNA의 정보량은

    지구에서 태양까지, 또는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500배 거리에 쌓일만한 책, 또는 1,600km 높이로 쌓은

    CD롬, 40GB 크기 하드 드라이브 1억개, 에 들어있는 정보량이다(참고).


    >> "유전자 정보가 증가한 사례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리차드 도킨스의 반응 (약간 악의적 편집이 안습...)

     

     

     3분만에 진화론이 허구임을 밝힌다.

     

    1. 유전 정보가 증가하는 것이 관찰된 사례가 없음.

    2.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것이 관찰된 사례가 없음.

     

     

     렌스키의 대장균은 대진화를 증명했는가?

     

    리차드 렌스키 박사는 하루에 6.67세대가 번식하는 E-coli 대장균을 이용해 진화를 증명해보려고 한다. 

    22년이 지난 2010년 2월 개체군은 50,000세대를 돌파했고, 31,500세대가 지나며 12개중 한개의 개체군에서 

    드디어 유의미한 변이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어떠한 새로운 유전 정보의 증가도 없었다.

     

     



    (DNA의 메커니즘을 알기쉽지만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한 영상들)




    단 한 사람의 조상, 아담

     

     인류의 조상은 단 한 사람이다. 성경은 그가 아담이라 말한다. 

     

    인류의 유전자를 분석해보면 단 한 사람의 남자 조상, 단 한 사람의 여자 조상이 있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가 성경이 말하는 아담과 하와이다. 성경은 남자인 아담의 몸에서 하와를 취한 것이라고 말한다. 

     

    남자의 조상은 Y염색체의 유전적 변이 흔적 추적을 통해, 여자의 조상은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모든 여자의 조상이 되는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6,00~6,5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5분 영상). 이는 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연대와 일치한다.

     

    이 영상은 진화론적 사고에 기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말하는 한 명의 조상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말하고 있다.  


    Y-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동시대를 살았다! (CEH) 


     

      






    인구증가의 속도

     

    현재 지구 인구 70억은 진화론보다는 창조론으로 더 잘 설명된다.

     

    진화론자들이 50만년 전에 인류의 조상이라 불리는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났다고 하니 두 남녀 호모 사피엔스가

    만난 걸로 가정해 보자. 한 세대면 2명이 최소한 4명은 되어야겠으나 한 세대(약 30년)마다 두 배가 된다고 하면

    질병이나 재난 등을 감안할 때 비현실적이므로 150년마다 두 배씩 늘어난다고 해보자.

    아니다. 150년도 비현실적이란 말이 나올 수 있으니 500년마다 두 배씩 늘어난다고 해보자. 

    조선왕조가 500년이니, 한 가문의 가족 수가 500년 만에 두 배가 된다고 하면 매우 느린 속도의 증가라고 할 수 

    있겠지? 


    (1) 진화론에 의하면(윗 영상) 두 명이 500년마다 두 배씩 늘면 50만년 후 10300(10의 300승)명이 되어야 함. 

         그런데 알다시피 100억이 1010 밖에 안된다. ㅠㅠ

         사람을 모아서 지구만한 부피를 채우려면 1021명만 있으면 됨. 

         태양은 지구 부피의 백만배인데 1028만 있으면 태양도 다 채움. 

         명왕성까지를 반지름으로 하는 태양계만한 공을 만들어 채워도 1039명이면 됨.

               반지름 일광년짜리 공을 만들어서 채우면 1049명이면 된다.

    (2) 창조론에 의하면 4500년 전 노아홍수때 남은 8명이 150년마다 두 배씩만 늘어나면 65억명이 됨.

     

     





     

     

     

     

     우주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증거들

     

     


    "Impression of Design is overwhelming(우주가 지적 존재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느낌은 압도적이다.)"

    - 불가지론자 천문학자 폴 다비스(Paul Davies)


    "누구도 유신론적 관점을 배제할 수 없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를 만들고 수학과 물리학을 설정한  주체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 - 로렌스 크라우스(Lawrence Krauss), <<무에서의 우주>>, p.173. @12:30

     

     






    우주는 나이가 많지 않다.


    우주의 나이가 그리 많지 않다는 증거는 적지 않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증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아래에 간단히 요약하고 다른 증거들도 추가함.)


    1. 태양의 붕괴 (Solar collapse)


    태양이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라면, 지구표면 평방1인치에 해당하는 넓이에 매 초당 1조개의 뉴트리노가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그 양은 상대적으로 작다. 이 사실은 태양에너지의 근원이 수소 핵융합이라는 이론을 부정한다. 그러면 무엇이 그렇게 별을 빛나게 하는가? 이를 설명하는 다른 이론은 '태양붕괴(solar collapse)'인데 과학자들이 태양과 별이 빛나는 이유로 태양붕괴를 감히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만일 그렇다면 우주는 훨씬 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태양은 작아지고 있다. 태양이 수십 억년 이상 되었다면 생명의 발생은 불가능하다. [영상])


    2. 청백색의 별들 (Blue-white stars).


    한 은하계에는 많은 다른 색깔의 별들이 있다. 그것들이 모두 '빅뱅' 에서 나왔다면, 그것들은 모두 다른 색깔이 아니라 같은 색깔이어야 한다. 청백색의 별들이 가장 젊다고 생각됨으로, 다른 별들은 이 보다 더 오랜 나이일 수 없다.

     

    3. 수소의 양.


    우주 안의 신선한 수소의 양은 그것이 최초부터 있었음을 나타내며,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만일 우주가 오래되었다면, 훨씬 많은 헬륨과 적은 수소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는 그 반대이다.

     

    4. 은하의 팔 (Galactic arms)


    ”만약 은하계들이 10억년 전에 생성되었다면, 궤도역학에 따라 나선은하의 팔과 구상은하의 줄(bar)들은 그 형태가 매우 많이 뒤틀려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각각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은하들이 젊든지 또는 은하계 안에 숨겨진 다른 물리 현상이 있어야만 한다.” 


    5. 원반 은하의 다른 속도들 (Differential disk speeds).


    ”은하계에는 종종 수백 개의 은하들을 포함하는 빽빽한 성단(clusters)들이 발견된다. 이러한 성단 속에 각각의 은하의 속도는 계산되는 전체 성단의 질량에 비교해, 매우 빨라서 각각의 성단은 멀리 날아가야 한다. 그러나 한 성단 안에 은하계들은 매우 근접해 있어서, 그것들은 오랜 시간동안 멀리 날아갈 수 없었다.”

     

    6. 은하의 자기장.


    이 포장 요인(wrapping-up factor)은 각각의 섬 우주 안에 자기장 때문에,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나타날 것이다.(특별히 보호되는 어떤 방법이 없다면). 자기장은 각 나선 팔의 가스를 통과해 뻗어 나간다. 그러나 각각의 팔들을 적당히 단단하게 하기에 충분히 강력하진 않다.

     

    7. 다양한 속도의 은하들.


    은하계 안의 별들은 각각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 은하계가 매우 오래 전에 생성되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은하계는 산산이 흩어졌어야 했다.

     

    8. 토륨-네오디뮴 (Thorium-Neodymium)의 비율


    M. Waldrop는 태양과 그리고 가까이 위치해 있는 20개의 별들에서 측정된 방사성 핵종을 사용하였다. 토륨-232는 120억년의 반감기를 가지고, 안정한 네오디뮴 142로 붕괴한다. ”나는 가장 오래된 별과 가장 젊은 별에서 토륨과 네오디뮴의 비율의 차이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오래된 별에서 그 비율이 2-3 배 정도 더 작다고 예상했다. 왜냐하면 토륨은 붕괴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분명히 발견한 사실은 토륨-네오디뮴의 비율의 차이에는 변동이 없다는 것이다. 

     

    9. 토성의 섬세한 고리.


    ”저명한 천문학자, Dr. H. Alfven 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힘도 토성의 고리 구조를 형성할 수 있게 하지 않으며, 아마도, 토성의 고리는 토성이 형성되었 때 동시에 같이 만들어 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지적하기를, 우주의 나이가 보통 말하듯이 45억 년이라면,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그 깨지기 쉬운 고리같은 구조가 거대한 중력에 의한 조력(tidal forces)하에서 (다른 힘도 마찬가지로) 유지되어 왔다는 것은 의심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많은 과학자들은 오늘날 어떤 힘도 토성에 고리 구조를 형성하게 할 수는 없다고 말한 Dr. Alfven의 말에 동의하고 있다.”  

     

    10. 토성 고리의 밝음.


    그 세밀한 고리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 또한 고리들은 어떻게 그런 밝은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천문학자들은 토성의 고리는 그렇게 신선하게 빛나지 않아야만 하고, 점차 (그것들이 공전하는) 토성으로 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11. 유성 충돌 문제.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깥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크고 작은 운석들의 충돌은 또 다른 문제중의 하나이다. 고리들은 오래 전에 이미 유성체들 또는 그와 비슷한 물질과의 충돌에 의해서 파괴되었어야 한다. ”끊임없는 충돌의 비율로 보면, 전체 시스템은 10,000년 안에 가루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12. 다른 행성의 더욱 부서지기 쉬운 고리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태양계에 더욱 부서지기 쉬운(fragile) 고리를 갖고 있는 행성들이 있다. 목성, 천왕성, 해왕성이 그러한데, 각각은 더욱 섬세한 고리를 갖고 있다.!

     

    13. 금성 또한 젊다.


    마젤란(우주탐사선)으로부터 오는 레이더 영상을 연구하는 행성 지질학자들은 수수께끼를 하나 발견했다. 금성의 표면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를 말해주는 지질학적 시간을 연구한 결과, 그들은 금성이 매우 젊은 행성인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표면 자체만 보았을 때, 그들은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는 듯 했다.” 


    (관련 동영상)

    우주가 140억년이 되지 않은 이유 - Dr Jason Lisle 


    (관련 자료)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들 

    젊은 지구 연대를 주장하는 성경적 이유(김홍석)  

    지구 자기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지속될 수 없다

    - 줄어들고 있는 수성의 자기장은 창조 모델과 조화된다.  

    -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 (1/3) 

    - 젊은 지구와 젊은 우주를 가리키는 101 가지 증거들 (2/3



     

     

     

     

    태양계가 6,000년 된 증거 - 자기장의 세기 예측

     

     

     

     

     

     과학은 증거를 통해서 얘기되어져야 하는 학문 입니다. 그 증거는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에 대한 예측을 하고, 그 예측이 사실인지를 관찰하는 과정에 있어야 합니다. 


    Russell Humphrey라는 창조 과학자는 우주의 나이를 6,000년으로 가정하고 태양계 행성들의 자기장 세기를 예측하였습니다. 놀랍게도, 6개의 예측 중 5개가 예측 범위 안에 들어왔고, 1개의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태양계의 형성이 실제로 수십억년이 되었다면 어떻게 6,000년을 가정한 이 복수의 혜성들의 자기장 세기 예측이 전부 예측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왜 수십억년을 가정한 예측은 하나도 맞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과학은 반복되는 예측과 관찰을 통해서 증거가 세워져야 하는 것일 겁니다. 만약 이 것이 과학적인 증거가 아니라면 무엇이 과학적인 증거라고 얘기하는 것입니까? 


    아이러니하게도 이 예측은 일반 과학 논문에 실리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우주를 6,000년으로 가정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정확하게 예측한 이 계산이 과학 논문에 실리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 창조론을 비참하게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일반 과학계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까?


    - fingerofthomas      

     

     

     

     





     지구는 나이는 만년을 넘지 않는다.

     

     

     

     

     

    17세기까지 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가 만 년을 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다윈의 진화론이 등장하면서 지구 나이가 수십 만년에서 수백 만년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고 수천 만년, 수 억년을 넘는다는 주장을 거쳐 45억 내지 47억 년이라는 주장에 이르게 되었다. 


    이를 뒤집어 보면, 이제까지 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에 대해 계속 틀린 주장을 해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수행된 RATE 프로젝트는 지구 나이가 수십, 수 억년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큰 오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 개념을 무너뜨린 RATE 프로젝트

    >> RATE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 2 


    지구가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식은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형성되었다는 것은 

    로버트 젠트리(Robert Gentry)가 발표한 플로늄 방사선 광윤에서도 볼 수 있다. 

    폴로늄과 같은 방사선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화강암에 흔적을 남긴 것은 방사선이 빠져나갈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암석이 굳어졌다는 것을 말한다. >> 참고자료  


    방사성 탄소 동위 원소 연대 측정법은 기본 전제부터 큰 문제가 있다. >> 설명 영상  

     

     

     

     



    (관련 자료)

    - “진화론 핵심 年代의 오류 속속 드러나” (이웅상 교수)

    5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인의 돌 도구에 동물 지방과 식물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화석 나방은 아직도 그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4만년 넘었다는 냉동 매머드로부터 100개 이상의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방사성탄소가 없어야만 하는 석탄 시료에서 여전히 14C 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 

    - 진화론의 오래된 연대를 무너트리고 있는 방사성 탄소 연대  


     3일만에 183미터의 지층이 만들어졌다. 

     

    사람들로 하여금 지구 나이가 오래되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오랜 시간에 걸쳐 쌓여져 온' 것으로 배워온 지층 때문이다. 

    그랜드캐년의 수많은 지층을 보며 학자들은 수십 억년의 긴 세월이 그러한 지층을 만들어내었다고 설명했지만

    지질학 최신 연구 결과는 오히려 그것이 단 시간 동안의 격변으로 인해 생긴 것임을 말하고 있다.


    위 영상에서는 1980년 세인트 헬렌 화산 폭발 시 단 3일 만에 183미터의 지층이 생겼던 사건을 보여준다. 


    (관련 자료) 

    그랜드 캐년 (펠리스 게르위츠 & 질 휘트락 공저

     

     

     

     

     

     

     지르콘 내에 있는 헬륨의 확산율

     

     


    헬륨 풍선은 하루만 지나도 쪼그라든다. 헬륨 원자가 너무 작아 고무 분자들 사이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선캄브리아기 지층의 암석에서 우라늄이 들어있는 지르콘 크리스탈이 발견되었다.  

    이를 분석했더니 약 6,000년 되었다는 측정 결과가 나왔다. 

     

     


     지구와 우주의 과학적 나이

     

    은하의 회전 속도를 계산해보면 수백만년이 지나면 은하의 나선팔 모양은 모두 흐려져야 한다. 그런데 

    수천만년 나이차가 나는 은하의 나선 팔 모양이 서로 비슷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혜성은 최대 10만년 이상 존재할 수 없다. 지금도 혜성이 많이 있는 것은 태양계의 나이가 그보다 작다는 뜻이다.

    오르트 구름은 관측된 적이 없다. 


    태양은 시간당 1.5미터씩 지속적으로 작아지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태양의 나이는 10만년을 넘을 수 없다.

    100만년 전 태양의 크기라면 지구는 너무 뜨거워서 생명이 생겨날 수 없고, 2천만년 전이라면 태양과 지구는

    서로 닿아있어야 한다(출처).  


    달은 매년 1.5인치씩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15억년 전에는 달과 지구는 붙어 있었어야 한다.


    달에는 우주로부터 온 먼지가 계속 쌓이는데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달의 나이가 맞다면 달에는 수백 미터의 

    먼지가 쌓여 있어야 하지만 실상 달에는 몇 cm 정도의 먼지만 쌓여 있으며 이는 달의 나이가 만년이 채 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지구 자기장은 계속 약해지고 있는데 텍사스 대학 바네스 박사는 그 반감기가 1,400년임을 알아냈다.

    이를 거꾸로 계산하면 지구의 나이는 만년을 넘지 않는다(출처)

    지구 나이가 수십 억년이라면 자기장이 너무 강해서 피 속의 철분까지 뽑아가 버린다.


    수성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행성이 된 후 빠르게 냉각되어졌을 것이다. 수성이 45억년 동안 자기장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그런데 수성은 아직도 자기장이 발견된다. 이는 수성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생물이 죽은 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는 탄소 연대 측정 기법은 최대 10만년 정도인데

    진화론자들이 2억~3억년 되었다고 주장하는 석탄들은 탄소 연대 측정해보면 몇 만년을 넘지 않는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해도 서로 다른 연대를 

    보이는 부정확성을 보이고 있다. 그 오차가 심한 경우 1천 배에 이르기도 한다. 위에 있는 지층이 아래있는 

    지층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1986년 폭발한 세인트헬렌 화산이 새로 생성한 용암돔을 측정해보니 

    11년된 암석의 연대가 50만년~300만년으로 나오기도 한다. 이 같이 부정확한 결과를 보이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은 성분 비율 조사일 뿐 연대 측정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는 그 방법의 전제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즉 현재의 반감기가 수십 억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되어왔다고 가정하는 점이다. 방사성 물질의 

    붕괴속도는 환경 조건에 따라 10억배까지 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글) 신뢰할 수 없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


    진화론자들은 호모 사피엔스가 50만년 전에 출현했다는데, 수억년 되었다는 지층에서 사람 뼈는 냄비나 쇠망치가 나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수백만년에 걸쳐 쌓였다는 지층을 관통하여 화석이 된 나무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해파리와 같은 연약한 생물이 어떻게 화석을 남길 수 있는가?


    이 모두는 지구의 나이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며 지층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해 짧은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관련 동영상)

    우주가 140억년이 되지 않은 이유 <강력 추천>

    충격! 앨런 구스 우주가 10,000년 밖에 안되었다고 계산하다! (영상) 

    (연대측정법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 ☞ 켄트 호빈드지구의 연령(상/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부드러운 조직과 혈관

     

    최근 공룡 뼈 화석 속에서 마치 살아있는 듯한 연체 조직과 혈관이 발견되었다. 이 조직은 핀셋으로 잡아당겼다

    놓으면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탄력성마저 잃지 않고 있었다. 

    이는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이 공룡이 6,800만년 전에 살았던 것이라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유기체는 1백만년도 되기 전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호박 속 DNA도 1만년을 넘지 못하고 분해된다.)

    이 발견은 이 공룡이 죽은 지 채 몇 천년이 지나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창조과학회) 

    위 발견의 자세한 과정 설명 기사 (국민일보)

    - 이 발견이 진화론자들을 얼마나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발견 과정 포함) [23분] 

    화석서 혈관·세포 발견…미 몬태나주 사암층서 (한겨레 기사)

    - 트리케라톱스 뿔의 부드러운 조직 발견 (영상) 

    - 영상을 볼 시간이 없는 사람은 이 포스팅에서 캡쳐한 화면을 보면 된다.

    티라노사우루스 DNA 발견..쥬라기 공원 현실로? (MBC뉴스) 

    - 1,800만년 되었다는 도룡뇽 화석에서 신선한 근육 조직이 발견되다. 

    7천500만년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2015/06/10, 연합뉴스)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KACR, 201506)  



    - 켄트 호빈드 영상 "신선한 공룡뼈(fresh bones)가 발견된다."  

    - 이 발견에 대한 반박과 재반박   

    죽은 지 만년된 공룡의 적혈구, 연한 근육 조직이 발견되다  


    "공룡의 혈액 발견 이후 진화론의 믿음체계를 뒤흔든 또 다른 발견이 

    뒤따랐다. 지난 2000년 여름 역시 미국 몬태나주에서 발견된 공룡의 

    사체가 그것이다. 당시 미라화된 공룡 사체는 상당히 완벽해서 피부 

    근육은 물론 위속에 들어 있는 마지막 음식물까지 고스란히 보존돼 

    있었다. 이 공룡의 마지막 먹이는 양치류 침엽수 등 40여 가지 식물과 

    화분들로 잘 양념된 일종의 샐러드로 밝혀졌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한 브라킬로포사우루스의 공룡 표본이었다. 길이 6.6m, 무게 

    2t,나이는 3∼4세로 바로 오리주둥이 공룡이었다."  (출처)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 [10분]

     

    -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이 함께 화석으로 남은 예

    - 페루의 잉카인들은 돌에 공룡과 인간을 함께 그림

    - 멕시코 아캄바로에서 발견된 2000년 전 만들어진 공룡 모양의 점토들

      (꼬리를 수평으로 들고 다닌 이구아노돈의 모양까지 세밀하게 표현함)

    - 티라노사우루스의 다리 뼈에서 발견된 적혈구, 헤모글로빈 및 부드러운 근육 조직(아직도 탄력성이 있음).

    - 알라스카에서 발견된 싱싱한 공룡의 뼈들("어제 죽은 개 뼈다귀같다").[자료

    - 공룡의 뼈들을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분석해보니 몇 만년도 안된 걸로 나옴.



    (공룡이 잡히다)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벽화)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유타주에 프테로사우르스와 거인의 암벽화

    아나사지 인디언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는가? : 암벽에 그려져 있는 브론토사우르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쥐라기의 짐승을 보았는가? 

    -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새겨져 있는 공룡  


    (조각상, 점토상)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조각상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 내츄럴 브릿지 국립 기념물의 공룡 암각화들 


    (인간과 공룡이 함께 걷다)

    튜바시에서 발견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The Burdick Track is Genuine!)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아크로칸토사우르스의 발자국을 가로지르며, 겹쳐서 나있는 사람(여자)의 발자국 

    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함께 발견된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 

    팔룩시 강에서 공룡과 사람발자국의 발굴 


    (전설, 목격담)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와호장룡(臥虎藏龍)?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버닢과 공룡들 (Bunyips and dinosaurs ) 호주 원주민들에 전해져 오는 오리주둥이 공룡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 (1) (2) 

    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모켈레 므벰베, 살아 있는 공룡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 '고질라'라는 별칭을 부여받은 다코사우르스 


    (공룡 멸종의 미스테리)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소행성은 공룡들은 쓸어버렸는가? 이리듐 층은 무엇인가

    - 칙쇼루브와 공룡들의 죽음 

    - 신생대 팔레오세에서 발견된 공룡들과 반응강화 증후군 

    - 극지방의 공룡은 어떻게 추위와 어두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반박과 재반박)

    - 이카의 돌은 가짜다.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창조과학회 

    - 돌 전체에 생기는 산화 입자가 말하는 것  


    (기타)

    공룡/최근에 발견된 공룡흔적들의 리뷰와 공룡으로 추정되는 성경속 동물들 

    만일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면, 왜 사람 화석은 공룡과 함께 발견되지 않는가? 

     

     


     욥기와 공룡 -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공룡의 적혈구나 부드러운 근육조직이 발견되는 것은 공룡이 지금으로부터 만년 이내에 존재했다는 것, 

    즉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몇 억년 전에 살다가 멸종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성경에는 '베헤못'이나 '리워야단'과 같이 공룡으로 추정되는 신비한 생물이 매우 자세하게 묘사되며,

    인류가 남긴 유적이나 기록에도 남아있다.  

      

     

     성경 기록에 따른 연대기

     

     

     







    미세 조정

     

     물리학 전공자들도 부인할 수 없는 창조의 증거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상수는 현재와 극히 미세한 차이만 있었어도 현재의 우주가 존재하지 않았을만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다. 그것은 도저히 우연일 수 없으며, 물리학자들로 이 점을 부인하지

    못한다. 이 세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하게 설계되었다. 


    >> 우리의 우주는 미세조정되어 있습니까? - Alexander Vilenkin [11분]


    일부 과학자들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M이론이란 것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는 과학이론이라기 보다는

    철학이론이라 할 수 있다. >> M이론은 과학이론인가? - 로져 펜로즈(Roger Penrose) (3분짜리 영상)

     

    물론 미세조정의 확률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복권이 당첨될 확률이 매우 낮지만 누군가는 당첨되듯이

    생명이 존재하는 특정한 조건의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1천만분의 1 확률의

    로또가 10번 연속으로 당첨되어도(10의 70승 분의 1) 그걸 조작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는 말하는 것보다

    더 어이없는 소리다. >> 미세조정의 확률을 오해하는 무신론자분들을 위해...(4분 17초)   


     





     미세조정과 열역학 제2법칙

     

     ㅡ

     

    로져 펜로즈(Roger Penrose)는 옥스포드 대학 교수로서 수리물리학, 수학, 철학 과학자로서 일반상대론적 특이점에 대한 여러 정리와 트위스터 이론 등을 스티븐 호킹과 함께 발표하기도 했다.


    위 4분짜리 동영상은 흔히 엔트로피 법칙이라 불리는 열역학 제2법칙, 즉 시간이 흐르면 우주의 모든 물질은

    점점 더 무질서해진다는 법칙이 결론적으로 우주의 시작 때는 가장 최고 수준의 질서도를 갖추고 있었다는 

    것을 가르키는 역설을 설명한다. 즉 빅뱅을 증명하는 우주배경복사를 만들어낸 물질이 기본적으로 열평형,

    즉 무질서도의 최대치의 상태를 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엔트로피 법칙은 우주의 시작이 가장 완벽히 질서 있는 상태였다고 말하지만,

    우주배경복사나 빅뱅 이론은 우주의 시작이 가장 완벽히 무질서한 상태였다고 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균일하지만 물질에 관련되어서는 무질서도의 최대치이고, 중력에 관해서는 매우 특별한 이러한 상태가

    오직 우연으로 나타날 확률은 10^10^123분의 1보다 작다.

     

                                                                           1

                                                            ―

                                                                                         123

                                                       10

                            10 

    좀 더 쉽게 쓴다면


     

                                                                            1

                                                             ―

                                                      10×10×(10이 123개)×10×10

                            10 


    보다 작다는 말이다. 이건 그냥 '우연히 발생 불가능'이다. 

    다시 말해 우주는 창조주가 세팅했다는 말이다.


    (관련글)

    - 시간은 왜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나? 



     




    항성 주위를 공전하는 대부분의 위성들은 타원형 궤도로 공전한다. 그러나 지구는 원형 궤도로 공전하여 극단적인 온도변화를 최소화 시켜준다.[출처] 
    그리고 지구의 공전궤도 반경 1억 5000만 Km는 지구 표면의 온도가 평균 14. 4 C, 평균 바다온도가 7.2 C로 유지하여 생물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거리다. 공전궤도가 이보다 긴 화성에서는 생물은 얼어 죽고, 공전궤도가 이 보다 짧은 금성에서는 생물은 타 죽는다.[출처] 
    지구의 공전속도는 시속 약 11만 Km로 비행기 속도의 약 100 배나 빠르다. 지구의 공전 속도가 이보다 빠르면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멀어져 바다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하고, 더 느리면 태양으로 빨려 들어가 녹아버린다.[출처] 

    (달)
    달은 또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일으켜 대륙 해안들을 정화시키고 대륙의 영양소들을 바다로 전달해 준다. 달을 연구한 두 명의 무신론 과학자(K. Night and A. Butler)는 달의 위치와 크기, 공전 주기 등 도저히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없어 ”누가 달을 지었을까”라는 책을 2005 년에 출간하였다.[출처] 


    - 지구에 사는 여러 생물들은 우주 공간으로부터 다양한 위협을 받고 있으나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다중 안전 막(층)으로 보호받고 있다. 그림 2는 지구가 대기층, 오존 층, 자기장 층, 진공 층으로 둘러 쌓여 지구 생물들이 보호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구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태양은 핵 폭발 및 융합 반응을 반복하면서 에너지를 공급한다. 태양 핵 폭발 시 가공할 정도의 큰 폭발 소리가 나지만 아무도 이를 듣지 못한다. 그 이유는 진공 층이 그 폭발 소리를 지구로 전달하지 않기 때문이다. 태양에서 일어나는 태양풍은(그림 3) 지구로 해로운 방사선, 즉 광자, 양성자 및 전자 입자들은 고속으로 지구로 보낸다. 이를 차단하지 않으면 지구 생명체들이 살 수 없는데, 지구를 둘러 싸는 자기장 층이 이들의 방향을 틀어 북극과 남극 지방으로 몰아내 오로라 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자기장 층은 여러 생물이 방향을 감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 중 생명체에 해로운 자외선과 X-선은 각각 오존 층과 대기 층이 흡수한다. 별똥 별이라고 부르는 유성은 지구로 매일 약 1000 만개, 매년 20,000 톤이 지구로 떨어진다. 그러나 유성에 맞아 죽었다는 사람은 없다. 고속(11~72 Km/s)으로 지구에 떨어지는 유성 대부분이 대기층 통과 시 마찰열로 소멸되기 때문이다.[출처] 


    (위성)
    - 최근의 연구는 ”태양계의 위성들이(그림 4) 지구를 보호하는 지구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한다. 지구 보다 300 배나 무거운 목성(Jupitor)은 지구로 돌진하는 대형 혜성을 큰 중력으로 끌어 당겨 지구와의 충돌을 막아준다. 좋은 예가 1994년 슈마허-레비 혜성과 목성간의 충돌로 그 광경이 생중계되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혜성은 직경이 3~4 Km 로 충돌 시 약 6조 톤의 TNT의 폭발력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였다면 얼마나 끔직한 일이 벌어졌을까? 토성과 천왕성 등 다른 위성도 지구 지킴이 역할에 동참하고 있다.[출처]  
    달은 또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일으켜 대륙 해안들을 정화시키고 대륙의 영양소들을 바다로 전달해 준다. 달을 연구한 두 명의 무신론 과학자(K. Night and A. Butler)는 달의 위치와 크기, 공전 주기 등 도저히 우연의 일치로 볼 수 없어 ”누가 달을 지었을까”라는 책을 2005 년에 출간하였다.[출처]  

    (자전축)
    - 지구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진 것은 지구에 극심한 온도 차이가 일어나지 않게 하고 4계절이 생기게 한다. 그 결과 북반구에 넓은 육지의 경작이 가능하다. 최근에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지구의 위성인 달이 지구로부터 최적의 거리 와 최적의 무게를 갖고 원형 궤도로 공전하므로 말미암아 지구 자전축을 안정하게 하고, 그 결과 지구의 기후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출처] 

    (중력)
    지구의 무게는 생물들에게 적절한 중력을 제공하고 대기(질소78%, 산소21%, 기타 1%)를 적절한 기압 하에 있도록 붙들고 있다. 지구의 무게에 따라 대기 중의 질소 대 산소의 비율이 변화하여 생물이 살기가 어렵게 된다.[출처] 

    (질소)

    (태양)
    - 지구의 식물이 광합성을 하기에 적합한 파란색과 붉은 색 빛을 최적의 강도로 제공하는데, 크기가 적절하기 때문. 그 직경이 약 1 %가 크거나 작으면 지구가 너무 뜨겁거나 추워서 생명체가 생존이 힘들다.[출처] 
    태양이 생산하는 에너지의 변화가 크면 지구의 온도와 날씨, 생태계에 큰 변화를 초래하는데 태양은 거의 일정한(변화율이 0.1 % 이내) 에너지를 방출.[출처] 





    노아의 홍수




    위 영상은 MBC 서프라아즈에 소개된 노아의 홍수 이야기(7분 5초).


    ▲ 대홍수의 증거에 대한 다큐멘터리(1시간 41분)



     

     

     

     

    노아의 홍수에 관한 16개의 질문과 답 (FAQ)


    Q1. 노아 대홍수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Q2. 노아 대홍수의 기간은 얼마입니까? 

    Q3. 노아의 대홍수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Q4. 세계적으로 육지 깊숙한 곳이나 높은 산 위에 염호(鹽湖)가 존재하는데 이는 노아 홍수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Q5. 노아 홍수 시 식물들은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Q6. 노아 홍수시 민물고기는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Q7. 홍수 후 바닷물의 침습에 의한 육지토양의 염분농도는 식물이 살 수 없을 정도였습니까? 

    Q8. 화분을 필요로 하는 식물의 경우 화분 시킬 곤충이 없는데 어떻게 번성하였습니까? 

    Q9. 홍수 후 황량한 세계에서 동물들은 먹이를 어디서 구했습니까? 

    Q10. 홍수 후 첫 번째 먹이사슬(food chain)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습니까? 

    Q11. 동물들은 대홍수 이후 어떻게 전 세계 방방곡곡으로 이동 분산하게 되었습니까? 

    Q12. 한 쌍의 동물이 많은 수로 불어나는 것이 가능합니까?

    Q13. 떼로 모여 사는 동물인 경우 번식하기에 한 쌍으로는 부족한 것이 아닙니까?   

    Q14. 병원균과 같은 미생물들은 어떻게 살아 남았습니까? 노아의 식구들이 각종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이들은 홍수 시에 모두 사라졌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Q15. 고대문명들은 다같이 홍수 설화를 가지고 있다는데, 이는 노아 홍수를 의미한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Q16. 노아의 홍수로 엄청난 퇴적물이 쌓였다면 당시 바닷물은 흙탕물이어서 물고기들이 살 수 없었던 것은 아닙니까?  


    [답 보러가기]




     



     

     

     

     

    노아의 홍수에 관한 24개의 질문과 답 (FAQ)


    Q1. 노아 방주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Q2. 노아 방주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Q3. 노아 방주는 보통의 배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Q4. 노아 방주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Q5.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크기는 과연 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크기입니까? 

    Q6. 방주는 땅에 호흡하는 모든 동물 한 쌍씩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습니까?  

    Q7. 노아의 방주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동물들이 탔을 텐데, 배설물을 수거하고 음식물을 먹이는 일을 방주 안의 8 명의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이 아닙니까? 

    Q8. 노아는 어떻게 오늘날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육상동물들을 방주에 모을 수 있었습니까?

    Q9. 노아의 방주는 정말 대홍수를 견딜 만큼 견고합니까? 

    Q10. 목재로 된 거대한 방주가 1년여의 거친 항해를 견디어낼 수 있었습니까? 

    Q11. 방주 내로 그 많은 동물들을 7 일만에 다 태울 수 있습니까? 

    Q12. 방주 내로 태워지는 각 동물의 숫자는 암수 일곱씩입니까, 둘씩입니까? 

    Q13. 공룡도 방주에 실었습니까? 실었다면 그 큰 공룡을 어떻게 방주에 실을 수 있었습니까? 

    Q14. 노아는 암 수가 같은 모양의 동물들은 어떻게 구별하였습니까? 

    Q15. 방주 내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1년여 동안 먹을 먹이와 물은 엄청난 양일텐데 그 양은 도대체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저장할 수 있었습니까? 

    Q16. 육식동물들은 방주 내에서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았습니까? 

    Q17. 뱀, 팬더, 코알라, 세발가락 나무늘보, 벌레를 먹는 동물, 과일을 먹는 동물 등과 같이 특수한 먹이만을 먹는 동물들은 어떻게 먹이를 조달할 수 있었습니까? 

    Q18. 모든 동물이 창조시에 초식을 하였다면 육식에 필요한 송곳니는 왜 만들어졌습니까? 

    Q19. 방주 내에 동물들의 배설물은 어떻게 처리되었습니까?  

    Q20. 방주 내에서 배설물로 인한 냄새와 악취, 유독한 가스 등에 대한 환기는 적절했습니까? 

    Q21. 방주 내 동물들은 너무 밀집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Q22. 굴을 필요로 하는 동물, 발굽이 자라는 동물, 뿔이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지냈으며, 방주 내 동물들은 운동 없이도 1년여의 기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까? 

    Q23. 노아는 역청(pitch)을 어디서 구했습니까? 

    Q24.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도착하였다면 실제로 목격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답 보러가기]




     




    창조과학회 노아의홍수 관련 FAQ

    [1] 노아 방주

    노아 방주가 실제로 존재하였음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노아 방주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노아 방주는 보통의 배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노아 방주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크기는 과연 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크기인가?
    방주는 땅에 호흡하는 모든 동물 한 쌍씩을 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습니까?
    노아의 방주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동물들이 탔을 텐데, 배설물을 수거하고 음식물을 먹이는 일을 방주 안의 8명의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벅찬 일이 아닌가? 
    노아는 어떻게 오늘날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육상동물들을 방주에 모을 수 있었습니까
    노아의 방주는 정말 대홍수를 견딜 만큼 견고합니까?
    목재로 된 거대한 방주가 1년여의 거친 항해를 견디어낼 수 있었습니까??
    방주 내로 그 많은 동물들을 7 일만에 다 태울 수 있습니까?
    방주 내로 태워지는 각 동물의 숫자는 암수 일곱씩입니까, 둘씩입니까?
    공룡도 방주에 실었습니까? 실었다면 그 큰 공룡을 어떻게 방주에 실을 수 있었습니까?
    노아는 암 수가 같은 모양의 동물들은 어떻게 구별하였습니까? 
    방주 내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1년여 동안 먹을 먹이와 물은 엄청난 양일텐데 그 양은 도대체 어느 정도이며, 어떻게 저장할 수 있었습니까?
    육식동물들은 방주 내에서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았습니까?
    뱀, 팬더, 코알라, 세발가락 나무늘보, 벌레를 먹는 동물, 과일을 먹는 동물 등과 같이 특수한 먹이만을 먹는 동물들은 어떻게 먹이를 조달할 수 있었습니까?
    모든 동물이 창조시에 초식을 하였다면 육식에 필요한 송곳니는 왜 만들어졌습니까?
    방주 내에 동물들의 배설물은 어떻게 처리되었습니까? 
    방주 내에서 배설물로 인한 냄새와 악취, 유독한 가스 등에 대한 환기는 적절했습니까? 
    방주 내 동물들은 너무 밀집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굴을 필요로 하는 동물, 발굽이 자라는 동물, 뿔이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지냈으며, 방주 내 동물들은 운동 없이도 1년여의 기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까?
    노아는 역청(pitch)을 어디서 구했습니까?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도착하였다면 실제로 목격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2] 대홍수

    노아 대홍수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노아 대홍수의 기간은 얼마입니까?
    노아의 대홍수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세계적으로 육지 깊숙한 곳이나 높은 산 위에 염호(鹽湖)가 존재하는데 이는 노아 홍수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노아 홍수 시 식물들은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노아 홍수시 민물고기는 어떻게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았습니까?
    홍수 후 바닷물의 침습에 의한 육지토양의 염분농도는 식물이 살 수 없을 정도였습니까?
    화분을 필요로 하는 식물의 경우 화분 시킬 곤충이 없는데 어떻게 번성하였습니까?
    홍수 후 황량한 세계에서 동물들은 먹이를 어디서 구했습니까?
    홍수 후 첫 번째 먹이사슬(food chain)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습니까?
    동물들은 대홍수 이후 어떻게 전 세계 방방곡곡으로 이동 분산하게 되었습니까?
    한 쌍의 동물이 많은 수로 불어나는 것이 가능합니까?
    떼로 모여 사는 동물인 경우 번식하기에 한 쌍으로는 부족한 것이 아닙니까?
    병원균과 같은 미생물들은 어떻게 살아 남았습니까? 노아의 식구들이 각종 병원균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이들은 홍수 시에 모두 사라졌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고대문명들은 다같이 홍수 설화를 가지고 있다는데, 이는 노아 홍수를 의미한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노아의 홍수로 엄청난 퇴적물이 쌓였다면 당시 바닷물은 흙탕물이어서 물고기들이 살 수 없었던 것은 아닙니까? 

    [3] 궁창 위의 물과 큰 깊음의 샘

    궁창 위의 물은 지구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궁창 위의 물은 어떤 형태였습니까?
    궁창 위의 물이 존재하였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궁창 위의 물'은 지구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하늘의 창' 이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늘의 창들이 열렸습니까?
    큰 깊음의 샘이란 무엇이며, 대홍수 당시의 물은 어디로부터 왔습니까?
    노아 홍수가 끝나고 난 후 창일했던 물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4] 노아 홍수의 영향

    빙하기는 노아 홍수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어떻게 거대한 파충류(공룡)들이 멸종하였습니까? 
    노아의 대홍수에 의해 급격히 화석이 형성되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석탄과 석유는 어떻게 생성되었습니까?
    노아 대홍수가 일어났다면 해수면의 수위가 높아졌을 텐데 이에 대한 증거가 있습니까?
    시베리아나 알래스카에서 어떤 매머드가 어떤 상태에서 발견되었습니까?
    노아의 대홍수와 시베리아에서 발굴되는 매머드와는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일대 수백m 깊이에서 발견되는 고대의 열대숲은 노아의 홍수와 관계가 있습니까?
    노아의 홍수로는 설명될 수 있지만 기존 학설인 동일과정설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지구 지층과 지형의 특성들이 있습니까?
    장엄한 협곡들은 진화론적인 견해와 달리 짧은 시간 내에 형성될 수 있습니까?

    [5] 인구 민족의 형성과 이동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현재 60억의 세계인구가 가능합니까?
    노아의 가족으로부터 어떻게 오늘날 이렇게 많은 민족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대홍수 이전 시대의 족장들의 나이는 대부분 900살 이상인데 이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떤 이는 대홍수 전에 근동(近東)의 메소포타미아 유역에만 인류가 분포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홍수의 증거)

    노아의 홍수는 사실이었다 : 물에 빠져 죽은 공룡들 


    (격변적 매몰의 증거들)

    화석과 성경/진화론에 의해 생겨난 화석에 대한 엄청난 오해들 

    대홍수의 증거들

    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 어룡이 새끼를 낳다가 매몰되었다.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규조토 속에 격변적으로 파묻혀 있었다.  

    배에 마른 피로 가득 찬 4,600만 년 전(?) 모기 화석의 발견되었는데 피 속의 헤모글로빈은 아직도 남아있었다(참고

    어룡의 완전한 두개골이 암석 지층에 코가 아래쪽으로 향한 채 90도 수직으로 묻혀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201502) 

    - 둥지에 앉아있던 오비랩터 (몽골)

    - 물고기를 잡던 익룡을 잡은 물고기 (독일)

    - 새끼를 낳던 어룡 (중국)

    - 살기 위해 도망치는 용각류 (미국 텍사스)

    - 교미 중에 파묻힌 거북 (독일)

    - 고비사막의 사투를 벌이던 공룡 (몽골)

    - 새끼 공룡을 먹고 있는 뱀 (인도)

    트라이아스기의 헤엄치던 파충류에 의해서 만들어진 발자국 화석들  

    한 방향으로 나있는 3,000여 개의 공룡 발자국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발견되었다

    - 50억원짜리 화석? 티라노와 트리케라톱스가 싸우다 화석이 됨

    중국 스촨성서 육식공룡이 강바닥에 남긴 발자국 화석 발견(2013.4) 

    칠레 남부의 빙하 아래에서는 연부조직과 배아까지 남아있는 46마리의 어룡이 식물과 함께 섞인 채 발견되었다(참고)


    (격변적 지층 변화의 증거)

    <리뷰> 뒤틀린 땅 (Warped earth) : 습곡이 일어나기 전에 지층들은 부드러웠다는 수많은 증거들 


    (깊음의 샘이 터지다 - 화산 폭발)

    Feathered dinosaur death site revealed as ‘animal Pompeii’  

    지구 내부의 깊숙한 곳에 거대한 ‘바다’가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07) 


    (홍수의 원인)

    노아의 홍수는 유성 충돌로 시발되었는가


    (기타 의문들)

    - 수중 생물은 멸종했는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종합

     

     하나님께서 계신 가장 확실한 과학적 증거

     

    리 스트로벨은 5가지 증거를 통해 하나님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보인다.

    1. 무신론의 증거들에 대한 반증 8:10
    2. 우주학적 증거 18:38
    3. 물리학적 증거 26:02
    4. 생물학적 기계로써의 증거 40:07
    5. 생명 정보로의 증거 48:47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보이는 10가지 증거

     

    00:00:44 증거 01 - 미세 조정된 우주
    00:06:36 증거 02 - 최초의 생명 발생
    00:21:33 증거 03 - DNA와 생명 정보
    00:31:00 증거 04 -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Y 염색체 아담
    00:44:08 증거 05 - 홍해 사건과 여리고성의 고고학적 증거
    00:54:09 증거 06 - 많은 민족의 조상 아브라함
    00:58:04 증거 07 - 예수님은 언제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는가? 정확한 예언
    01:01:48 증거 08 - 이스라엘의 회복
    01:17:01 증거 09 - 모든 민족이 예수를 믿게 되다!
    01:20:26 증거 10 - 몸의 장애로 인해 죽고만 싶었던 한 청년의 실제 19년의 삶

     

     

     



    진화론자들과의 토론




     

     

     

     

     틈새의 신

     

     


    과학적 지식이 늘어날수록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는 더욱 뚜렷해진다. 

    영국의 수학자 존 레녹스가 무신론자들의 '틈새의 신' 논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힌다.

     

     



     

     

     

     

     진화론 vs 창조론 - 3명의 진화론 교수 vs 켄트 호빈드

     

     


    진화론 진영 : Jim Strayer, Luther Reisbig, Reinhold Schlieter

    창조론 진영 : Kent Hovind

     

     



     박사님! 당신같이 지성적인 분이 왜 당신을 멍청하게 만드려는 하나님이란 존재를 믿으십니까?

     

    "그것은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이 질문이 원래는 뱀이 한 질문이었기 때문입니다."

     

     

     토론 : 하나님은 살아있는가?

     

    신 무신론의 4대기수 크리스토퍼 히친스와 최고의 기독교 변증론자 윌리엄 크레이그와의 토론 영상. 

    크레이그가 확신에 찬 어조로 설득력있게 유신론을 변론한 반면, 히친스는 코너에 몰린 선수의 모습으로 

    긴장되고 경직된 태도로 날카롭지 못하고 핵심 없는 발언으로 일관했다. 


    청중 중에는 많은 무신론자들이 있었지만 참석한 사람의 82%는 크레이그의 손을 들어주었다.  


    (우주론적 증명)

    우주에는 시작이 있어야만 한다. 과학도 그것을 인정한다.

    빅뱅은 '무'에서 '유'가 나타났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얘기다. 

    우주론적 논제는 우주를 만든 인격적 창조주를 증거한다.


    (목적론적 증명)

    우주는 지능을 갖춘 생명이 생존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조정되어 있다.

    이런 우주가 우연히 발생할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제로다.

    이로써 우리는 우주를 설계한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덕록적 증명)

    도덕적 가치관의 근원은 무엇인가?

    무신론자에게 도덕이란 진화 과정에 생긴 경향일 뿐 객관적 토대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역사학자들은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했으며 전례없는 신적인 권위를 가진 인물이라는데 동의한다.

    예수가 실제로 부활했다는 것은 

    1. 빈 무덤의 실재 

    2. 많은 이들이 각기 다른 때와 장소에서 부활한 예수를 목격했다는 사실 

    3.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갑자기 믿기 시작했다는 사실로 증명된다.


    (관련 글)

    >

    >> 윌리엄 크레이그와 크리스토퍼 히친의 토론

                    

      

     진화론자와 토론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

     

    진화론자들과 7,000번 이상의 토론을 벌인 창조론자가 전해주는 노하우(?)들.


    "진화의 정의를 처음에 정확히 내려놓고 시작해야 한다."

    "진화와 창조, 모두 종교적이다. 하나는 과학적 하나는 종교적인 것이 아니다. 둘 다 믿음이 필요하다."

    "옳고 그른 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

    "하나님 창조 섭리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묵상하는(muse) 것이다."


    (지구의 나이가 1만년 이하라는 증거들)

    "지구의 자전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다."

    "달은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

    "눈/얼음 층은 겨울/여름이 아니라 차갑고/뜨거운 날의 반복을 의미한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일년에 1.5미터씩 후퇴한다. 

    "바다는 점점 짜지게 되는데 지금의 농도는 5,000년 정도 걸린 것으로 보인다."

    "종유석이 생기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믿을만한 기록들은 6,000천년을 넘지 않는다."

     

     

     진화론의 범위와 한계

     

     

     





     생물의 신비가 보여주는 창조주의 섭리 



     

     걸어다니는 단백질

     

     



     

     

     

     

     

     

    위 영상은 우리 몸에서 물질을 운반하는 키네신(Kinesin)이라는 단백질이 세포 내에서 소포체를 진 채, 미세소관(microtubule) 위를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키네신은 단백질 하나에 불과하지만 무엇을 받아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택배 기사같이 정확히 알고 있다. 이게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을 수 있는가? 

     

     

     

     


     

    자연에서 발견되는 피보나치 수열

     

     

     



     

     


    앵무조개의 껍질에는 나선으로 된 소용돌이 무늬가 있다. 그 무늬를 분석해 보면 피보나치 수열을 발견할 수 있다. 한 변의 길이가 피보나치 수인 1, 1, 2, 3, 5, 8, 13인 정사각형을 그린다음 각 정사각형에 사분원(원의 1/4)을 그린다. 이 사분원들을 차례로 연결한 '등각나선(황금나선, 로그나선)'은 앵무조개를 비롯한 여러 바다생물의 껍질과 달팽이 껍질에서 발견할 수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shk-123/3806583

     

     



     

    사막 물새는 수천 km 밖의 냄새를 맡고 목적지로 정확히 이동한다.

     

     

     


     

     


    호주 장다리물떼새는 수천 km 떨어진 사막에 비가 내려 호수가 생긴 것을 감지하고 그곳으로 날아가 번식한다. 


    연구자들은 이 새에 위성추적 장치를 부착해 이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 두 마리는 내륙의 소금 호수를 향해 1000~2000㎞를 날아갔다. 2.5일 동안 2263㎞를 날아간 새도 있었다. 일부 새들은 이리저리 탐색하며 나아가지 않고 곧바로 목적지를 향해 장거리 비행을 했다.


    이들이 어떤 단서로 목적지를 찾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기사]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흉내 문어

     

    진화론자들은 흉내 문어의 존재와 행동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하다. 흉내를 잘내서 생존에 유리했다?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는 능력도 갖고 있다(참고). 피부에 눈이 달린 것이다.  


    것이 과연 우연히 생겨났을까??

     

     





     알멸구가 가진 완벽한 톱니 구조의 다리

     

    <'사람만의 고안' 신화 깨져, 알멸구 두 다리 동시 박차기 위한 얼개>                                    >> 원문보기

    볼트와 너트 구조 지닌 바구미도… 이제 회전축 지닌 동물도 나올라


    맬컴 버로우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동물학자 등은 최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실린 논문을 통해 다리에 톱니바퀴 기어를 갖춘 곤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알멸구의 일종으로 풀잎에 있다가 위협을 느끼면 순식간에 톡 튀어 달아나는 곤충이다.

     

    몸길이가 2㎜밖에 안 되는 이 곤충은 1m 높이로 뛰어오르는 점프력을 지녔는데, 만일 두 다리가 바닥을 박차는 시간이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으면 몸이 공중에서 돌아 내동댕이쳐질 것이란 데 연구진은 주목했다.

     

    연구진이 주사형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했더니 놀랍게도 이 곤충의 뒷다리는 뛰어오를 때 완벽한 동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교한 톱니바퀴로 맞물리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톱니 하나의 크기는 0.02㎜였으며, 사람이 사용하는 톱니바퀴와 달리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톱니도 한쪽으로 기운 형태였다.


    어린 알멸구가 점프를 위해 뒷다리를 박차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만분의 3초였는데, 이는 신경세포가 자극을 전달하는 시간인 1000분의 1초보다 훨씬 짧다. 다시 말해 신경세포에 기대지 않는 다른 구조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톱니바퀴 기어였던 것이다.


    것이 과연 우연히 생겨났을까??

     


     

     물총고기의 놀라운 사냥 능력

     

    물총고기는 수면 위의 곤충에 물을 발사하여 떨어뜨려서 잡아먹는다.


    2.5미터 밖의 곤충을 물을 쏴서 맞추려면 

    수면에서의 빛의 굴절까지 계산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정확히 물 밖으로 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물총고기는 심지어 먹이감의 무게까지 계산한다.) 

    이런 능력을 물총고기만한 크기의 로봇을 통해 기계적으로 구현하려면 

    고성능 컴퓨터칩과 초정밀 제어가 가능한 분사기가 필요하다.


    이런 능력이 과연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획득된 것일까?


    >> 관련글 : 물총고기는 어떻게 물리학을 배웠을까?  

     

       

     

     


     

     

    까치의 능력 

     

     

     

     

     

    까치는 6개월 뒤의 날씨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까치가 큰 태풍이 와도 끄떡없도록 나무 낮은 곳 굵은 나무 가지에 집을 지으면 그 해에는 큰 태풍이 오곤 했다. 그래서 조상들은 까치를 보고 그 해 여름의 날씨를 예측할 수 있었다. 


    까치집의 구조는 초가집과 비슷하며 현대 건축의 트레스 구조를 하고 있어서 비바람에 잘 견딜 수 있으며 강풍이 불 때에 둥지 뒤쪽에서는 오히려 역풍이 생겨서 바람에 버틸 수 있는 힘까지 보탠다. 둥지의 둘레에 수직으로 세워진 나뭇가지들이 빗물을 빨리 흘려보내는 홈통 역할을 해줘서 물이 잘 빠지고 잘 마르는 구조라고. [출처

     

     

     

     

     


     

     


     

     

     카멜레온 피부세포 내 나노결정 격자 구조

     

     

     

     

     

    카멜레온은 색소가 아니라 피부세포 내 나노결정 격자 구조를 변화시켜 몸의 색깔을 순간적으로 바꿀 수 있다. 피부에 빛을 반사하는 층이 2개 있는데 이를 당기거나 느슨하게 하는 방법으로 바깥층인 홍색소포(iridophore)에 있는 나노결정의 격자구조를 바꿔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광간섭'이라는 물리 현상으로 특정 파장의 빛과 나노미터(㎚=10억분의 1m) 수준의 결정구조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결과다. 현대 과학으로도 구현이 불가능한 나노 크기의 미세 구조를 콘트롤하는 생체 기관이 우연에 의해 생겼다고 믿을 수 있겠는가? [출처]  

     

     

     

     


     

     


     

     

    톱상어와 톱가오리 

     

     

     

     

     

    톱상어와 톱가오리는 진화론적 분류체계에서 꽤 가까운 편이 아니지만 주둥이에 달린 톱의 모양이나 그 활용은 놀랍도록 비슷하다. 가오리와 상어라는 다른 길을 갔지만 톱주둥이라는 것이 필요해서 생겨났다니 참 놀라운(?) 설명이다. 영상에 나오는 사냥을 보면 톱주둥이라는 것이 모양만 톱같이 생긴 것이 아니라 실제로 톱과 같이 치명적인 무기로 쓰일만큼 실용성 있는 물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이 돌연변이 과정에 의해 우연히 생겼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출처]

     

     

     

     




     성경은 사실이다.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 바다 바닥을 건넜다는 증거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나왔을 때, 이집트 파라오는 변심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추격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홍해 바다가 갈라져 이 바닥을 건넜고, 이집트 군대는 뒤따라 들어가다가 물이 다시 덮치자

    몰살당했다. 그 수장당한 전차와 군인들, 말이 홍해 바다 바닥에 남아 있다. 

     

     









    토론에서 미리 숙지하면 좋은 내용(작성 중)


    1. 토론의 목적
      1. 싸워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2. 영혼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대하라. (물론 가장 쉽지 않은 일이다)
    2. 토론의 규칙과 방향을 미리 정하라. 예를 들면
      1. 인신공격이나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일정 횟수 경고 후 조치
      2. 토론 주체에게 주어지는 시간(반론 횟수 제한 포함  
      3. 언쟁 지양. 논리와 논거에 기반한 토론 지향.
        1. 토론이 합리적 분석이 아닌 반사적 언쟁(agonism)으로 흐르고 있다면 중단하고 주위를 환기시킨다.
    3. 용어의 정의, 개념 등을 미리 정확히 약속하라.
      1. 진화란? 
        1. 대진화, 소진화 구별
        2. 대진화의 정의는?
      2. 과학이란? (실험과학과 역사과학의 차이 주지) 
      3. 진화론이란? 
      4. 창조론이란? 
        1. 지적설계론, 복음주의 창조론, 유신론적 진화론 구별
      5. 자연주의란?
    4. 토론 패턴과 대응법
      1. 논리적 추론
        1. 예시 : 진화론이 틀렸다고 창조론이 맞는 것은 아니다.
        2. 대응
          1. 우연히 생긴 게 아니면 누군가 만든 것이다. (생명이든, 우주든)
            1. 논리적으로 다른 선택지는 없다. 
          2. 범종설은 진화론의 범위를 우주로 확대한 것일 뿐외계인은 누가 만들었겠는가)
      2. 증거 요구
        1. 예시 :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는 증거를 대라.", "6일만에 지었다는 증거를 대라"
        2. 대응
          1. 역사적 사건은 증명할 수 없음. 
            1. 창조론이나 진화론은 역사과학으로서 과거 사건 증명이 불가. 
            2. 거북선이나 세종대왕이 실존했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는가? 그러나 믿을 이유는 충분.
            3. 살인 사건의 범인은 증거를 기반으로 재판하는 것일 뿐, 완벽히 증명할 수 없다. 
          1.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므로 기록된 사실에 대해 모든 증거가 있어야할 이유는 없음.
            1.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방주는 꽤 신뢰할만한 증거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음.
          2.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진화론도 증거가 없음.
            1. 진화론이 주장하는 '우연한 생명 발생'의 증거는 남아 있는가?
            2. 대진화의 증거가 하나라도 있는가?
          3. "대진화의 증거를 하나라도 보여주면 창조의 증거를 대겠다"고 대응하는 것도 방법
            1. 진화론자들이 가져오는 대진화의 증거(유인원, 고래 등)는 모두 반박 가능
            2. "어쨌든 증거 보여줬으니 이제 창조의 증거를 대라"고 하면 
              1. 성경은 생명이 종류별로 창조되었다고 기록하는데, 실제로 화석 증거는 진화론에서 말하는 공통 조상은 전혀 없이 종류별로만 나타남
              2. 캄브리아기 대폭발
              3. 우주상수 및 물리상수 미세조정
              4. 살아있는 화석 등을 제시 
      1. 증거 부정
        1. 예시 : "그건 진화론 부정일 뿐 창조의 증거가 아니다."
        2. 대응 : 선택지는 결국 둘 뿐. 진화가 아니라면 창조다. 그 외에 대안이 있는가?
      2. 토론자 전문성 공격 
        1. 예시 : "당신 전공자도 아닌데 무슨 자격으로 진화론을 비판하는가?"
        2. 대응
          1. 진화론-창조론의 진실/허구성 판단은 상식적으로 판단 가능함.
            1. 각 진영의 전문가들이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2. 성인이라면 대부분 진화론이 진실인지 허구인지 정도 판단은 누구나 가능.
              1. 누구나 적절한 정보와 설명만 주어지면 판단이 가능함.
              2. "비전공자이므로 진화론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은 "비전공자이므로 진화론을 지지하지 말라"는 것과 논리적으로 다를 바 없는 주장임.
              3. 어떤 판결이 나왔을 때 그에 대해 법조인만 비판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 건 아님.
          2. 창조-진화 논쟁에서 완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은 없음.
            1. 진화론은 분야가 넓어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는 전문가는 없음.
              1. 꼭 생물학 전공자만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님.
              2. 생물학 전공자도 세부전공에 따라 비전공과 다를 바 없는 입장.
              3. 리차드 도킨스조차 물리학이나 천문학, 신학에 대해선 비전공자로서 아마추어일 뿐임.
            2. 개별 연구에 대한 구체적인 학문적 반박은 해당 연구자에게 할 일이지 그 지지자에게 할 일은 아님.
      1. 확률
        1. 예시 : "매주 로또 당첨자가 생기듯 작은 확률이라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2. 대응
          1. 무한소(0) 개념 (참고)(참고)
          2. 로또 1번 당첨은 가능해도 100번 당첨은 누구나 조작으로 본다. 생명의 탄생은 로또 1,000번 당첨보다 더 작은 확률이다.
            1. 상대에게 "그렇게 작은 확률의 사건에 배팅한다면 당신은 얼마나 걸겠느냐?"
          1. 저명한 학자들의 발언
            1. 저명한 이론 물리학자 Leonard Susskind는 우주상수의 미세조정과 관련하여 1/10^120 이하의 극소 확률이 우연히 발생했다는 생각에 대해, "그것은 합리적인 생각이 아니다. 아무도 그것을 우연이라고 하지 않는다."라고 평가. 
          2. 억지에 가까운 비합리적 주장이므로 무시하거나 가볍게 웃어 넘기는 것도 방법.

      1. 생명체는 완벽하지 않다. 따라서 신이 설계했을리가 없다.
        1. 피조물이 완벽해야만 하는 이유는 없다.
          1. 자동차 메이커에서 고가 자동차와 저가 자동차가 나옴.
          2. 목적에 맞게 만들어질 뿐.
        2. 현재 피조 세계의 고통은 아담의 범죄 이후 자연이 저주를 받은 것에 기인한 바 크다.
          1. 뱀이 저주를 받아 다리를 잃음.
          2. 창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2. "학계 주류 의견이 아니다."
        1. 지동설도 비주류였다.
        2. 빅뱅도 처음엔 비주류였고 정적 우주론이 주류였음. 
        3. 파스퇴르 때까지 자연발생설 믿는 과학자가 주류였다.
        4. 한반도 원전도 비활성단층이라는 학계 주류 의견에 따라 세워졌으나... (기사
      3. "논문이 없다."
        1. 진화론 패러다임을 벗어나는 논문은 쓰기도 힘들고 받아주지도 않는다.
        2. 공산국가에서 자본주의에 우호적인 정치학 논문이 나오기 어려운 것과 같음.
        3. 창조론적 관점을 주장하다 학계에서 추방된 여러 과학자들 사례.
        4. 이런 와중에도 발표된 논문이 있음.
      4. '창조론'이 아니고 '창조설'이다.
        1. 엄밀한 의미에서 맞는 말인데, 그렇게 따지자면 진화론도 '진화설'로 불러야 맞음.
        2. 다중우주론도 사실 그야말로 '다중우주설'로 불러야 맞음.
        3. 대중적 용례를 따르는 것으로 이해하자.












    .....................................................................................................................이하 정리 중인 자료들....

    (창조론 관련 사이트)

    - 한국창조과학회  

    - 창조과학선교회 

    - 창조신학연구소 

    -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 

    - 창조인가 진화인가?   


    (국내 창조과학사역자)

    • 박창성 목사(서울대 지구과학, ICR 지질학 석사)
    • 이재만 선교사(강원대 지질학/화성암석학, ICR 홍수지질학, GRTS 구약학) []
    • 전광호 선교사(1958~2005, 생화학자, 서울대 및 한국과학기술원, 도쿄대 수학, 한국창조과학회 1호 파송 선교사)


    (창조과학 기초 지식)

    >> 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 생식적 격리, 종분화, 소진화와 대진화

    >> 소진화의 한계


    (짧지만 설득력 있는 진화론 비판글 모음)

    280만년된 인류화석이 발견되었다고요? 


    (진화론의 근거들 요약)

    생물 진화의 증거(zum학습백과) 


    (진화론자들 논리의 모순점, 그들이 빠진 딜레마)

    - 어떻게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는가? 

    - 무(無, nothingness)란 무엇인가요? [3분08초 영상]

    리차드 도킨스가 정의하려다 실패한 "없음" 

    - 알렉산더 빌렌킨(Alexander Vilenkin)이 설명하는 빅뱅과 그 이전의 '인플레이션' 

    - 진공은 '무'가 아닙니다. - 알렉산더 빌렌킨

    - 미세조정은 창조주 아니면 (증거가 전혀없는) 다중우주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강요한다. 

    - 알렉산더 빌렌킨 인터뷰

    왜 수학의 적용성이 창조를 증명하는가? - 윌리엄 크레이그와 로젠버그의 토론 중

    "어떻게 수학자인 피터 힉스가 책상에 앉아서 우주의 기본 입자인 힉스 입자의 존재를 추정할 수 있었을까?"

    "자연주의자들은 물질 세계에 끼치는 '수학의 불가사의한 영향'에 대한 답을 갖지 있지 않다."

    - 박쥐와 고래의 음파 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수렴 진화"

    - 순환논리에 빠진 지질주상도. 이게 틀리면 진화론은 와르르 무너진다.

    "80만년 된 사람 발자국"? 누구 맘대로 80만년?

    - 자연주의적 무신론적 관점에서 '객관적인 도덕'이란 존재할 수 없다.

    크레이그의 동영상(2분 37초) - "사자는 '죽이지', '살해'하지 않는다." 

    도덕적 상대주의가 주는 필연적 혼란에 빠진 박사와의 대담(5분 55초)  

    - 객관적 입장에서 정리한 진화론의 문제점 - 진화론이 거짓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지? 

    - 인류가 진화하기는 커녕 점점 더 멍청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  

    - 소진화가 축적되면 대진화가 일어난다는 증거가 없다

    - 대진화와 소진화에 관한 의문(BRIC 게시판, 김만복) 

    - 1980 시카고진화론회의  


    (창조론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반박)

    진화론 비방에 대한 반박(엔하위키)  

    진화론의 15가지 질문과 반증 (같은자료?)

    대진화의 29가지 증거들 

    - 서적

    -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바다출판사 

    - 나쁜 설계의 사례들

    - 망막 뒤로 향하는 배선 >> 재반박 

    - 질문들

    - '하루'의 정의 : 지구와 태양이 생기기 전에 어떻게 '하루'가 있을 수 있는가? 

    (의견1) "지구밖으로 나가면 하루의 길이가 달라진다. 금성의 자전주기는 243일이고 목성의 자전주기는 단지 10시간 이다. 따라서 우리가 금성에서 살았다면 하루는 243일이고 목성에서 살았다면 하루는 10시간이 된다. 이렇듯 하루의 길이는 피조물이 살고있는 행성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하루가 정의되기 위해서는 먼저 행성이 있어야 되고 그 행성을 비추는 태양이 있어야 되는데 행성과 태양이 있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하루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다. 따라서 창세기 창조 7일 동안의 하루는 인간의 하루가 아니다." [출처]


    (창조론 진영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격)

    • 켄트 호빈드
      •  "켄트 호빈드는 탈세 혐의로 복역 중
        • '공룡랜드' 목사 부부, 탈세로 최다 형기 513년 앞둬(기사)  
        • On January 19, 2007, Hovind was sentenced to ten years in prison with three years probation 
        • 종교 활동을 통한 수익(DVD 판매 등)에 대한 면세 여부에 대한 헌법 해석 입장 차 및 미 정부, 신세계질서(NWO)에 대한 그의 적나라한 공격에 정부가 불편했을 가능성 등. 
        • "조사해봤더니 501c(3)에 가입을 안해서 탈세 혐의가 붙었군요..501c계약하면 정부가 시키는 대로 끌려갈수 밖에 없어서 안한거라는데(미국의 많은 독립교회들이 선택) 문제는 호빈드박사는 교회니까 자동 면세라고 생각한 반면에 세무당국은 교회사업이 아니고 수익사업으로 간주한것 같습니다. 미국 헌법에는 교회는 자동면세라고 되어있습니다." (출처)
        • 2015.7.9. 퇴소. (블로그


    (진화-창조 논쟁의 주요 논거 및 반론)

    공룡은 인간과 공존했다.

    노아의 방주

    노아의 방주는 사실이었다 - 다큐멘터리 영상   

    뇌용량

    인간의 뇌는 약 1,500g. 고래의 8,000g, 코끼리의 5,000g보다 훨씬 작다.

    뇌용량이 커진다고 진화하는 것이 아님. (짱구가 더 머리가 좋나?) 

    <뇌의 성능은 크기가 아니라, 질에 달려있다.> - 한국창조과학회

    대장균 진화실험(리차드 렌스키)

    진화의 증거가 아님(설명 영상

    돌연변이

    유익한 돌연변이는 없다.

    방사성 탄소 동위 원소 측정법(설명 영상

    공기중 질소를 햇빛이 때리면 불안한정 C14이 생기는데 식물이 이것을 흡수함.

    1. 현재 대기중에 C14가 0.0000765% 들어있으므로 살아있는 식물에도 그 비율로 들어있을 것으로 가정한다. 

    이 가정은 적절한가? 대기중 비율과 식물 속 비율이 같아야 하는가?

    2. 현재 대기 중 C14의 비율과 측정 대상 생물이 살던 때의 비율이 같다고 가정한다.

    이 가정은 적절한가? 

    대기가 평형점에 이르렀다는 증거가 있는가? 오히려 지금도 대기중 C14은 증가하고 있다.  

    만약 어떤 생물이 살던 시대에 이 비율이 현재의 절반이었다면 (반감기) 5,700년을 먹고 들어가게 된다.

    3. C14의 붕괴 속도는 일정하다고 가정한다.

    이 가정은 적절한가? 

    만약, 수판(물 캐노피)가 태양의 방사선을 막아줬다면 반감기는 길어짐.

    4. 시료는 오염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왜 같은 맘모스의 다리 아래는 15,000년이고 피부는 21,000년인가?

    - 25만년 이상된 시료 속에는 C14이 존재할 수 없음.

    그런데 왜 수억 년 되었다는 석탄 속에 C14이 발견되는가?

    왜 수백만년 되었다는 다이아몬드에서 C14이 발견되는가? 다이아몬드는 오염도 불가능하다.

    - 측정 오류 : 살아있는 조개(2,300년), 방금 죽은 물개(1,300년), 살아있는 달팽이(27,000년)


    빅뱅이론

    적색편이

    <빅뱅의 팽창우주론은 별빛의 적색 편이가 뒷받침하는가?>

    <진화론적 천문학에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적색편이>

    엔트로피 법칙(열역학 제2법칙)

    우주의 물질은 시간이 갈수록 무질서해진다.

    진화론 반박 : "지구는 고립계가 아니다. 지구에는 태양의 에너지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재반박 : 

    지구 내에서도 모든 물체들은 낡아지고 해체되고 있다. 질서는 생겨나지 않는다.

    해변의 파라솔은 계속 낡아가고 있다.

    폭발로 질서있는 구조가 생긴 적이 없다(화산폭발 등).

    열역학 제2법칙 >> 엔트로피 법칙 참조

    우주의 나이

    어떻게 6,000년 동안 빛이 137억 광년을 여행할 수 있지?(19분 영상)  

    지구가 젊다면 우리가 어떻게 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빛을 볼수 있는가?(27분 영상)  "빛의 속도는 일정하지 않다." 

    유전정보

    유전정보가 증가한 사례는 없다.

    자연선택/적자생존

    자연선택은 선택할 뿐, 만들어내지 못한다.

    적자가 생존한 것인가, 생존한 것을 적자라 부르는 것인가?

    젊은 지구

    공룡은 인간과 함께 살았다.

    공룡의 적혈구와 부드러운 근육 조직이 발견되다.

    중간종으로 주장되는 생물들

    시조새

    서로 다른 종의 양쪽 특성을 갖고 있다고 중간종이라 부를 수는 없다. 

    오리너구리가 오리와 너구리의 중간종이 아니듯.

    치킨 닮은 공룡? <지옥에서 온 닭> (2014.3)


    (창조론을 주장할 때 유의해야할 주장들)

    >> 오류로 밝혀진 창조론자들의 주장들?

    >> 목회자들이 과학적 근거 없이 강단에서 주장하는 잘못된 진화론 공격 18(시조새는 사기다, 유익한 돌연변이 없다...)


    (창조 관련 다큐멘터리)

    >> 에덴 동산을 찾아서 - 익스트림미스터리


    (창조론 강의 영상 모음)

    >> 타임지에 발표된 진화론의 허구성 - 서울대 고건 교수(2013.7)

    - 밀러의 자연발생 실험(1953년)의 오류

    (1)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물질(메탄, 암모니아, 수소 등)을 넣고 실험을 했다.

    (2) 생명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단백질도 생성되지 못했고, 생명 구성 정보도 없으며, 자손도 만들지 못했다.

    >> 김홍석 교수(한국창조과학회) - 과학으로 보는 진화론과 창조론(2012.7)

    진화론이 젊은 성도들을 어떻게 흔들어 놓고 있는가? 화석 증거를 보면 몇 억년이 지났다는데 전혀 변화가 없다. 진화를 안 했네? 모든 지층을 다 파봐도 모든 생물은 동시에 출현했다는 증거만 나온다. 종과 종 사이 중간 단계 화석이 단 한 개가 없다. 오히려 옛날에 지금보다 더 생물 종류가 다양했다. 관찰되는 사실은 진화론이 하는 얘기와 반대다. 그런데도 진화론이 과학인가? 시조새는 그냥 새다. 교과서에서 시조새 내용을 수정하기 위해 절차 진행 중(2012년 현재). 헤켈의 배 발생도는 사기로 밝혀졌다. 말의 진화도도 상상의 산물이다.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말은 이미 치워짐. 돌연변이? 좋아지는 돌연변이 예가 있나? 돌연변이가 축적되면 점점 더 나빠지는 거다. 교과서에 나오는 진화의 증거는 다 거짓이다. 적당한 지구와 달의 공전속도. 한 번도 안 가본 곳을 알아서 찾아가는 동물들의 신기한 능력. 그 정보는 누가 넣어준 것인가? 1분에 천 번씩 나무를 쪼는 딱다구리는 뇌진탕을 일으키지 않는 머리뼈와 뇌의 완축장치가 있다. 먼지를 막아주는 마스크가 있다. 벌레를 잡기 위해 혀가 낚시바늘 모양이다. 침이 강력접착제같은 능력이 있다. 이게 진화를 통해 우연히 생긴 것인가? 모든 것이 갖춰져야만 첫 사냥을 할 수 있는데? 도대체 딱딱한 나무 안에 벌레가 있는 줄 어떻게 알아서 쪼기 시작하는가? 그 정보 수집 및 분석 능력은 어떻게 생긴 것인가? 왜 편하게 다른 벌레를 안 잡아 먹고 굳이 힘들게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가 아직까지 살아남았는가?   

    >> 성경적 연대기 - 한국창조과학회 김홍석 교수

    과학은 지구의 나이에 대하여 계속 틀려왔다. 지구 연대에 대한 측정방법이 계속 틀리는 이유를 규명하기 위한 RATE프로젝트(1997-2005)는 지구의 나이가 만 년을 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성경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부터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대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지구의 나이에 대한 정확한 추정이 가능하다. 창세기의 하루가 24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19:30). 

    >> 한국인의 기원(2011.04.04)

    한국인인 동방으로 이동한 셈족의 후예이며, 이들은 중국과 일본에 왕조를 세웠고 인디언의 조상이 되었다는 주장.


    (창조론자가 된 진화론자들)

    - 나무로 지은 집 아래 폭탄을 설치하고 폭탄을 터뜨렸을 때 하늘로 날아오른 나무들이 다시 모여 완벽한 기능을 가진 집을 다시 만들어낼 확률이 10의 80승 분의 1 정도 된다. 하나의 유전자가 새로 생길 확률은 그의 몇 백만 배 이상으로 어렵다.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 긍정적인 돌연변이란 없다.

    - 다윈은 유전학 및 분자생물학을 알지 못했다. (알았다면 진화론을 내놓지 않았을 것이다.) 

    - 진화론자의 '자연선택'은 열등한 종들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어떻게 종류를 줄이는 프로세스인 '자연선택'을 통해 점점 더 다양한 종들이 생겨낼 수 있겠는가?(32:00)

    - 나비 애벌레 안에는 나비 성충의 특성을 나타내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스위치가 꺼져있었을 뿐이다(35:00)

    - 남성(XY)에게는 여성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유전자가 있으나 여성(XX)은 완전한 남성을 만들 수 없다(38:00).

    - 유전자 다양성을 위한 감수 분열과 유전자 교차는 너무 복잡해서 지금도 과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한다. 이 복잡한 과정이 우연히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40:00).

    - 빛이 없는 곳에서 눈이 사라지는 것은 진화가 아니라 유전자 스위치가 꺼진 것일 뿐이다.(42:00)

    - 다양한 종내 분화와 염색체 수, 길이와의 관계(45:00)

    - 호주의 딩고는 개일 뿐이다.(48:30)

    - 박테리아는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유전자를 교환할 뿐이다.(1:04:30)

    - 일벌은 생식 기능이 없지만 로얄젤리를 먹으면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여왕벌이 된다(1:07:20)

    - 세라토닌 레벨이 낮아지면 공격성이 높아진다. 스낵을 많이 먹는 청년들이 공격적인 이유?(1:09:00)

    - 육식동물이 식물을 먹는 예들. 대나무를 먹는 팬더곰. 곰들도 식물을 먹음(1:11:00)

    - 식물이 없을 때 앵무새가 양을 공격하여 신장을 파먹다가 나무를 다시 심자 더 이상 양을 먹지 않음.(1:14:00)

    - 나무가 없어지자 죽은 생물을 먹기 시작한 다람쥐(1:16:00)

    - 육식 동물과 장의 길이. 동물성 식단을 먹은 닭의 장의 길이가 짧아지고 가벼워짐. 6주 만에.(1:17:00)

    - 항생제를 먹이면 심장이 커졌음. 이래서 아이들이 심장마비가 오는 것일 수도(1:20:00). 송곳니 문제=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 동물성 단백질을 추가하니 다리가 휘고 칼슘과 인이 빠져나감.(1:22:00)

    - 식물성 단백질은 몸에 유익하다. 성경이 옳다.(1:23:40)

    - 맹장 등 퇴화기관이라고 불리던 기관들이 유익한 기관으로 밝혀지고 있다(1:24:30)

    - 상동기관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1:25:10) "다양한 종에서 유사한 장기들이 완전히 다른 유전자 콤플렉스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근래에 발견되었다. 유사성(상동성) 이론의 관점에서 비슷한 유전자가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유전되어왔다는 주장은 틀렸다는 게 입증됐다." - 진화론자의 연구 결과

    - 진화론은 증거가 없다. 현재 다윈의 관점에서는 이 세상이 잔인한 곳일지 모르지만 세상에 죄가 들어오기 전에는 세상이 완벽하고 아름다웠다. 고통은 죄의 결과(1:26:40)

    - 새 하늘과 새 땅(사65:17, 벧후3:13, 롬8:19-22, 사11:6-9)

    - 과학은 날 변화시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언을 맞닥뜨렸을때 저는 구석에 궁지에 몰렸습니다(1:32:50)

    나는 진화론을 사랑하던 교수였습니다.-Richard Lumsden

    901KR - 진화론자에서 창조론자로 (Korean) - Walter Veith 

    - 트리케라톱스에서 soft tissue를 발견한 Mark Armitage(73분


    (지적설계론)

    >> CMCA02a기 진화론과 지적설계론과의 논쟁 (강의:이승엽 교수) 01 [15분]

    >> CMCA02기 지적설계론 - 창조론과 진화론(강의:이승엽 교수) 01 [14분]


    (지적설계의 사례들)

    - 과학자들은 아직도 곤충의 비행원리를 알지 못한다(초소형 드론 개발 동영상) 

    식물 내의 정교한 통신 시스템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반 창조론 블로그/사이트)

    - The Rainy Sunday : 진화론자료

    - 안티예수 http://www.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tb302

    - 한국 무신론자 모임 http://www.atheism.kr/

    - 스퀑크 works 

     

    (반 창조론 관련 글/영상)

    사이비과학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 관련 글 모음

    - 창조과학의 대중 확산을 우려(?)하는 진화론자들의 대화 

    창조과학이라는 유령이 대한민국에 떠돌고 있다.(딴지일보)

    - 진화론 비방에 대한 반박

    폭발적인 스피드를 내는 토끼. 미싱링크는 잘못된 개념 

    - 창조설화자들의 넌센스에 대한 15가지 답변

    무신론자들이 사랑하는(?) 창조론 주장들 TOP 10 (1) [8분]

    #1. 00:26, 탄소연대측정법은 지구나이를 측정하기에 부정확 (작년에 죽은 개 뼈다귀도 몇 천년은 기본.)

    #2. 00:53, 당신은 진화를 증명할 수 없어요 

    #3. 01:35, 만약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면 왜 아직 원숭이 남았나?

    #4. 01:53, 사람의 눈은 진화하기에 너무 복잡해요

    #5. 02:27, 무신론은 실제로 종교다

    #6. 02:40, 과학자 X는 야훼를 믿어

    #7. 03:57, 그럼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났다고 하는 건가요?

    #8. 04:21, 미국은 기독교국가로 건국되었다

    #9. 05:13, 열역학 제2법칙

    #10. 06:21, 아돌프 히틀러는 무신론자였다! (히틀러는 진화론자였지.)

    - 무신론자들이 사랑하는(?) 창조론 주장들 TOP 10 (2) [7분]

     #1. 갭들(Gap, 빠진 곳)은 신이 채운다

    #2. 빅뱅이전에 무엇이 있었나?

    #3. 성경이 그렇게 말한다

    #4. 신을 믿지 않으면 도덕도 없다

    #5. 당신은 성경을 문자로만 이해해선 안되요

    #6. 난 개인적으로 신을 체험했어요.

    #7. 감히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넌 누구냐?

    #8. 파스칼의 내기 들어봤지? 믿어도 손해없어!

    #9. 넌 무신론자가 된거야? 넌 진정한 구원을 경험해보지 않았어!

    #10. 성경을 이해하려면, 오리지날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배워야 한다



    (창조론에 대한 대중의 생각 엿보기)

    >> 한 중3 여학생의 진화론-창조론 수행 과제

    >> 창조론을 비판하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한국창조과학회 자료) 

    정치적인 건 아니지만 토론떡밥. 진화론에 대해서. 


    (창조론을 버린 기독교인들)

    김윤성 한신대 교수의 <나의 창조과학 탈출기>와 이에 대한 BRIC 게시판 토론

    - 장대익, "신재식 선생님과 김윤성 선생님께" (2007) 

    - 서울대 교수(2012 현재)

    창조론자가 카이스트 명예박사…'하나님' 나라의 자화상

    “창조과학 주장은 세계 기독교 주류 신학에 없다” 

    창조론자가 카이스트 명예박사…'하나님' 나라의 자화상! (장대익 서울대 교수) -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에 대한 서평. "창조론에 경도된 학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팁이 가득하다"


    - 《종교전쟁》 출간 기념 특별강연회 - 창조론의 도전, 어떻게 볼 것인가? (1/6) (2009.7.8.) [14분]

    미국 사회에서 창조론은 majority. 법논리적으로도 우세. 그래서 우려(?).

    《종교전쟁》 출간 기념 특별강연회 - 창조론의 도전, 어떻게 볼 것인가? (2/6)  [14분]

    <환원불가능한 복잡성>, 그럴 듯 하지만 상식과 직관이 과학은 아니다(?). 자연선택은 해낼 수 있다!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은 없다? ID(지적설계)운동에 대한 대응의 변화, '무시'에서 '대응'으로.

    도버 재판에서 판사의 판결. ID와 일본의 역사 왜곡이 서로 닮은 점이 있다?

    《종교전쟁》 출간 기념 특별강연회 - 창조론의 도전, 어떻게 볼 것인가? (3/6)  [13분]

    -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한때는 창조과학회에 몸 담았던) 장대익 교수

    "창조론(창조과학 & ID)은 '사이비'이거나 잘해야 '저질'이다." 

    "공룡과 인간이 함께 살았다는 주장을 하는 창조과학, 어처구니 없다."

    "창조론은 과학의 캠프에 얼씬거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라 사회 현상으로 규정해야 한다."

    《종교전쟁》 출간 기념 특별강연회 - 창조론의 도전, 어떻게 볼 것인가? (4/6)  [13분]

    - 신재식 (호남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진화론적 유신론자, 자유주의 신학자)

    "종교와 과학은 사회를 지탱하는 두 날개. 분리되어야(9:00). "

    "창조론은 사이비 신학이며 문제많은 종교 운동"

    《종교전쟁》 출간 기념 특별강연회 - 창조론의 도전, 어떻게 볼 것인가? (5/6)  [14분]

    "창조론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 주제 아니다. 미국 교계 상황으로 인해 나타난 독특한 현상."

    "유럽계 카톨릭 신자들이 유입되고 개신교가 위축되면서 나타난 근본주의 세력의 반발의 일환."

    스코프스 재판(1925년)에서 근본주의자들은 여론전에서 패배.

    《종교전쟁》 출간 기념 특별강연회 - 창조론의 도전, 어떻게 볼 것인가? (6/6)  [14분]

    "창조과학은 지역감정 같은 거다. 대한민국 전체를 어렵게 하지만 특정 지역에서만 먹힌다. 그걸로 유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 기독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화론의 예외 사례를 자꾸 들춰내는데, 진화론이 틀렸다고 해서 창조론이 맞는 게 아니다."

    "창조과학은 창세기 몇 장만 읽고서 주장을 펼친다. 전체를 읽어야 한다. 신학자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창조과학이나 지적설계에서 이해하는 식의 하나님은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다(4:35)."

    "창조과학, 왜 문제인가? 종교적 문자주의"

    "창조과학 강의를 교회에 하면 좋아한다. 과학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이다."

    "성서의 내용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야할 필요는 없다."

    "지적설계는 과학 운동이 아니라 종교운동이다. 기독교 신앙운동이다(7:10)."

    "진화론적 유신론은 진화를 수용하는 신학적 입장으로서 과학적/종교적 문자주의를 비판한다."


    (유신진화론)

    유신 진화론 vs 창조론 (youtube 동영상

    기독교계로 침투한 유신진화론 1 (임번삼)  


    (유신진화론/진화론적 유신론에 대한 반박)

    이재만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우종학 교수 비판 (2016.7.)


    (창조과학 오픈 포럼)

    제15회 창조론 오픈 포럼을 개최하면서... 


    (진화론이 무신론자를 만드는 이유)

    - (영상) 진화론과 무신론과의 관계(2분)

    - (영상) 왜 젊은 사람들이 자꾸 무신론에 빠지는가? 학생들을 인터뷰한 결과... (11분)


    (진화론자와의 인터뷰/토론 영상)

    -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박사의 영국으로의 이성적 믿음 투어 개최[4분]

    - 최고의 무신론자 vs 최고의 기독교 변증론자 - 신이 없이 객관적 도덕성이 존재할수 있나?

    - 윌리엄 크레이그가 도킨스, 해리스, 히친스 등의 저서의 철학적 깊이의 부족을 비판. 

    - 윌리엄 크레이그, 《만들어진 신》 비판 - "창조주는 누가 창조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하다.

    - 리처드 도킨스가 말하는 《만들어진 신》 [10분]

    - 크레이그 목사가 유명 무신론자 피터 아킨을 침묵시키다 [3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들의 예

    (진화론자와의 라디오 토론 녹취 )


    (진화론과의 법정 공방)

    - 2편 - 미국, 진화론을 고소하다(지적설계론, 법정 공방) 

    - 3편 - 미국, 진화론을 고소하다 


    (댓글 토론)

    - w/chamsol (2015.6.)  

    -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란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오유) 

    - 진화론 vs 창조론 (스토리텔러) 댓글 2000개 이상 

    - 진화론과 창조론의 근거(지식인


    (이 포스팅을 언급한 글들)


    (창조론에 대한 반박자료)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의 이유?라는 글에 대한 답변 

    노아의 방주 제작은 불가능하다 (by 강시)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창조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진화론은 증거가 쌓일수록 진화를 지지하지만 창조론의 증거는 쌓일수록 창조론을 반박한다. 

    진화론/비방에 대한 반박(나무 위키)  

    - 창조론을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버둥이

    - 고리종 (푸른소나무숲


    (검증되어야할 '대진화의 증거'들)

    대진화의 29가지 근거

    대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라는 것들을 보면 드는 생각

    시조새 논란, 알고 보니 허무하네


    (열정있는 진화론자들 - 국내)

    - 강석하 <과학으로 본 세상> - 꽤 고급인력인 듯. 질문 하나당 50만원 주면 답변 해준다고 함.  

    - <강시가 들려주는 창조과학의 새빨간 거짓말 이야기>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음) 

    - 바둥거리는 비엔나 소시지, <창조과학회 고건 교수의 타임지 왜곡> 

    - <생물 그리고 2차원 세계에 빠져있는 사람의 블로그



    (진화학계 뉴스)

    '진화론 상징' 다윈의 핀치새 부리 모양 비밀 밝혀졌다(2015.2.) 


    (진화론자에게 묻는다)

    - 우주는 어떻게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냈는가?

    - 최초의 자기복제 가능한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그 증거는?

    - 진화는 왜 유성 생식이라는 매커니즘을 선택했는가?

    - 왜 현재는 진화가 일어나는 모습이 관찰되지 않는가? (단, 유전정보 재배열, 소위 소진화를 '진화'라 우기지는 말자.)

    - 왜 인간은 슬플 때 눈물을 흘리는가? 그것은 진화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 왜 은하의 나선들은 황금비율을 이루는가? (기사)


    (기타 생명발생이론)

    >> 진화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나타난 이론 판스퍼미아(panspermia)론 강의 1/4(채희석)

    진화론은 무신론자들 사이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다. 판스퍼미아론은 생명의 종자(sperm)가 우주로부터 왔다는 이론이다. 중국에서는 학교에서 이를 가르친다고 한다. 이하는 위 영상 강의자의 주장이다 : 

    - 형태분류학의 한계 : 유전학적으로 볼 때 소는 말보다 고래 쪽에 더 가깝다. 21세기에 아직도 형태로 분류!? 

    - 인간이 완전한 직립을 한 것은 몇천년 되지 않았다(15:00).

    - 남성의 조상은 Y염색체로 추적이 가능하지만, 

    성염색체가 XX인 여성은 이를 이용한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를 추적한다. 

    - 돌연변이는 언제나 열등한 개체를 낳는다.

    - 상호 자연 교배를 통해 후손을 낳을 수 있는 생물군을 '종'이라고 한다. 라이거가 '종'이 아닌 이유다.

    - 지구상 생명체 100만종 중 80%가 곤충인데 매일 20~30%가 멸종되고, 매일 20~30%가 새로 발견된다.

    곤충은 수컷과 성기가 열쇠, 암컷의 성기가 자물쇠인 모양인데, 종이 다르면 이런 이유로 교배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매일 20~30개의 종이 새로 발견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는 외계로부터 운석을 통해 운반된 것이다.

    - 미토콘드리아는 동물이나 식물이나 작동 기제가 비슷하다. 

    핵을 치환하고 전기적 자극을 주면 수정란처럼 분열을 시작한다. 하이브리드가 탄생 가능한 것이다. 

    쥐와 인간의 하이브리드 사진(43:00).

    - 진화론자들의 고민 : 네안데르탈, 크로마뇽인을 설명할 수가 없다. 

    우주인과 네안데르탈인 여성 사이의 혼혈이 크로마뇽인이다(44:00). 

    >> 진화론의 허구/화석, 탄소측정법의 오류 2/4(채희석)

    - 화석의 증거는 창조론을 지지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창조론도 헛점이 있다.

    우주의 나이가 200억년이라도 부족하다. 현재 수준 진화를 위해서는 수조억년(?) 이상이 되어야 가능하다.

    진화론이 주장하는 연대 측정은 신빙성이 없다. "말도 안되는 주장을 진화론자들이 하고 있다." 수십만년 지난 조직은 세포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연대 측정이 불가능하다. 진화론은 한 세포에서 식물 및 동물이 분화하며 진화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화석의 증거는 처음부터 현재 모습 그대로 나타났다는 창조론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 현재 죽은 생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은 탄소 측정법 밖에 없다.


    (물리학 이론 상식)

    - 끈이론

    초끈이론에 대한 희망을 버린 알렉산더 빌렌킨 [11분]  

    [TED 강연/한글] 초끈이론 - 끈으로 이루어진 우주 Brian Greene The univers (19분 영상)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


    (기타)

    >> (창조론의 입장에서 바라본) 진화론의 영향

    >>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가 말하는 '최초의 생명체'

    >> 지적설계론 학자 조나단 웰스와 진화론자 마이클 루스의 인터뷰 : "수정 뒷면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졌다"?

    >> 창조론에 대한 진화론자의 과학적 오해(한국의사과학문제연구소, 2000.3.17)

    >> 우려되는 이종 교배의 현실 (릴리거....)

    >> 우리는 왜 창조과학을 지지하는가?

    >> 시조새는 정말 새의 조상일까? 

    >> 시조새 논란 교과서 직접 비교해보니…‘교진추’, 너무 흥분했네 












































     




    창세로부터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 로마서 1장 20절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중요 생물들의 진화 시각표 [출처] ?


     




    46억 년 전 : 지구의 탄생

    36~37억 년 전 : 물에 녹은 유기물을 섭취하는 단세포 생명체 탄생

    34억 년 전 : 광합성을 하는 단세포 생명체 탄생

    20억 년 전 : 원시적 다세포 동물 탄생

    10억 년 전 : 다세포 하등동물 탄생

    6억 년 전 :단순한 구조의 하등동물 탄생

    5억 7천만 년 전 : 곤충, 거미, 갑각류의 선조 탄생

    5억 년 전 : 물고기 탄생

    4억 7,500만 년 전 : 육상에 이끼. 고사리 같은 하등식물 탄생

    4억 년 전 : 종자식물(種子植物) 탄생

    3억 3,600만 년 전 : 양서류(개구리 등) 탄생

    3억 년 전 : 파충류(뱀, 거북, 악어, 공룡 등) 탄생

    2억 년 전 : 포유류 탄생

    1억 5,000만 년 전 : 새(조류) 탄생

    1억 3,000만 년 전 : 꽃피는 식물(고등식물) 탄생

    6,500만 년 전 : 공룡 사라짐

    250~500만 년 전 : 원시 인류 탄생

    200,000년 전 : 오늘의 인류 탄생

    25,000년 전 : 네안데르탈인 사라짐

    2~3만 년 전 : 석기시대 시작








     




    진화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진화(evolution)는 폭발적으로 일어나기도 했고, 전혀 일어나지 않기도 했다. 진화는 한 번 일어날 수도 있었고, 여러 번 일어날 수도 있었다. 진화는 복잡한 것도 단순한 것도 설명할 수 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있었고,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없었다. 진화는 기관들과 유전체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기도 했고, 더 간결하게 만들기도 했다. 진화는 눈(eyes)들을 만들기도 했고, 없어지게도 했다. 진화는 치타처럼 빠른 동물을 만들기도 했고, 나무늘보처럼 느린 동물을 만들기도 했다. 진화에 의해서 공룡들은 거대한 크기로 자라났고, 벌새처럼 작은 크기로 줄어들었다. 진화로 공작들은 화려해졌고, 진화로 까마귀는 검어졌고, 진화로 기린은 목이 길어졌고, 진화로 박쥐는 초음파가 생겨났고, 진화로 편충은 납작해졌다. 진화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되었다가, 다시 진화로 다리가 지느러미로 되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생물은 포식자가 되었고, 어떤 생물은 먹이가 되었다. 진화로 어떤 생물들은 홀로 다니고, 어떤 생물들은 떼로 다닌다. 진화로 노란색, 빨강색, 파란색 등의 아름다운 꽃들이 생겨났고, 진화로 맛있는 열매도, 독이 있는 열매도 생겨났다. 큰 것과 작은 것, 빠른 것과 느린 것,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아름다움과 추함, 낭비와 절약,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종교와 무신론, 살육과 선, 정신이상과 이성, 멸종과 다산, 전쟁과 평화... 진화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출처)








    만화를 통해 창조과학을 알리는 사역을 도와주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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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풍운의 이런저런 이야기 - 창조론의 증거들 모음(진화론 논쟁)